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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

스노우레인SnowRain

by KaNonx카논 201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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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레인SnowRain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절실히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오늘은 겨울 중 가장 추운 날이었다고 뉴스에서 알려주네요

 

내가 사는 곳은 눈이 내리지 않았지만, 다른 곳은 눈 때문에 골치가 아팠다고 합니다.

 

이제 와서 하는 것도 웃긴 이야기지만,

 

당신과 가장 보고 싶은 풍경은 바로, 새햐안 눈의 설원이었습니다.

 

하나의 계절도 함께 하지 못한 우리였지만,

 

그래도 그것만은 계속 아쉬움으로 남아있네요

 

추운 날, 감기는 걸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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