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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chrome :)5482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PS Vita OST Aimer - my sweetest one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PS Vita OST Aimer - my sweetest one まるでサーカス 魔法のような 内緒で聴いた ぼろぼろのレコード 子供のころ好きだった歌が 急に懐かしくて 愛しく思える 何気ない日でも 幸せを感じた そんな日が また来るなんて 気付いたんだ いつかの歌を 今歌うよ All I need is love 声を聞いてよ すこし照れるけど 君に届け You're my sweetest one ありふれた言葉の意味を 見つけたのは 君だから きっとずっと そばにいるよ All I need is love Your pictures on the wall tell me, directly You're my sweetest one Your songs are wonderful like a wonder wall ひとりぼっち部屋の.. 2016. 1. 8.
쓰르라미 울 적에 ost - 命 (piano ver.) 쓰르라미 울 적에 ost - 命 (piano ver.) 당신은 날 보고 웃었네 뒤따라 나도 함박 웃음을 지었네 미리 끝을 예감하고는 이 따스한 저녁놀 속에서 쓰르라미의 울음소리만이 기억하는 이 슬픈 여름날 속에서 우리는 둘이 가만히 마지막 여름의 끝을 마주하고 있었네 - 2016. 1. 8.
삼국지 12 ost - 형주테마 삼국지 12 ost - 형주테마 흘러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잡힐 듯이 가까이에 왔다가도 잡히지 않는 것이 연이라는 것이겠지요 언젠가 다시 닿을 연이라고 괘념치 않으리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몇 번이고 되뇌이지만 아무래도, 거대한 대양에 서린 포말마냥 님의 그림자가 문득문득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오 - 2016. 1. 8.
오레모노가타리 OST - Story of Mind 오레모노가타리 OST - Story of Mind 언제나 주연이 되고 싶었던 어느 무명 조연의 이야기 모두에게 선망 받는 주연에 열등감에 시달리면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발버둥 치고 누군가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항상 그렇게 생각하는 한 사람 - 2016. 1. 8.
말랑말랑한 고양이들을 빵빵! 미치리 네코 팝! 말랑말랑한 고양이들을 빵빵! 미치리 네코 팝! 귀엽고도 칼라풀한 고양이들이 마구마구 등장하는 게임 미치리 네코 팝! 입니다! 고양이 성애자 및 고양이 발 성애자는 주목! 미치리 네코 팝은 다른 퍼즐 게임과 달리 같은 블록을 3~4개씩 맞춰서 깨는게 아니라 처음 할때는 좀 난해할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익숙해지면 편합니다. 일단 어느 게임에서도 빠질 수 없는 가챠를 해 볼까요.. 4성 식신 옐로우라는 고양이를 뽑았습니다. 5성이 나와줬더라면 더 애착이 갔을텐데.. 게다가 색도 별로 안 이뻐.. 게임 화면입니다. 같은 색과 같은색이 교차하는 빈 칸 지점을 클릭하면 블록이 없어지는 형식입니다! 블록을 없애다 보면 우측 하단의 네코들의 스킬도 사용이 가능해지니 놓치지 마시길 게임이 끝나고 나면 사탕 통(?)에 고.. 2016. 1. 7.
괴리성 밀리언 아서 大 업데이트! 괴리성 밀리언 아서 大 업데이트! 괴리성 밀리언 아서가 업데이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퀘스트 아래에 매번 잠겨있었던 아레나의 오픈 미션의 등장! 신 스토리 개방 아서 코스튬 개방 등 여러가지가 업데이트 되었군요! 일단 저 같이 레벨이 130 정도 되신다면 이미 클리어 된 미션의 보상만 받아도 크리스탈 및 가챠 티켓이 수두룩하게 & 레전드 키라리가 엄청나게 들어옵니다! 당분간 레키 걱정은 안해도 되겠군요 기대 하고있는 컨텐츠 중 하나 아서 코스튬 변경! 일본 현지에서는 하츠네 미쿠 라던가 하츠네 미쿠라던가 코스튬이 있던데 한국에도 업데이트 될는지? 메인 스토리도 개방되었습니다! 세 명의 마녀들과 손을 잡고 최강의 요정 파르살리아에 대항하기 위해서 그녀의 은밀한(?) 내부로 들어가는 아서 일행들! 역시 그냥.. 2016. 1. 7.
티어즈 투 티아라 OST - 비극의 탄생 티어즈 투 티아라 OST - 비극의 탄생 눈물을 얼마나 더 흘려야 새겨진 너의 이름을 지울 수 있을까 검은 잉크로 새겨진 세글자는 촉촉이 젖어도 젖어도 점점 하얀 마음위에 번져가면서 존재감을 더할 뿐인데 눈물을 얼마나 흘려야 번져가는 흑색을 멈출 수 있을까 - 2016. 1. 6.
지옥소녀 ost - Aizome(piano ver.) 지옥소녀 ost - Aizome(piano ver.) 가만히, 가만히 나는 눈을 감았어. 마음 속으로 흘러 들어오는 따뜻한 피아노 소리가 가슴 깊숙이 햇빛을 내리 쬐어 주는 것 같았거든 문득, 학교가 끝날 즈음 바라본 노을이 생각나지 뭐야. 그 파랗던 하늘을 한 순간에 깊은 주홍으로 채색하고는, 이내 대지에 닿은 모든 것 들 또한 그 입김에 물들여 버리는 강렬한 풍경을 전율이라도 느낀 걸까, 그 눈 아프고도 아름답던 일각의 그 광경이 나는 이 노래처럼 계속 되었으면 하고 생각했어 마치, 그 시간, 그 풍경 속의 황혼 속에 나만이 서 있는 것 같아서, 나는 정말 좋았어 - 2016. 1. 4.
