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및 마블 퓨처파이트

 

 

친구추천으로 시작한지 어언 2달.. 갑작스럽게 크나큰 현자타임이 와서 세븐나이츠 / 쿠키런을 접었습니다.

 

이 게임으로 얻는게 뭘까.. 하는 허무함이 갑자기 밀려온게 원인이었지요..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이만큼 했다는 인증샷을 올리려고 스샷을 찍어 놓았습니다

 

 

6성 세븐나이츠 아일린과 제이브 그리고 사황의 에이스 빼고는 자랑할게 없는 계정이지만요... ㅋㅋ ㅋ

 

스파이크 효자 뭐시기 이벤트 30번 달성하면 사황이나 세나 하나 준다던데 깔끔히 포기해야죠 뭐 ㅋㅋㅋ

 

 

존잘 삼형제!!

 

비담 / 관우 / 기파랑!

 

세나키우기도 아직 벅찬데 얘들까지 육성하기엔 너무 벅찼습니다..ㅋㅋㅋ

 

그러고 보니 에이스는 예전에  합성으로 하나 더 뽑아놓은게 있네요.. 건망증 봐 ㅋㅋ

 

 

 

마지막 쩌리들 스샷 풍연 자주 들 쓰시던데 역시 육성이 귀찮아서 포기 ㅋㅋ

 

언젠가 이벤트 풀면 돌아갈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메르스토와 서몬즈에 좀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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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방에 갑자기 삘 받아서 시작한 '마블 퓨처파이트'입니다.

 

스토리는 마블이, 게임 제작은 넷마블이 맡았다고 하여 일반미션을 깰때 마다 나오는 스토리를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처음엔 블랙 위도우,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를 기본적으로 지급해줍니다만.

 

튜토리얼 후 가챠로 비전을 뽑았습니다.

 

 

 

물론 제가 원하는 캐릭터는 바로 이 두 녀석!!

 

빌런 중에서는 베놈이 갑이요 히어로 중에서는 데드플이 내 사랑이로다..!

 

하지만 아직 데드풀은 없으므로 아쉬운 대로 헐크버스터를 목표로 하고있습죠 ㅋㅋ

 

다행히 베놈의 생체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미션이 그리 멀지(?) 않아서 빠른 득을 기대해도 좋겠네요

 

 

하.. 저 볼수록 빠져드는 근육...///

 

 

 

두번째 가챠에서는 모킹버드 획득!

 

그나저나 모킹버드는 어느작품 출신인지...?

 

앞으로 보석을 쟁여뒀다 1600개 쯤 되면 세트 상품으로 나온 스파이더맨, 미스 마블, 베놈 세트를 살까 하는데..

 

ㅋㅋㅋ 과금안하고 그만큼 모으다가 늙어 죽을 것 같습니다.

 

태블릿 pc로 자동전투로 계속 돌려 놓으면 되기에 부담감도 적네요^*

 

하루 빨리 베놈을 득하여 이뻐해 줄 날만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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