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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cm ost - Kiss 초속 5cm ost - Kiss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끝나지 않던 지루하고 군청색의 어두운 나날의 끝에 당신이 손을 내밀어 준 그 때를 나는, 계속 기다렸습니다. 슬픔으로 덧칠 되어 있는 가면 속에는 더 이상 가식적인 웃음으로 더럽혀진 나는 없습니다. 그대 때문에, 오직, 그대 때문에 - 2015. 2. 14.
메르크 스토리아メルクストーリア + 서몬즈 보드 콜라보 이벤트! 메르크 스토리아メルクストーリア + 서몬즈 보드! 콜라보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서몬즈 보드에서 메르크 콜라보 던전을 클리어하면 바로 울드를 주는군요 화속성 총기로 분류되어 나오네요 ㅋㅋ 이쁩니다. 어서 빨리 스쿨드와 베르단디도 데려와야 하는데 말이지요~ 운명의 세 여신 과거의 울드 현재의 베르단디 미래의 스쿨드 흐아아 셋 다 어째서 이리도 퀄리티가 높은지요~!! 서몬즈 보드 내의 베르단디와 비교하면 .... 게다가 주인공의 어린시절 모습까지 볼 수 있으니 개이득!! 쇼타.. 하앍... 늙은 쪽은 못본걸로...;;; ㅋㅋㅋ 그리고 서몬즈 보드 내의 콜라보 진행상황입니다~! 메르크 스토리아 한정가챠와 메르크 미션의 모습입니다. 다른 미션에 비해서 칸수가 엄청 넓어요;;; 한칸 한칸 가려면 엄청 속이 터지는.... 2015. 2. 11.
메르크 스토리아メルクストーリア + 서몬즈 보드 근황! 메르크 스토리아メルクストーリア + 서머너즈 보드 근황!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메르크 스토리아 소식입니다! 요즘에 로그인만해서 그냥저냥 요일던전만 돌고 이벤트는 거들떠도 보지 않아서 보스시드 드롭도 없습니다.. ㅠㅠ 그 와중에 어제부터 신 이벤트가 시작되었군요~ 토일 양일간은 코인 던전을 돌고 내일부터 이벤트에 참가하려 합니다. 메르크 스토리아 1주년 기념으로 스카우트 이벤트도 진행중이네요 초회 스카우트 10연속에는 10 다이아 2회차에는 35 다이아가 듭니다. 지금까지의 이벤트로 봤을때는 꽤나 혜자이벤트인듯? 총 20유닛을 얻었습니다만, 그중 3체 정도가 2성이고 4성이 하나 그이외에는 전부 3성이네요 일단 일부 사진! 다행히 3성중에서 뽑은건 중복이 없네요 ㅎㅎ 뉴 페이스들이 잔뜩! 우선은 에전부터 일.. 2015. 2. 1.
Tomoya Naka - Rainy Song Tomoya Naka - Rainy Song 약한 우리들이라서 차가운 소나기 앞에 무력히 손을 얽고 있을 뿐이었던 너와 그리고 나 슬픈 표정의 우리들은 앞으로의 햇살을 바라지도 못한 채 가라앉겠지 누군가는 희망이라 부르는 따스한 양지에 너의 손은, 나의 손은 언젠가 닿을 수 있을까 2015. 1. 27.
엘레미아;Elemia - 태양이 따스하게 나를 비추고 엘레미아;Elemia - 태양이 따스하게 나를 비추고 시원스레 부는 해풍에 마음 설레이고 느긋한 햇빛의 반짝임이 세상을 감싸는 오후에 고요히 반짝이는 파도 앞에서 기류를 타고 하늘을 순항하는 갈매기의 울음소리 속에서 2015. 1. 27.
격하게 사랑합니다! immense ray 言武! immense ray 言武 편하게 불러서 레이 라고 합니다! 여기저기 텀블러를 둘러보다가 만난 중국인 모델? 배우? 상남자 스타일인데 입꼬리만 올려서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고 근육은 더더욱 매력적인 immense ray.. ㅠㅠ 흐으아.. 한번 만나보고 싶다ㅠㅠ 이쪽이 레이의 pinsta http://pinsta.me/immense_ray 그리고 ink361 http://ink361.com/app/users/ig-17284688/photos 흐아아.. 매력 터진다.. 참고로 ink361에 들어가면 12초간 짤막하게 노래를 한 영상도 있네요! 목소리는 평범하지만 그게 어디야! ㅎㅎ - 2015. 1. 27.
바람의나라 - 길림성 바람의나라 - 길림성 그대 가시는 길에 내 그림자를 데리고 가지 마시오 내 생각 일랑 마시고 저기 해 떨어지는 곳 저 편으로 곧장 가시오 나 더이상은 님 찾지 못하도록 발자욱 조차 남기고 가지 마시오 이 바람에 눈물을 싣고서 나도 그대를 이제 그만 놓을 터이니 언덕 너머, 오랜 시간 후 다시 재회하리 2015. 1. 23.
마비노기 - 서로의 손길이 어긋날 때 마비노기 - 서로의 손길이 어긋날 때 누구보다 닿기를 원하던 우리였는데 고작 한 순간의 방황만으로 다신 손 닿지 못할 곳으로 사라져가는가요 당신의 그 눈시울에 맺힌 투명히도 빛나던 그 순수함만이 지금의 내 손바닥을 적시네요 2015. 1. 23.
