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다한 일상

2011.8.20. らくがき.. 조금이나마 칠해봤습니다^^*

by KaNonx카논 2011. 8. 20.
반응형



열심히 그림그리고 책읽고 게임하는 평범한 일상입니다.

홀릭이 완결났다고 으허허헝 하며 그린 그림이지만.. B..BL이려나.. ㅋㅋㅋㅋ

..랄까 와타누키라고 하기도 민망한 군의 얼굴이 쵸큼 큰 듯.. ㅠㅠ

하지만 ..색깔은 정말 잘 나온것 같아요 ㅋㅋㅋ 




 

으음 ..심오한 근육의 세계.. 세세한 근육을 표현하기는 너무 어려워요..ㅠㅠ

그보다.. 왼손이..!!! 왼손이..!! ㅠㅠ 이런 실수를 범하다니..
아아 모처럼 괜춘한 작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요..ㅜㅡ




덧붙여 가끔그리는 수인..

수인을 그리게 된 영향은 분명 픽시브라고 생각합니다.. ^*

늑대하고 개는 예전부터 좋아해서 말이죠 한 번 그려 볼까 하다가 뭔가 얼굴이 인간하고 조금 달라서 예전엔
손대지 못했던 기억이//





나름의 미화에 미화를 거친 오오타니 요시츠구입니다^*

어쨌던 이 분, 나병환자라 붕대를 둘둘 말고 등장하시는데 가슴아프죠.. ㅋㅋ

그런데 그려놓고 보니 어벤져군이 생각나는데요..?


침대에 엎드려 스케치북에 손가는대로 낙서한 결과물이죠..

어찌되었건 ... 이제는 여체에 집중할 시기인가 봅니다.

여체가.. 제대로 안그려져요..!! ㅠㅠ
 
뭐, 이제부터라도 여성만 그리는 방침으로 해결해 보도록하죠 ..ㅠ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