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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피스 카터 - 시간의 비, 최종전쟁 월피스 카터 - 시간의 비, 최종전쟁 2016. 2. 11.
암살교실 2기 ED - 부서진 달(欠けた月) 암살교실 2기 ED - 부서진 달(欠けた月) 夜空に泳ぐ月だって 요조라니 오요구 츠키닷테 밤하늘에 떠있는 하얀 달도 手を伸ばせば届くの 테오 노바세바 토도쿠노 손을 뻗는다면 닿을거야 そっと触れてみた暖かくて 솟토 후레테미타 아타타카쿠테 저 달을 살짝 만지면 내 마음속으로 じんわり吸い込まれた 진와리 스이코마레타 따듯함이 조금씩 밀려와 増えてく 足 후에테쿠 아시아토 늘어나는 발자국 窓から見る景色も 마도카라 미루 케시키모 창문에서 바라본 경치는 無表情に 流れながら 무효우죠우니 나가레나가라 무표정인 채로 천천히 내려와​ 両手からこぼれてゆく 료오테카라 코보레테유쿠 양손으로부터 흘러넘쳤어 ゆらゆら 揺れてた 知らずにいた 유라유라 유레테타 시라즈니이타 흔들흔들 흔들리고 모르고 있었어 この手で触れてみるまで 코노테데 후레테 미.. 2016. 2. 10.
일랜시아ost - 에필로리아 일랜시아ost - 에필로리아 은세계로 빛나는 티 없이 맑은 설원을 누비며 하얀 숨을 가쁘게 토해내던 때가 있었지 작은 일 하나에도 기뻐하면서, 누군가의 웃음을 바라보는게 즐거워서, 더 이상 봄이 찾아오지 않는 겨울의 나라에서 우리들은 발자국을 새겨 나갔었다. 언젠가, 누군가가 쫒아서 따라올 미래에의 표식을 - 2016. 2. 10.
포켓몬 셔플, 디안시 등장! 포켓몬 셔플, 디안시 등장! 아직도 메가 입치트에서 막히고 있습니다 ㅠㅠ 메인을 진행하는 대신에 아래에서 못잡은 포켓몬을 잡던가 엑스트라 혹은 이벤트 맵에 주력 중입니다. 거의 열판가까이 안 잡혀서 애를 먹이던 데덴네를 드디어 겟! 의외의 포켓몬들이 포획에 은근 애를 먹이네요 평범히 운이 없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진짜! 패턴이 짜증나던 나무킹도 잡아버렸습니다!! 이상해꽃과 같은 스킬인 파워 드레인을 가지고 있군요! 그리고 여지껏 도전도 하지 않았던 루카리오도 쉽게 잡아버렸습니다. 적정레벨 5 라고는 하지만, 마릴리나 일반 공격력이 높은 애들은 1~2렙 정도라도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이벤트 맵에 디안시가 출현! 큐레무와 마찬가지로 클리어 할 때마다 맵의 레벨이 올라갑니다. 지금 저는 20스테이지 정도.. 2016. 2. 10.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삼창신 이프 획득!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삼창신 이프 획득! 기쁘고 기쁜 서몬즈보드 2주년 가챠 기념 소식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쥐구멍에도 볕들날이 있다더니, 장희가 지금까지 안 나온 이유가 다 있었네요 ㅋㅋㅋ 우선 과거까지의 진화 및 파밍 소식부터 전합니다! 망할 꽝 성기사 하우저의 진화가 완료 괴밀아에서도 활약중인 메이브 여왕님이 서보에서도 등장 50스테미너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공략법과 스작된 스킬어택 유닛만 있으면 호구여왕님이 되는 기적을 선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하르마 리더 + 네메시스(스작) + 헬 + 바르나를 데려갔습니다. 네메시스의 스킬 두 대로 서큐버스를 골로 보내버리고 턴 모으다가 힐링으로 디버프를 걸게 한 후 + 공업 + 하르마의 브레스로 한 번에 끝장나더군요 ㅎㅎ 오랜만에 시원시원하게 끝을 본 50스테.. 2016. 2. 10.
