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코에게
다정한 츠루코가 정말 좋아
유키아츠에게
열심히 노력하는 유키아츠가 정말 좋아
폿포에게
재미있는 폿포가 정말 좋아
아나루에게
똑 부러진 아나루가 정말 좋아
진땅에게
진땅이 제일 좋아 진땅 신부가 되고 싶단 뜻이야
멘마 " 안 늦었네...
이번엔 제대로 이별할 수 있겠네... 이제..."
진땅 " 뭐야, 이게... 이게 뭐냐고!
숨바꼭질이라며
그럼..
널 못 찾으면 안 끝나잖아! "
멘마 " 진땅 ... "
진땅 " 다 숨었니!
다 숨었니! "
모두 " 다 숨었니!
다 숨었니! "
멘마 " 다 숨었어! "
유키아츠 " 메... 멘마 목소리 "
츠루코 " 설마... "
폿포 " 멘마... "
아나루 " 멘마! 정말로 멘마다... "
폿포 " 보여! "
모두 " 멘마.. "
멘마 " 이럴 때는 그렇게 부르면 안 돼
나 숨바꼭질 진짜 못하네...
진땅, 제대로 말해줘 "
진땅 " 무슨... "
멘마 " 이제 끝난 거지? "
폿포 " 편지 읽었어 나도 멘마가 정말 좋아! "
츠루코 " 나도 ! 좋아해 ! "
아나루 " 멘마가 좋아! "
유키아츠 " 물론 나도 정말 좋아해! "
폿포 " 이별이라는건 ... 한쪽만 말하는게 아니잖아 진땅 "
진땅 " 부탁 들어줘서 고맙다 .. 좋아해 , 멘마
하나 둘! "
모두 " 멘마, 찾았다! "
멘마 " 들켰...네.. "
Ano Hi Mita Hana no Namae wo Bokutachi wa Mada Shira nai. Original Soundtrack 2
~ 03 - Sunset ~ like dawn
'낡은 오르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lay 'Lonesomeness (苦獨)' (0) | 2012.01.12 |
---|---|
『...?』 ▶Play '유리아 - 몽혼(夢魂)' (0) | 2012.01.12 |
『...?』 ▶Play '문자文字를 모으다. 문장文章을 엮어' (0) | 2011.10.14 |
『...?』 ▶Play '여름夏, 무음(無音)이 어린 바다보다도..' (0) | 2011.10.02 |
『...?』▶Play '로지컬logically (論理的) 라이프life (生)' (0) | 2011.10.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