스페이스댄디 OST - 당신과ANATATO 스페이스댄디 OST - ANATATO 함께 있고 싶다는 마음을 숨기고는 화난척에 익숙해져 있어서 뒤로 감춘 두 손에 전하고 싶은 마음은 전할 수 가 없어서 뒤돌아서서 또 후회하고 또 후회한다 2015. 1. 23.
구갤의 움짤을 모아보았다 세번째! 첫번째는 역시나 축생들의 심쿵 움짤! -심쿵 주의- 아가냥들은 사랑입니다♡ -너무 추워요. 따뜻하게 해주면 안돼요? -물론이지!! 야이 나쁜놈아.. 아이들을 데리고 밖에 나가면 힘든 이유 달달-/// 여긴 못 지나간다! -멀티패스 -썅x! ㅋㅋㅋㅋㅋ간달픜ㅋㅋㅋ 파ㅋ괴ㅋ왕ㅋㅋ 윈드밀 1랭크 달성! 마스터 돋네 청년막 개통당한 배트맨 개 아프겠다.. 어씨 잠깐만 입맛떨어져..; 뻐큐머겅!! 계속 머겅!!!!!! 여전히 매력적인 데드풀! 안티히어로 중 갑은 데드풀이요 빌런 중 갑은 베놈이니♡ 피카피카피카피카- 오오오오------ 우와아앙!!!!! 질소의 위엄 클라나드를 뛰어넘는 호머의 연기력 두근두근잼.. 주머니 놔두고 굳이 뱃살에ㅋㅋㅋ 마지막은 위꼴주의 음식짤! 흐아아 존맛이겠다..ㅡㅠ '-'/ 2015. 1. 17.
2015.1.14. 낙서장 낙서장 업데이트는 오랜만이군요 폰의 사진을 컴에 옮기기 너무 귀찮아서 게을리 했습니다..ㄷ 티스토리 앱으로도 사진이 가끔 안올라가기도 하구요ㅠㅡ 오랜만에 자캐를 그렸었습니다^^ 모티프는 광대 포인트는 지팡이와 가면. 알바하는데 같이 홀서빙하는 동생을 그린거네요ㅋㅋ 흠 역시 특징이라곤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실력..;; 위와 같이 조공용(?)으로 알바하면서 그린 루피! 서빙알바는 손님이 없더라도 앉아 있기가 어려우니 짬을 내기가 힘들군요ㅜ 근육이 그리고 싶어서 그뉵그뉵하게 그려본 남자! 창은 경계의 저편, 나세 이즈미의 무기가 멋져서 그려본것 또 다시 근육! 그리고 있었던 아스나 찡입니다. 카페에서 뉴요커 스타일로 멋지게 그려보려 했지만 난방이 너무 뜨거워 실 패.. 2015. 1. 14.
영화 호빗의 요정왕, 스란두일Thranduil 날 가져요! 최근 영화 호빗 : 다섯군대 전투를 보고나서 또 다시 스란두일 앓이를 하고있습니다. 스마우그의 폐허에서도 빛났지만 이번 다섯군대 전투에서도 사슴을 타고 멋진 전투신을 보여주신 요정왕님!! 이쯤에서 위키 펌의 스란두일Thranduil 님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J.R.R. 톨킨의 소설 '호빗'에 이름은 언급되지 않고 요정왕으로 등장하고, '반지의 제왕'에서 레골라스의 아버지 스란두일이라고 언급된다. 이외 톨킨의 다른 저작인 실마릴리온이나 설정집에서도 등장한다. 어둠숲의 주인으로 어둠숲의 요정들의 왕이며[1], 레골라스의 아버지이다. 빌보 배긴스의 호감을 산 외관으로 신다르이지만 특이하게도 금발이다.[2] 스란두일(Thranduil)이라는 이름의 뜻은 톨킨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아 여러 해석이 존재한다.. 2015. 1. 14.
흑의계약자2기op - 달빛의 이정표 Acoustic.ver 흑의계약자2기op - 달빛의 이정표 Acoustic.ver - 答えのない 毎日が 코타에노나이 마이니치가 답이 없는 매일이 ただ 過ぎて いく 時間が 타다 스기테 이쿠 지칸가 그저 지나가 버리는 시간이 これから 先 どうなるのだろう? 코레카라 사키 도우나루노다로우?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걸까? わからない… 와카라나이… 모르겠어… 闇 よりも 深い 夜の 야미 요리모 후카이 요루노 어둠 보다도 깊은 밤의 孤独に 惑わされてた 코도쿠니 마도와사레테타 고독에 현혹되어 버렸어 だれかに 今、気づいて 欲しい 다레카니 이마 키즈이테 호시이 누군가 알아채줬으면 해 ここから… 코코카라… 여기서… 逃げ 出したい から… 니게 다시타이 카라… 도망치고 싶으니까… 窓から 見える 朝焼け 마도카라 미에루 아사야케 창문에서 보이는 아침노을 部屋.. 2015. 1. 14.
미래일기 ed - blood teller (Piano Ver.) 미래일기 ed blood teller (Piano Ver.) 떠나는 날, 누군가는 말하리라. 여기에 이상만을 좇아 잠든 어리석은 이가 있었다고 붉은 선혈로 두 손을 더럽히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고자 했던 이가 있었다고 2015. 1. 14.
캐릭캐릭 체인지 OST - 진정한 나 (本当の自分) 캐릭캐릭 체인지 OST - 진정한 나 (本当の自分) 강한척 하는 것도 나였고 멋대로 화내거나 큰소릴 치는 것도 나였다 하지만, 진짜 연약한 부분만은 진정한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못했다. 2015.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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