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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카구즈치 / 레리올 토벌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카구즈치 / 레리올 토벌 서몬즈 보드 소식입니다! 앞부분에서는 마지막 신년 단챠 2회차 결과 및 신년 던전 근황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신년 가챠 끝물에 결국 두 번 더 돌려서 앨리스의 모자장수를 뽑았습니다. 공격력 3턴간 2,8배 및 있었는지도 모르고 쓸모도 없는 화살표 180도 회전 ㅋㅋ 그리고 영광의 3중복 뱀녀 여와찡... 딱 두마리만 남겨두기로 했기에 스작해버렸습니다. 이로써 이번 신년가챠에서도 장희는 못봤습니다 ㅠㅠ 이번에 새로 시작한 친구는 프라마 뽑았다고 자랑자랑을 해서 열불이 나 죽겠는데 ㅠㅠ 저랑 장희는 역시 아직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ㅠㅠ 하도 심심해서 진화시켜본 7성 기린! 보라색 갈기가 휘날리는 것이 예술입니다! 공격 / 스킬 불가 및 HP 30% 데미지, .. 2016. 1. 11.
2016.1.11 hp 스트림 11 노트북 구매!! 2016.1.11 hp 스트림 11 노트북 구매!! 아르바이트 + 꽁돈으로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예전 아버지께서 사용히신 것을 그대로 받아 사용하다가 수명 오버로 버린지가 2년이 다되어가는 와중에 일본 워홀도 있고하니 노트북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hp 스트림 11은 파랑파랑해~~! 이마트나 하이마트에서 색이 완전 튀어서 자주 만지작만지작대 보던 노트북입니다. A4 정도 보다 조오금 크지만 윈도우 8이 깔려있고 구동속도도 빠르고 팬이 없어서 조용조용한게 너무 맘에 듭니다^^* 사실 리퍼제품이라 조금 걱정을 하긴했는데 기스 하나 없고 다른 문제도 없어서 만족! 뽑기 운이 여기에서 발동되는구나.. ㅋㅋ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일단은 초기화 후에 사용했습니다! 초기화 후에 설정 화면 그러고.. 2016. 1. 11.
오타밍 - 꿈과 벚나무夢と葉桜Nightcore 오타밍 - 꿈과 벚나무夢と葉桜Nightcore 오타밍(ヲタみん) - 꿈과 벚나무(夢と葉桜) 티비플 - 가사가 좋은 노래 この川の流れるが如く 코노 카와노 나가레루가 코도쿠 이 강을 흐르는 것처럼 穏やかに音色が聞こえる 오다야카니 네이로가 키코에루 온화하게 음색이 들려 吹く風が頬を撫でていく 후쿠 카제가 호오오 나데테유쿠 부는 사람이 내뺨을 스치고 가면 懐かしい思い出が滲む 나츠카시이 오모이데가 니지무 그리운 추억이 스며들어 遙かなる空は 하루카나루 소라와 덧없는 하늘은 胸を裂くように 무네오 사쿠요-니 가슴을 찢는듯 忘れかけた記憶を醒ます 와스레카케타 키오쿠오 사마스 잊어버린 기억을 되살려서 溢れるは涙 아후레루와 나미다 흐르는 것은 눈물 白い桜の花の季節は 시로이 사쿠라노 하나노 키세츠와 흰 벚꽃의 계절은 遠く夢の中に.. 2016. 1. 11.
보쿠라노 ost - Uninstall(piano ver.) 보쿠라노 ost - Uninstall(piano ver.) 아무것도 모르는 소년인 채로 살아갈 수 없기에 우리들은 어른이 되어가고 이별과 만남을 반복해 나간다. 그 행위 어디에서도 의미는 찾을 수 없지만 우리들은 멈출 수 없이 앞으로 나가는 것 밖에 할 수 없다. - 2016. 1. 11.
시스터 프린세스 OST - Love Destiny (piano ver) 시스터 프린세스 OST - Love Destiny (piano ver) 거짓말이 아닌 진짜 사랑을 원했어요, 연애라는 것은 그냥 판타지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당신에게서 들려오는 솜사탕 같은 말의 조각은 언제나 나를 뒤흔들어 놓았지요 속고 속고, 또 속아버려서 어느것이 진실인지도 거짓인지도 모르게 되었을때 그때의 내 기분을 생각이나 해 본적은 있나요? 속는 사람이 가장 멍청하단 것 쯤은 알고 있지만, 내 감정 같은 건 길가에 채이는 돌덩이 같은 것이었나요? - 2016. 1. 11.
유희왕 DM OST - Melody Of Tears 유희왕 DM OST - Melody Of Tears 살아가는데에 뜻대로 되지 않는게 어디 한 둘인가, 알고 있어도 그게 말처럼 쉽게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어서 문제지 힘들때는 힘들다고 말하고, 아플 때는 아프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길 바래 가장 옆에 있어도 말해 주지 않으면 모를 때도 있으니까 내가 알 수 있도록 말이야 - 2016. 1. 10.
