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발키리, 보라템 맞춘 기념 ~ 늅늅하고 웁니다.

 

검은사막 발키리, 보라템 맞춘 기념 ~ 늅늅하고 웁니다.

 

공카에 가입하고, 발키리가 이렇게 천대(?) 받는 직업인 줄 처음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 나아쁜놈 자기는 레인저 하고 나는 발키리하고.. 하 ㅠㅠㅠ

 

아무튼 레벨 42까지 왔으니 이제 되돌아 갈 수 도 없습니다 ㅠㅠ

 

아무리 월드 보스를 뛰어도, 보라템도 줄까 말까고

 

템 부족에 허덕이다가 결국 샤카투로 장갑, 신발까지 보라로 맞추긴 했네요

 

 

그래도 하필 이속이야...................

 

하, 하필.... 하고많은 것 중에서 이속이라니요....

 

정말 싫다 정말 ㅠㅠ

 

그.. 그래 우선 금색 나올 때 까지만 임시로 끼는 걸로 하지요

 

 

그런데 장갑도 하필 공격속도 -2%................

 

아주 늅늅한 발키리더러 죽어라 죽어라 하는군요?

 

에잇 퉤 더러운 황금 고블린 같으니라고... 지옥에나 떨어져라..ㅠㅠㅠ

 

슬슬 광원석도 흰색에서 녹색으로 바뀌어가는 천민 발키리이긴 하지만, 점점 성장은 하고 있습니다.

 

하피를 지나고 쿠루토 족을 패잡고 있는데,

 

언제 친구의 레인저를 따라잡을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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