K retrun of king ost~ TotsuKa Tatara (Piano ver.) K retrun of king ost~ TotsuKa Tatara (Piano ver.) 가느다랗게 찢어진 울음 속에서, 그토록 원망한 사람은 누구였나. 아무렇게나 흘러 넘친 감정의 실을 낱낱이 흐드러 뜨리더니 토독토독, 떨구어 내리는 한 방울 온기만이 가슴의 옥죄임을 알게 한다. 슬픔의 현상을 하나 둘 자아 낼 때 마다 풀숲 잔잔한 곳부터 푸른색이 아리어가고 마음에 들던, 흰색의 옷자락에는 눅눅한 무게가 겹쳐 들었다. - 2016. 1. 4.
최종병기 그녀ost - 세상의 끝地球(ほし)の果て 최종병기 그녀ost - 세상의 끝地球(ほし)の果て 만약에 말이야, 하늘 컴컴한 밤에. 반짝이는 별의 가루가 떨어져 내린다면 그 빛남을 양손에 조그맣게 받아서는 책상위에 보드라이 올려 놓고 싶어, 그 깜박이는 빛에 취해서 잠들기도 하고, 꿈을 꾸기도 하고, 웃어보기도 하고싶어 그리고, 마지막 힘을 다해 명멸할 즈음에는 소원을 하나 빌어볼래 다음에는 나도, 반짝임이 되고 싶다고. - 2016. 1. 4.
FURY퓨리 OST - Norman FURY퓨리 OST - Norman 하늘에 감싸 안겨서 사라진 친우여 흑색의 탄연에 두 눈동자가 더럽혀진 채로 지친 뒷모습을 이끌고 겨울의 잔가지가 바스락 대는 잔인한 계절로 걸어들어가 아픔이 아린 진한 핏자국에 깊은 눈물을 쏟는다. - 2016. 1. 3.
갓파스시 방문기! 스시 스시 스시! 갓파스시 방문기! 스시 스시 스시! 시험이 끝나고 방학기념으로 친구들과 함께 그토록 먹고싶었던 연어를 먹으러 대구 동성로의 갓파스시를 갔습니다! 스시장인 지로씨가 정말 스시 판매에 일조하시는군요 ㅋㅋ 저희는 평일 런치 16,900원에 갔는데 휴일은 런치 디너 상관없이 19,900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비싸! 하지만 맛있어! 16,900원으로 입장하면 2시간의 시간제한이 있습니다. 그 2시간이 빠를정도로 여러종류의 스시들이 있는데요 일단은 연어!! 보들보들하고 맛좋은 연어를 간장에 콕!! 그리고 또 연어!! 위에 양파, 마요네즈 혹은 다른 소스가 올라가있는게 있군요 아무튼 존맛! 연어는 정말로 사랑입니다 ♡ 그리고 야들야들 쫄깃쫄깃한 생새우! 게다가 위에 치즈가 올라가서 더 환상적입니다 ㅠㅠ 군함! .. 2016. 1. 3.
두유노우 에뤽남? 에릭남은 릭남릭남하는 중! 두유노우 에뤽남? 에릭남은 릭남릭남하는 중! 제가 국산(?) 가수 중에 거의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수 중 하나인 에릭남 입니다! 괜찮아, 괜찮아 / 눈, 코, 입 / 천국의 문 전부 좋아하는 노래입죠~ 달짝지근한 보이스에다가 포메라니안을 연상시키는 귀염귀염함..! 2016. 1. 1.
메르크 스토리아メルクストーリア 2015년 결산 및 가챠! 메르크 스토리아メルクストーリア 2015년 결산 및 가챠! 서몬즈보드에 이어 메르크도 15년 결산을 낼 때가 되었군요 사실 쟁여놓은 스크린 샷이 너무 많아서 포스팅하기가 너무 겁이 났습니다...ㅋㅋㅋ 이번에는 15년도 까지의 결산 및 해피 뉴 이어 가챠 30연차 결과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시작해 볼까요? 격돌! 스니노 지방 미니 이벤트에서 초무즈를 빼고 올클리어를 달성했습니다! 로데릭과 트리플을 얻은고 바로 창고행! 및 스니노 지방 보스시드를 성공적으로 파밍했습니다. 역시 미니이벤의 꽃은 보스시드 파밍이지요~ 지금까지의 메달 도축 유닛들! 2성이 판을치니 아주 메달이 마를날은 없어서 행복(?) 하네요 ㅠㅜ 흠, 이번 유닛들은 에리카 빼고 그렇게 이뻐지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코제트와 쟌토르의 진화.. 2016. 1. 1.
엔젤비트ost - my heart 엔젤비트ost - my heart 다행이네, 이제는 떠나도 되겠지 오랜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있는 방 한칸에, 변하지 않을 네가 우두커니 섰다. 이런 말을 한 나를 원망하는 걸까, 아니면 그때 처럼 쓸쓸한 미소를 지을까 너는 대답없이 붙잡지도, 말리지도 않고 얼굴을 보는 것이 괴로워져서, 약한 나는 울음을 억지로 억누르던 나는 느긋한 햇살이 비추던 정적 속을 뒤로했다. 꼭 하고 싶었던 말을 하면 마음의 둑이 그대로 무너져 버릴 것 같아서 내게 필요했던건 단 한 조각의 용기였을텐데 그리고 입술을 달짝이면서도, 당장이라도 날 잡아 줄 것 같이 손을 움찔대던 너에게도 조금만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강함이 있었다면, 우리는 이렇게 다른 길을 가지 않아도 되었을까..? - 2016.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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