메르크 스토리아メルクストーリア 향수의 등불과 불규칙적 기어들! 개방

 

 

 

봄을 먹는 용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참 감동적인 이벤트였어요! 스토리 다시보기는 설정 - 스토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메르크 스토리아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merc_storia

 

 

 

 

사족으로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이었던 사로디아의 설정 이미지입니다.

 

전 2번 스타일도 괜찮은 것 같은데... 4번은 너무 곤충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시작된 새로운 이벤트!

 

'향수의 등불과 불규칙적인 기어들'

 

이번 이벤트는 꽤나 현대적인 이미지네요 은행시티와 광산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이벤트입니다!

 

이번의 히로인 루크레티아, 아름답네요 비록 2성이지만..

우산에서 탄환이 나가다니, 킹스맨이 떠오르는 듯 한 이 설정!

 

 

 

 

이번 이벤트의 주연인 루크레티아와 3성 데이빗 고뇌에 찬 표정이 맘에 듭니다.

 

 

 

 

 

암속성 5성 토리스와 4성 엣타

 

엣타 귀여워요 엣타!

 

 

 

 

중보스 사운다와

 

 

 

 

라스트 보스 아나그라

'구루루루룻!'

 

마치 깃쵸훈고의 카레를 발간색으로 바꾼듯한 이것...

핫 카레인가요..? ㅋㅋㅋ

 

 

 

 

이번 향수의 등불 이벤트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감성적인 배경.. ㅠ

그리고 감성을 흔드는 스토리까지..

메르크 스토리아는 애니화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빗 - 너를 사랑하니까.

 

 

 

 

루크레티아 - 이 방의 붉은 빛, 당신이 준 반지의 유리하고 닳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자아, 그렇다면 두 주인공들을 모아서 이벤트에 대해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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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우절, 저에겐 두번 다시 없을 생일이지만

 

여기저기서 만우절 이벤트가 있었더군요!! 메르크 스토리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무려 속성별 거대 토끼의 등장...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ap도 0 시드도, 골드도 경험치도 룬도 진화재료도 없습니다.

그냥 재미삼아 두번 정도 돌아봤네요

 

저런 쿠션이 있으면 참 푹신할 것 같긴한데..

 

 

 

 

드디어 메르크 스토리아에서도 로그인 보너스 이벤트를 실시중입니다!!

 

이것은 다이야를 뿌리겠다는 뜻이죠!!! 이야 짠돌이 메르크가 왠일인지^^*

 

 

 

 

하지만 여전히 가챠는 똥망 확률......

 

 

이번 메르크 스토리아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등불이벤트에서 데이빗을 영입 후 함께 소식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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