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애인과 비슷한 싸움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연인/애인과 비슷한 싸움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파트너와의 논쟁이나 서로 감정적이 되는 대화는 

오랫동안 사귀는 데 있어서는 기본적으로 불가피한 것 입니다.

뿐만 아니라 당신이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의견 충돌(혼란, 친숙함, 뭐라고 불러도 상관없습니다)의 대부분은, 

2명의 관계에 있는 근본적인 문제의 가장자리에서 발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혀 다른 화제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깨달으면 지금까지 몇 번이나 말하고 싸워 온 익숙한 문제에 도달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반복된 결과, 

당신은 파트너에 대한 분노와 실망의 소용돌이 속에 갇힌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상 심리학자로 작가 Margaret Rutherford 박사는

 이러한 같은 패턴의 싸움의 반복을 멈추는 방법이 있다고 말합니다. 

 

Fatherly 의 씨와의 인터뷰에서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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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모으지 말라

많은 사람들은 (특히 파트너와의) 싸움을 피하기 위해 어떻게든 그 자리를 피하려고

자신이 무엇에, 왜 화가 났는지를 전하는 대신에 꽉 참고 입을 닫는 것이지요.

Rutherford는 "그것은 잘못된 접근법이며 점차 분노를 모으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싸움을 하라는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가 때로는 싸움으로 이어지기는 합니다만)

그렇지 않고,

 

「저기, 일단 이야기 하겠는데, 나는 〇〇가 ××하니까,  △△해 주면 고맙겠다」

 

라고 말해 주세요.

물론 문제를 제기하려면 시간과 장소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나 분노를 모으고 나중에 폭발시키는 것보다 작은 분노를 조그맣게 꺼내는 편이 낫다는 것입니다.

 

함부로 라벨을 붙이지않는다.

인간인 우리는 사물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것보다 범주로 분류하고 

그 정보를 사용하여 상황을 설명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같은 것이 파트너와의 관계에도 적용된다고 Rutherford는 말합니다. 

우리는 흔히 파트너의 특정 특성을 올리기 힘들고,

그것이 두 사람의 욕망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결정합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질문합니다.

 

우리들은 얼마나 서로 라벨을 붙여 넣고 있을까요?

우리들은 곧잘 파트너의 낭비, 욕심, 자제심을 이유로 그를 비난합니다.

그렇지만, 누구라도 그런 라벨을 상대방에게 붙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라벨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왜 그 문제에 의해서 자신이 이렇게 불만을 가지게 되어 버리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을 Rutherford씨는 추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돈을 낭비하는 것이 낮설어요.

나는 그렇지 않은 가정에서 자랐으니까」라고 전해 봅시다.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면,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고, 

파트너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즉, 「당신의 이 행동이 이유로, 나에게 이런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하는 것처럼, 

상대에게 라벨을 붙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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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감정적이지 않을 때 이야기한다

파트너와의 싸움의 대부분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특정 주제(돈, 육아, 주택 등)와 관련이 있다면

서로가 감정적이지 않을 때 토론하는 것이 낫다고 Rutherford 는 말하고 있습니다.

 

과감하게 상대방 앞에서 무방비가 되어 정말로 느끼고 있는 것을 전해 보세요. 
파트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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