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콘 200V 가전 이용 대응 , 용량 12kWh의 가정용 축전지를 출시
~ 容量12kWhの家庭用蓄電池を新発売、ニチコンが200V家電の利用にも対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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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정격 출력 5.9kW 태양광 충 방전 5.9kW 자립시 출력 5.9kVA에서 정전시에는 자동으로 주택에 전력을 공급하는 기능을 갖추고있다. 축전 용량 12kWh로 하는 것으로, 표준적으로 가정하면 정전시에도 약 1일 동안 가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정전시에는 옵션 판매되는 '부하 분전반'을 병설하여 집안 어느 전원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에어컨과 IH 밥솥 등의 200V 사양 가전 제품의 이용에도 대응하여 재해 · 방재시의 편리성을 높였다. 재해시의 전력 사용의 이미지 출처 : 니치콘 배터리 본체의 외형 치수는 1060 × 1250 × 300mm, 무게는 254kg이다. 옥외 설치에 15년 무상 보증, 10년간 자연 재해 보상이 제공된다. 설치 가능 온도는 -30 ~ 40 ℃, 운전 가능 온도는 -20 ~ 40 ℃이다. - 기타 기능으로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무료 감시, 원격 제어 서비스 등도 준비. 태양광 발전량과 축전기의 충전, 방전 용량 등의 운전 상황은 실내 리모콘으로 확인 · 제어 할 수 있다. 향후 사용자의 거주 지역에 기상 경보가 발령된 경우 자동으로 축전 시스템을 완전 충전하고 정전에 대비 원격 제어 서비스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 또한, 니치콘은 국내 가정용 축전 시스템의 수요 증가에 대해서 생산 체제의 강화를 발표했다. 현재 주요 생산 거점인 니치콘 와카사 (후쿠이현 오바마시)에 이어 2020년 2월부터 V2H 시스템과 EV · PHV 용 급속 충전기의 주요 생산 거점 인 니치콘 가메오카(교토부 가메오카시)에서도 가정용 축전 시스템을 생산한다. 생산 규모는 월 생산, 수백 대 규모에서 시작하여 2020년 말에는 1000개 정도까지 확대 할 방침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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