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4.12. 낙서에 버닝중인 일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카논입니다^^*

날씨도 좋은 봄날 여전히 컴퓨터 앞에서 자판이나 두드리고 있습니다 ㅠㅠ

 

 

그러고 보니 어제는 선거일이였죠 모두 국민의 권리는 행사하셨나요??^*

저는 어제 처음으로 인생 첫 투표를 했습니다.

 

 

조금 늦은 오후라 그런지 사람들은 두 세명밖에 보이지 않았는데요

모두 한 표 씩 행사해서 우리나라를 우리 손으로 바꾸는 것도 멋지지 않을까요?ㅎㅎ

 

 

 

 

 

 

요즘 던파는 만우절 이벤트로 속옷(!!)을 주고있더군요

의문의 천조각(..그냥 팬티 조각)을 41개씩 모으면 나시나 팬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3일만에 얼렁얼렁 새로 키우는 런처한테 나시하나 선물 했습죠 ㅋㅋㅋ

아아 귀검사 삼각빤쓰도 탐나긴하더만 귀검은 안키워서 ...

 

25일까지라고 하니 어벤저랑 넨마스터도 열심히 팬티 조각 모으러 달려야 겠습니다 ㅋㅋㅋㅋ

 

 

 

 

 

요즘은 너무 할 일이 없네요.. 낮에 앱스 잠깐 돌리고 네이트 판에서 30분 놀다가 아침밥 그리고 운동

... 이런 쓸데 없는 일상의 반복입니다 

 

 

열심히 창작활동이라도 하고자 그림은 그리고 있습니다 ㅋㅋ

 

실상은 동생이 버리는 조각난 A4용지가 아까워 거기에 그리고 있을 뿐입니다만

훌륭한 재활용 정신아닙니까?! ...

 

 

 

 

 

 

베르세르크에는 여전히 푸욱 ~~ 빠져있습니다

 

의외로 불사신 조드가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햐아.. 털이 북실북실한게 만지면 의외로 폭신할지도?

 

 

조드는 저만치 털을 묘사해 본적이 없어서 의외로 즐거운 경험이 되었던 낙서입니다 ㅎㅎ

 

다음에는 아바인이라도 그려볼 생각이지만

역시 동물은 머리가 그리기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ㅠ

 

 

 

 

극장판 베르세르크 황금시대편 2화 예고편 ~ 돌도레이 공략전

 

 

 

 

 

그건 그렇고 베르세르크 극장판 2편의 예고편이 떴더군요 !!!

 

황금시대 2화 돌도레이 공략전!!!!

 

 

햐아~~ 퀄리티를 보고있으면 3화까지가 아니라 가츠의 여행기까지 영화화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어쨌던 이번 2편의 예고편을 보니 드디어 .. 그리피스의 야망이 꺾이고 가츠가 떠나겠네요

 

 

-

 

 

 

 

 

2편 소식과 동시에 드디어 한국에서도 베르세르크를 개봉한다고 합니다!!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패왕의 알을 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 엄청나게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ㅋㅋ

 

 

 

언덕길의 아폴론

 

 

 

 

청춘 좋죠 청춘물은 더욱 좋아합니다!!

 

이번 신작 언덕길의 아폴론은 언젠가 추천 도서로 소개되어있는 걸 봤습니다만

 

햐아 이런 청춘의 한 페이지를 묘사한 작품은 정말 좋습니다 ㅠㅠ

 

제가 그런 청춘을 즐기지 못해서인지 유난히 이런 작품은 끌리더군요 ㅋㅋ

 

 

 

이런저런 이야가만 두서 없이 늘어놓은 잡담이었습니다 ~

 

모두 베르세르크랑 언덕길의 아폴론 보세요 ~ 두번 보세요 ㅋㅋㅋ

 

 

 

D.N.Angel OST - my love family

 

 

1. 123-my-love-family.mp3

 

 

 

Image by.pixiv-2637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