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재생에너지/신기술

교세라가 국내 최초 신 재생 에너지를 탁송하여 타 공장에서 자가 소비

by KaNonx카논 2020. 1. 29.
반응형



 교세라가 국내 최초 신 재생 에너지를 탁송하여 타 공장에서 자가 소비

京セラが国内初「蓄電池×太陽光」で自己託送、再エネを遠隔の工場で自家消費





 







교세라가 시가현 야스시에서 축전지 및 

자기 탁송 제도를 활용한 

신 재생 에너지로 발전한 전력을 자체 공장에 공급하는 실증 실험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신 재생 에너지 유래의 전력을 자기 탁송하여

축전지를 활용하는 실증하는 실험은 일본 내 최초이다.


2020년 01월 29일 07시 30 분 공개








 


교세라는 2020년 1월 28일, 동년 4월부터 시가현 야스시에서 축전지 및 자기 탁송 제도를 활용한 


신 재생 에너지 유래의 전력을 자기 탁송하여 자체 공장에 공급하는 실증 실험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신 재생 에너지 유래의 전력을 자기 탁송하여 축전지를 활용하는 실증하는 실험은 일본 내 최초이다.



실증 실험에서는 야스시 소유 2000평방 미터의 토지에 150kW(킬로와트)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 


발전한 전력은 간사이 전력의 송배전 망을 이용하여 약 2km 떨어진 교세라의 시가 야스 공장에 공급한다. 


따라서, 기업이 자사 공장에서 발전한 전력을 일반 송배전 사업자 (이번 경우는 간사이 전력)의 송전선을 


이용하여 다른 자사 거점으로 공급 제도를 자기 탁송 제도라고 부른다 .






실증 실험의 이미지 출처 : 교세라



신 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경우 문제가 되는 것이 출력 변동에 의한 계통의 부하이다.


이번 실증에서는 태양광 발전소 측에 정치형(定置型) 리튬 이온 전지를 활용하여 


자기 탁송에의한 송전 용량의 평준화를 실시하여 시스템에 부하 경감을 도모한다. 


교세라는 지금까지 VPP(가상 발전소 가상 발전소) 실증 등에 노력하고 


그 속에서 축적 된 축전지 제어 기술과 수급 조정의 노하우를 활용하고있다.



또한 설치하는 축전지는 자립 운전 기능을 갖추고있어 


재해 시에는 인근 주민에 대한 전력 공급 등에 활용 할 수 있다고 한다.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