이나즈마 일레븐 OST - 묻혀버린 희망葬られた希望 이나즈마 일레븐 OST - 묻혀버린 희망葬られた希望 우리들에게도 당연히 찾아 올 줄로만 알았던 일상적인 행복이 갑작스럽게 갈기갈기 찢겨버렸을 때 허탈한 마음에 가슴을 부여잡고 울기보다는 언제나 나약한 나 자신을 원망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힘 없이 우두커니 서 있기만 하는 나를 질리지도 않고 바보같이 후회밖에 할 줄 모르는 나를 - 2016. 2. 7.
보니하니의 보가놈(?) 보니, 신동우 군! 보니하니의 보가놈(?) 보니, 신동우 군! 오늘은 E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보니하니의 MC, 보니(신동우)에 꽂혀서 움짤을 모아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갑자기(?) 하니가 대세를 타게 되면서 덩달아 보니의 물도 급격하게 오른 듯 합니다만, 둘 다 진행실력을 보면, 언젠가 분명히 화제가 되겠다 싶었습니다^^ 어린데도 진행실력이 뛰어난 걸 보면 타고남 반 + 노력 반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은 그래도 핫한 하니쪽 보다 좀 덜 핫한(?) 보니쪽을 더 포스팅하기로 작정했습니다 ㅋㅋ 이름 신동우 생년월일 1998년 11월 25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2] 학력 한림예고 보니(신동우)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hellter1125/ 2006년에 처음 활동을 시작했다... 2016. 2. 7.
괴밀아 멸염형 아서 get! 스카아하는 의외로 대단해..?! + 쿠키런 괴밀아 멸염형 아서 get! 스카아하는 의외로 대단해..?! 여전히 성장없이 얻은 카드만 자랑하고 다니는 중인 카논입니다. 이번 썸머 메달은 상급 3번씩만 깨도 2500메달을 주니 정말로 무리없이 썸머 메달 가챠를 돌릴 수 있었네요 그룹 중 가장 이쁜 성관형 데네브 그리고 아직도 정신 못차린 여왕님 염하형 메이브 그리고 성관형 폴라리스까지 우선 파밍해 놓았습니다. 그보다 견우 / 직녀나 염하형 기교아서를 뽑고싶다고..!! ㅠㅠ 시간대가 애매하게 맞지가 않아서 만날 일이 없는게 한입니다. 썸머 메달 만개 가챠를 두 번 돌려서 멸염형 도적 아서를 2장 겟! 어라.. 천의 넓이가 너무 작은것 아닌가요? ㄷㄷ 전원 회복에 2턴 물뎀 증가를 시켜주는군요 ... 진화 전 일러스트는 그나마 눈 뜨고 볼 만한 멸염형 .. 2016. 2. 7.
2016.2.7. 오랜만의 디아블로3 이번엔 마법사! 2016.2.7. 오랜만의 디아블로3 이번엔 마법사! 2.4패치 공지를 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친구도 디아블로를 그만두고 나도 디아블로를 멀리하게 되었다. 부두술사로만하는 플레이어 어느정도 한계를 느꼈고 아이템 파밍도 안되고 무엇보다 같이 할 사람을 찾기가 어려웠다. 같이 할 사람 찾는건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 같지만.. 어쨌던 홀로 마법사를 키울 기회가 드디어 생겨서 남 마법사를 만들었다. 그런데 시즌 캐릭으로 설정을 못했다. 바보같이..ㄷㄷ 일단 오로지 홀로 게임을 하기 시작해서 38레벨 정도에 도달했지만, 피씨방에서 띄엄띄엄하는 영향도 있고, 아이템도 도저히 좋은게 안 떨어져서 조급해지기만한다. 하루에 두 시간, 총 3일정도 했다고 보면 그리 오랜 플레이 시간은 아니지만, 그 동안 뜬 전설템은 장비창에.. 2016. 2. 7.
