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6.6. 카논의 낙서장 근황
요즘 들어서도 마구마구 수업시간에 낙서를 하고 있다.
그것 만큼 이쁜(?) 낙서를 뽑아내는 일은 적지만.
좀 더 그렸다면 완전 에로한 그림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는 위의 이미지!
그런데 역시 수업시간에 더 그리기는 민망했다.
갑자기 삘이 꽂혀서 그린 근육근육
자세 연습이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너무 어색하다.
마찬가지 근육
이것도 마찬가지 근육돼지 남 + 총
이마를 반 만 깐 남자아이 + 후드
패션립을 그려보았지만 안보고 그리니 역시 요소요소가 생각나지 않는다.
제일 인상깊었던 가슴 사이즈와 손 밖에는....ㄷㄷㄷ
세미 롱 헤어가 그려보고 싶었다.
그건 엘키두를 뽑았을 때 부터 생겼던 마음의 소리
그런데 이게 이쁘게 그리기가 참 어렵다...
이건 오랜만에 기합넣고 그려본 마비노기 캐릭터
귀엽게 말고 섹시하게 그려보고 싶었는데
우선은 이걸로 만족하자~!
잠깐 프사에도 올렸었던 녀석
운동계 체육소년 스타일로 끄적끄적 해 보았다.
-
반응형
'잡다한 일상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5.27. 낙서 가끔은 붉은 색, 그리고 소년 (0) | 2018.05.28 |
---|---|
2017.11.2. 붓펜과 낙서장 근황 (2) | 2017.11.02 |
2017.4.15 낙서장 근황, 수인이 여전히 좋다. (0) | 2017.04.16 |
2015..11.10. 낙서장 근황 (0) | 2015.11.10 |
2015.10.3. 낙서장 근황! (0) | 2015.10.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