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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논의 게임 근황 : )

나루토 닌자 컬렉션 질풍난무 리뷰 / 기타 게임!

by KaNonx카논 2015.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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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닌자 컬렉션 질풍난무 리뷰 / 기타 게임!

 

질리지도 않고 다른게임을 추구하는 카논입니다!

 

이번엔 Qoo 앱 상위에 매번 랭크되어있는 나루토 - 닌자 컬렉션 질풍난무를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친숙한 캐릭터들의 등장도 눈여겨 볼 만 하지만 게임 플레이 스타일도 지금까지 해보았던 게임들과는 다르더군요~!

 

쿠키런과 같이 미션을 시작하면 점프하며 동전을 먹고 앞을 가로막는 적을 공격하며 계속 질주합니다.

 

 

그리고 질주의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적 캐릭터들과의 승부!

 

질주를 하며 적을 쓰러뜨리며 얻은 기로 스킬을 쓰거나 일반 공격으로 적을 쓰러뜨리는 스타일이지요~

 

솔직히 지금까지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게임은 그 애니의 네임벨류만 믿고 게임성은 그다지 좋지 않고

 

오직 캐릭터 하나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식의 게임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루토 나루토 닌자 컬렉션 질풍난무는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군요!

 

 

게다가 나루토에 등장하는 캐릭터 거의 다가 플레이 가능한 유닛으로 나오니 나루토 덕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게임일듯!

 

마침 아카츠키 가챠 이벤트도 실시중이군요!

 

데이다라나 사소리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 그럼그렇지.. 하필 뱀 아저씨 오로치마루하고 누군지도 모르는 아카츠키 멤버...

 

그나저나 진짜 처음보는 얼굴인데.. 누구지?

어쨌던 전 듣보잡 캐릭터를 리더로 세우고 오늘도 열심히 질주합니다 ㅋㅋ

 

 

흠.. 지금 격하게 리세마라에 대한 욕구가 솟아오르긴 하는데..  포기해야겠죠? ㅋㅋ

 

저한테 가챠운이라곤 좁쌀만큼도 없으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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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간 외도로 했었던 '폭주 몬스터 대쉬' 입니다.

 

일러스트도 깔끔하고 귀여운 편이고 달리기로 승패를 판가름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색달라서 한 번 플레이 해 봤습니다!

 

 

몬스터를 가지고 속성에 맞는 대지 ( 용암 / 바다 / 초원 )에 도달하면 몬스터를 교체하고

 

대쉬 스킬이 충전되면 재빨리 달리는 것이 기본적인 룰입니다.

 

음.. 초보 단계라 그런지 캐릭터들이 전부 유아틱하네요 ㅋㅋ

 

아무튼 영차영차 달리는 모습도 음성지원도 나름 재밌었습니만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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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에 낚였던 프린세스 커넥트?

 

확실히 스크린샷에서는 일러스트도 괜찮았고 전투화면에 나오는 캐릭터들도 귀여웠는데

 

막상 플레이 시 오른쪽 전투화면의 캐릭터들의 화질이 너무 안 좋더군요;;;; ㄷㄷ

 

게다가 타격감 없음... ㅋㅋ

 

새로운 게임을 찾는 여정은 험하기만 하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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