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낡은 오르골

사운드 호라이즌 - 朝と夜の物語 (아침과 밤의 이야기) ver.piano

by KaNonx카논 2014. 9. 6.
반응형

 

 

사운드 호라이즌 - 朝と夜の物語 (아침과 밤의 이야기) ver.piano

 

 

 

『朝と夜』の狭間
아사토 요루노 하자마
『아침과 밤』의 틈


 

『焔』の揺らめき
호노-노 유라메키
『불꽃』의 흔들림


 

『宝石』を掴もう
호-세키오 츠카모-
『보석』을 붙잡자


 

『腕』を伸ばし
우데오 노바시
『팔』을 뻗었다


 

『風車』は廻れば
후-샤와 마와레바
『풍차』가 돌며


 

『星屑』は煌めき
호시쿠즈와 키라메키
『무수히 많은 별들』이 빛나자


 

『天使』が別れし
텐시가 와카레시
『천사』가 이별을 했고


 

『美しき』の幻想を
우츠쿠시키노 겐소-오
『아름다운』환상을


 

『葡萄酒』に魅る
부도-슈니 미루

『포도주』에 유혹된


 

『賢者』を忌避する
겐자오 키히스루
『현자』를 기피한다


 

『伝言』の真意 『地平線』は識る
덴곤노 신이 지헤이센와 시루
『전언』의 진의 『지평선』은 안다


 

右手の死を 左手の生を
미기테노 시오 히다리테노 세이오
오른팔에는 죽음을 왼손에는 삶을


 

傾かざる冬の天秤
카타무카자루 후유노 텐빈
기울지 않는 겨울의 천칭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안녕

 

RO-MAN

 

——ありがとう
——아리가토-
——고마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