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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J-pop。

아오하라이드 ost - I will

by KaNonx카논 2015.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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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하라이드 ost - I will

 

 

 

くだり坂 踏切まで
쿠다리자카 후미키리마데
내리막길 건널목까지

 


あたしは夢中で走った
아타시와 무츄우데 하싯타
난 정신없이 달렸어

 


この恋を遮るように
코노 코이오 사에기루요우니
이 사랑을 가로막는 것처럼

 


電車は過ぎ去った
덴샤와 스기삿타
전차는 달리고 있어

 


遠い日の記憶 海の輝き
토오이히노 키오쿠 우미노 카가야키
먼 날의 기억 바다의 빛깔

 


季節は巡る
키세츠와 메구루
계절은 돌고 돌아

 


飛行機雲に目を細めて
히코우키구모니 메오 호소메테
비행기구름에 눈을 찡그리고

 


小さく揺れた向日葵
치이사쿠 유레타 히마와리
수줍게 흔들린 해바라기

 


さよならも言えないまま
사요나라모 이에나이마마
작별인사도 말 못한 채로

 


ほんの数ミリの 隙間でそっと
혼노 스우미리노 스키마데 솟토
고작 수 미리의 틈으로 몰래

 


くすぶる痛み
쿠스부루 이타미
웅크려야 하는 슬픔

 


真夏に消えた花火が
마나츠니 키에타 하나비가
한여름에 사리진 불꽃놀이가

 


涙の先に映れば
나미다노 사키니 우츠레바
눈물 앞으로 비친다면

 

 

I will

 

 

きっと 思い出すわ
킷토 오모이다스와
분명 떠오를 거야

 


あなたに届け
아나타니 토도케
내 맘아 전해져라

 


この場所で あたしは待っている
코노 바쇼데 아타시와 맛테이루
이 곳에서 난 기다리고 있으니까

 

 

 

返事ならいらないよと
헨지나라 이라나이요토
답장이라면 됐어 라며

 


嘘つきね あたし
우소츠키네 아타시
거짓말쟁이네 난

 


砂浜にひとり しゃがみこんだら
스마하마니 히토리 샤가미콘다라
모래 해안에서 혼자서 쭈그려 앉았더니

 


冷たく明日を
츠메타쿠 아시타오
차디찬 내일을

 


また予感させてしまうのに
마타 요칸사세테시마우노니
또 맞이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水平線の向こうに
스이헤이센노 무코우니
수평선의 건너편으로

 


ゆっくりと 沈んでゆく
윳쿠리토 시즌데유쿠
천천히 가라않아 가

 


泣いてしまえば 少しだけ
나이테시마에바 스코시다케
울고나버리면 조금은

 


素直になれる
스나오니나레루
솔직해질 수 있어

 


触れた指先がふいに
후레타 유비사키가 후이니
닿은 손끝이 말도 없이

 


ほどけてゆく 寂しさに
호도케테유쿠 사미사사니
풀어헤쳐지는 외로움에

 

 

I will

 

 

そっと 目を閉じるの
솟토 메오 토지루노
살며시 눈을 감아봐

 


あなたに届け
아나타니 토도케
내 맘아 전해져라

 


この場所で あたしは待っている
코노 바쇼데 아타시와 맛테이루
이 곳에서 난 기다리고 있으니까

 

 

 

小さく揺れた向日葵
치이사쿠 유레타 히마와리
수줍게 흔들린 해바라기

 


あの日のままの あたしは
아노히노마마노 아타시와
그날 그대로인 난

 


伸た前髪も 認めたくない
노비타 마에가미모 미토메타쿠나이
자란 앞머리도 인정하고 싶지 않아

 


何も変ってない
나니모 카왓테나이
무엇도 변하지 않았어

 


風の音に振り返る
카제노 오토니 후리카에루
바람의 소리에 뒤돌아봐

 

今日もまだ 見つけられない
쿄우모 마다 미츠케라레나이
오늘도 또 찾을 수 없었어

 

 

I will

 

 

そっと 願ってみる
솟토 네갓테미루
가만히 기도해봐

 


あなたに届け
아나타니 토도케
내 맘아 전해져라

 


この場所で あたしは待っている
코노 바쇼데 아타시와 맛테이루
이 곳에서 난 기다리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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