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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piano ver)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저는 바쁜 일상 속에 휘둘리며
시간을 잊고 지냈습니다.
그 날들 속에 당신도 서서히 옅어져갔어요
이제는 새벽녘 햇살과 함께 사라져 가는
그 그림자에
나는, 오늘도, 내일도
곧 다가올 내년에도
볼 수 없는 당신을 그릴지도 모르겠네요
부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내 진심을 가져간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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