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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논의 게임 근황 : )

나와 드래곤ぼくとドラゴン! 휴식합니다. 그외 ETC..

by KaNonx카논 2015.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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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한달 넘게 했던 나와 드래곤ぼくとドラゴン! 을 잠시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드래곤 토벌도 20레벨이 넘어가니 3번 만으로도 잡을 수 없는 경우도 점점 늘어나고

 

배틀도 길드윈들의 미참으로 패 수 만 조금씩 늘어나니 가챠 이외에 더 이상 매력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일단은 만에 하나 그리워 져서 돌아갈 것을 대비해서 코드를 따놓긴했습니다ㅋㅋ

 

아아.. 예전 러브라이브나 쇼 바이 록도 코드를 미리 따 두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할 일은 없었을 텐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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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되어라가 시증 3를 맞이해서 SSS등급 유닛을 뿌린다기에 아주 잠깐 들어가봤습니다.

 

음음.. 암흑의 윈드러너가 나왔군요^^*

 

그럭저럭 강력해 보이는 파티를 구축해 놓고 삭제,

 

또 다시 10일 출석해서 SSS급 유닛을 얻기에는 제 인내심은 이제 너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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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출래? 포켓몬 음악회 라는 게임이 있더군요!

 

스샷에 낚여서 포켓몬을 모아 리듬게임을 하는 형식의 진행이 가능 할 줄 알았는데

 

그냥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노래선택 X 포켓몬 선택 X 그냥 단순한 아동용 리듬게임이더군요...;;;

 

실망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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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게임을 찾아다니는 중 방치계 게임 '신종발견 타마타마'

 

실험실에서 세균(?)을 배양하고 길러서 팔아버리는 식의 게임입니다.

 

마치 나메코와 비슷한 게임입죠

 

 

비커에 세균을 넣고 기다리면...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레벨 업하며, 나중에 분열하여 늘어나는 균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나름 토실토실한 균들을 보는 재미도 있고 모으는 재미도 있지만,

 

막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진 않고 둘 이상이 합체가 되거나 어느 이상이 되면 두개가 아닌 하나로 퇴행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나메코나 재배소년 같은 게임에 매력을 느끼셨다면 '신종발견 타마타마' 에도 재미를 느끼 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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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타이탄을 시작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후기에서 워낙 중독성 있는 게임이라고들 하시던데

 

대체 얼마나 재밌길래 그러나 싶어서 플레이한 결과..

 

약 한시간 반동안 폰 화면을 두들기고 있는 저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ㅋㅋㅋ

 

처음 튜토리얼도 왈가왈부 하는 것도 없이 커다란 몬스터와 그 앞에 떡하니 남겨진 주인공만 덜렁 내주는 탭 타이탄..

 

어마어마한 단순함에 혀를 내두르게 되더군요 ㅋㅋㅋ

 

아무튼 80층까지 가면 유물 카테고리가 열린다던데, 현재는 65층..

 

올라가는데 점점 힘에 부치는 듯한 느낌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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