투하트2ost - 저무는 태양 투하트2ost - 저무는 태양 살아있어도 만나지 못하는 일이 있다는 걸 알았다 그것은, 이제 만날 마음이 없을 때 눈이 녹으면 봄은 오지만 네가 뿌려놓았던 연정의 씨앗은 싹트지 않을 것 같다. - 2016. 1. 10.
쓰르라미 울 적에ひぐらしのなく頃にed - ただ流るるままに 쓰르라미 울 적에ひぐらしのなく頃にed - ただ流るるままに もう誰の声もない 行き止まりの旅道は 모우다레노코에모나이 유키도마리노타비미치와 더 이상 누구의 소리도 들리지 않는 막에 이른 여행길은 片言に絶望を繰り返し聞かせた 카타코토니제츠보우오쿠리카에시키카세타 절망이라는 한 마디만을 반복해서 알려줬지 残された情景に未来を重ねられず 노코사레타죠-케이니미라이오카사네라즈 남겨진 광경에는 미래를 포갤 수 없고 終りを選ぶ意味を 過去が照らしてくれる 오와리오에라부이미오 카코가테라시테쿠레루 끝을 택한다는 의미를 과거가 비추어주네 黄昏てゆくこの空のすべてが愛しいのに 타소가레데유쿠코노소라노스베테가이토시이노니 노을로 물드는 이 하늘아래의 모든 것이 이렇게나 사랑스러운데 生きる意味さえ見失う 細やかな喜びもなく 이키루이미사에미우시나우 사사야카.. 2016. 1. 10.
모든게 너로 보여 piano 모든게 너로 보여 piano 가끔씩, 미치도록 숨이 가쁜 날이 있다. 나만을 바라봐 주길 바라는 나의 이기적인 욕심에, 목에 걸린 사슬을 제 손으로 죄어버리는 것 처럼 나는 나로 하여금 상처입고, 멍들고 만다. 사람이란 어디까지나 이기적인 생물이니 어쩔 수는 없지만, 함께 있을 동안만의 그 사람의 손의 온기만은 오로지 내 것이었으면 좋겠다. 햇볓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그 팔 안에 감싸여서 그렇게 잠들 수 있다면, 오롯이 그 행복이 나만의 것이라면, 나는 과연 거기에서 만족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지만.. - 2016. 1. 10.
흑집사 Book of Circus OST - Track 9 흑집사 Book of Circus OST - Track 9 모든 것이 한낱 달콤한 꿈에 감싸여 사라졌으면 좋겠다. 씁쓸하게만 느껴지는 작은 불행도 거북하게 삼켜지는 무거운 침묵도 자극적이기만 한 강렬한 슬픔도 모두가 그저 깨어버리면 사라져 버리는 달디 단 꿈의 한 조각이었으면 좋겠다. - 2016. 1. 10.
튀어나와요 동물의숲 ost - 열대섬 (밤) 튀어나와요 동물의숲 ost - 열대섬 (밤) 빗방울 내리는 곳에 서 있으리라 자그맣게 울리던 물의 파음을 손으로 떠 올리면서 은연 중, 바람결에 들려온 머나먼 봄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본다. 소금기 어린 바닷바람이 문득문득 내 상처를 핣지만, 마지막 남은 오늘의 햇빛 조각들이 보드라이 감싸주었다. - 2016. 1. 9.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PS Vita OST Aimer - my sweetest one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PS Vita OST Aimer - my sweetest one まるでサーカス 魔法のような 内緒で聴いた ぼろぼろのレコード 子供のころ好きだった歌が 急に懐かしくて 愛しく思える 何気ない日でも 幸せを感じた そんな日が また来るなんて 気付いたんだ いつかの歌を 今歌うよ All I need is love 声を聞いてよ すこし照れるけど 君に届け You're my sweetest one ありふれた言葉の意味を 見つけたのは 君だから きっとずっと そばにいるよ All I need is love Your pictures on the wall tell me, directly You're my sweetest one Your songs are wonderful like a wonder wall ひとりぼっち部屋の.. 2016. 1. 8.
쓰르라미 울 적에 ost - 命 (piano ver.) 쓰르라미 울 적에 ost - 命 (piano ver.) 당신은 날 보고 웃었네 뒤따라 나도 함박 웃음을 지었네 미리 끝을 예감하고는 이 따스한 저녁놀 속에서 쓰르라미의 울음소리만이 기억하는 이 슬픈 여름날 속에서 우리는 둘이 가만히 마지막 여름의 끝을 마주하고 있었네 - 2016. 1. 8.
삼국지 12 ost - 형주테마 삼국지 12 ost - 형주테마 흘러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잡힐 듯이 가까이에 왔다가도 잡히지 않는 것이 연이라는 것이겠지요 언젠가 다시 닿을 연이라고 괘념치 않으리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몇 번이고 되뇌이지만 아무래도, 거대한 대양에 서린 포말마냥 님의 그림자가 문득문득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오 - 2016. 1. 8.
오레모노가타리 OST - Story of Mind 오레모노가타리 OST - Story of Mind 언제나 주연이 되고 싶었던 어느 무명 조연의 이야기 모두에게 선망 받는 주연에 열등감에 시달리면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발버둥 치고 누군가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항상 그렇게 생각하는 한 사람 - 201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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