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크 스토리아 / 서몬즈 보드 말고도 태블릿으로 세븐나이츠와 쿠키런은 출첵만 하고있습니다만
이것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끼는지 다른게임을 찾고있습니다.
우선 예전부터 궁금했던 도쿄구울 게임이 눈에 들어왔습죠~!
도쿄구울, 애니는 참 재밌는데요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메인화면!
찌질찌질해 보이는 노말 카네키 켄이 보이는 군요
여타 게임과도 같은 가챠시스템 튜토리얼 클리어 후 두번 뽑을 기회를 주길래 뽑았지만
역시 좋은 캐릭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플레이 화면입니다
..응? 애니메이션 속의 캐릭터가 종횡무진 활약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림자..?
음 격투난무 액션게임이 아니라 몬스터 스트라이크 처럼 캐릭터들을 당기고 -) 날려서 적을 공격하는 시스템이네요
역시 여기서도 중요한 금수저..;;;
결과화면, 역시 리세마라도 할 기분도 들지않고 제 타입이 아니라 삭제!
두번째 후보 근육맨!
알고봤더니 근육맨 생일은 4월 1일이군요! 나랑 똑같아..!!
이것도 인연인데 어디 한번 해 봅시다!!
...어 음.. 게임 자체는 몬스터 스트라이크와 똑같네요
당겨서 적은 맞추고 스킬을 쓴다. 판박이입니다.
다만 일러스트는 이쪽이 마음에 안들어..;;;
그렇지요,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차라리 이정도라면 그냥 몬스터 스트라이크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낫겠습니다.
일본판에선 에반게리온과 콜라보도 하던데.. ㅠ.ㅜ
가챠로 희한한 왓치맨 같은 것을 뽑고 충격에 그만두었습니다.
하.. 게임 내의 이미지도 좀 만 더 멋졌더라면
안타까운 근육맨
요즘엔 그나마 유명해 졌지요 몬스터 스트라이크입니다.
하.. 내가 왜 사전등록까지 해 둔 계정을 삭제해 버렸을까...;;; 아깝네요
그나마 몬스는 오브를 꽤나 많이 주기 때문에 이 중 한 번은 좋은 캐릭터가 나오겠지 했는데
결과가.. 하.. ㅋㅋ
금수저를 무는 것은 참 어렵군요 ;;
그래도 칼리와 칭기즈칸은 개인적으로 잘 뽑힌 것 같아서 놔 두려고도 했는데
그냥 포기..!
아직 메르크와 서몬즈 같이 제 입맛에 딱 맞는 게임을 찾기란 너무 어렵군요..
-
'카논의 게임 근황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와 드래곤ぼくとドラゴン! 근황 (0) | 2015.06.05 |
---|---|
웃대인의 게임..? 중년기사 김봉식 플레이 (2) | 2015.05.30 |
게임 해 보았다! 나와 드래곤ぼくとドラゴン! / 무한 던전 (0) | 2015.05.26 |
네이버 앱스토어의 선물 : 라비린시아x2 (0) | 2015.03.07 |
2014년 휴대폰 게임 총 결산 (0) | 2014.12.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