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A-BOON의 메시다와 시미즈 후미카 불륜 '죄송하다.'

 

KANA-BOON의 메시다와 시미즈 후미카 불륜 '죄송하다.'

 

- カナブーン飯田、不倫発覚で「どんな処分でも受ける」富美加には“申し訳ない”
スポニチアネックス 2/21(火) 12:46配信

 

종교법인 '행복의 과학'에 출가한 여배우 시미즈 후미카清水富美加(22세)가 불순교제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상대는 인기 록 밴드 KANA-BOON(카나분)의 베이시스트, 메시다 유우마飯田祐馬(26세).

 

스포니치 아넥스의 취재에 따르면, 메시다와 시미즈와의 관계를 인정하고 소속사에 보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메시다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갱신했다.

 

18일 도내의 스페이스 샤워 TV가 주최하는 라이브 이벤트

 

 'チュートリアルの徳ダネ福キタル♪ＳＰＥＣＩＡＬ　ＬＩＶＥ　Ｖｏｌ．４' 에 출연해서

 

'올해 최초의 라이브에서 좋은 시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보러와 주신 분들께 감사를!! '

 

 이라고 트윗하여 감사를 전했다.

 

또, 'KANA-BOON'은 이번 달 12일에 NHK '시부야의 소리'에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미즈가 MC를 담당하고 있었지만, 출가가 밝혀져서 하차하였다.

 

메시다는 이날,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출연을 취소했다.

 

 

메시다는 이날 트위터에서 프로그램 출연을 보고하고, 3월 1일 발매의 신곡  'Fighter'를 PR하였다.

 

두 사람은 14년에 TV 쇼에서 공연을 계기로 교제로 발전했다가

 

나중에 메시다가 기혼자임을 밝혀, 지난 봄 무렵에는 헤어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메시다는 시미즈에 대해 "정말 미안한 일을 했다"고 반성하고 있다면서

 

 "어떤 처분도 받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는 가까운 시기에 대응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기사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221-00000094-spnannex-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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