메르크 스토리아メルクストーリア 이벤트 신 및 메달 4성 유닛 메르크 스토리아メルクストーリア 이벤트 신 및 메달 4성 유닛 새로운 이벤트 '창세의 종과 근원의 숲'!(創世の種と根源の森樹) 과 함께하는 메르크 스토리아 소식입니다. 이번에도 배경 / 신 만으로도 사람을 울리는 따스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주인공들은 뭔가 다르네요 얼핏 보면 남자같은 여자 주인공과 성별이 분간안가는 분홍머리 남자 주인공 스토리 전부를 번역해서 보고싶은 마음이지만 아직 그럴 레벨까지는 안되서.. 어쨌던 일러스트만으로도 오랜만에 가슴 뭉클해지는 메르크 였습니다. 어쨌던 던전 올 클리어해서 얼른 다이야나 수급해 놔야겠습니다^^* 완전 번역은 언젠가 꼭...!! 메달 교환소에 역대 메달 교환유닛들이 전부 풀렸습니다! 예전만해도 그냥 손가락 빨고 지나쳤었던 유닛들이 메달 쓰기를 물쓰듯 하는 지금 .. 2016. 2. 6.
포켓몬 셔플, 큐레무를 포획했다! 포켓몬 셔플, 큐레무를 포획했다! 드디어! 라고 해야할지 이제사 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스테이지 10레벨에서 큐레무를 땄습니다!! 절대 안 나올것 같은 녀석이 포켓볼안에 들어올때의 그 쾌감이란! ㅎㅎ 공격력이 80이나 됩니다. 게다가 5개 모아서 때리면 더욱 강력해져서 상성 포함 1000데미지 정도는 나오더군요.. 굳굳 그리고 엑스트라 스테이지에서는 겨우겨우 로토무를 잡았습니다. 망할 로토무 맵, 어렵기도 하고 클리어하기도 너무 어려웠는데 포획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네요^^* 이벤트 던전에 무스틈니가 등장! 아이템을 전부 무료로 쓸 수 있는 던전으로 나왔습니다! 경험치 1.5배도 무료로 해 주면 좋은데.. 어쨌던 무료로 아이템을 쓸 수 있으니 마구마구 써 줍시다. 무스틈니는 쉽게 포획이 가능하니 패스~ 메.. 2016. 2. 6.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카레카노) OST - 일기일회 (original ver)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카레카노) OST - 일기일회 (original ver) 그에게도 지우고 싶은 그림자일뿐일까 움직이지 않는 추억 속 두 사람의 거리는 일방의 잘못 때문이 아니었는데 아직 괴로움을 안고있을까 아직 그 날을 되감고있을까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 2016. 2. 6.
울프스레인Wolf's rain OST - My little flower 울프스레인Wolf's rain OST - My little flower 비가 오기 시작하면, 내 사랑하는 꽃의 향기가 더욱 짙어져 오겠지 고운 물방울이 톡톡 꽃잎에 이슬로 맺히어 쓸쓸한 모습의 누군가를 달래 주듯이 보랏빛 눈물을 흘릴거야 나는, 커다란 초록빛 우산을 옆에 가만히 씌워주며 조용히 눈물을 닦아주는 것 밖에는 할 수 없을거야 가만히, 가만히 - 2016. 2. 6.
Ib Game OST - 진엔딩 Ib Game OST - 진엔딩 여기가 맞는 길이라고 누가 단정할 수 있을리 없다. 이 길보다 행복하진 않지만, 웃을 수 있는 미래도 누군가의 등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쫒고자 하는 날들도 좌절하고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나날들도 전부가 멋진 해답이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현재가, 후회 할 수 없는 훌륭한 해답이다. - 2016. 2. 5.
니세모노가타리ost - 인위 니세모노가타리ost - 인위 사랑한다는 말도, 좋아한다는 말도 그 때 뿐인 단어 그 흔하디 흔한 체온도 느껴지지 않는 무미건조한 감성에 속아넘어 하루를 그리고 일년을 기대하고 기대했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바로 나 바보같이 속은 쪽이 멍청하다고 비난하는 사람들 속에서 진실된 체온을 가진 낱말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 201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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