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흑의 브륜힐데 OST - Pain

 

 

붉은 궤적,  비내리는 도로를 수놓는 것은 여러 갈래의 그것이었다.

 

무심히 넊을 놓고 바라보고 있자니 어느새인가

 

하이얗게 창에 서리가 끼었다.

 

보일듯 보이지 않는 환몽 속에서

 

빗 속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그의 그림자를 보았다.

 

아무리 손 내밀어봐도 외쳐봐도 유리창에 가로막힌 그 곳에서

 

내 어깨는 쓸쓸함이라는 아픔만이 걸터앉아 있었다.

 

 

-

'낡은 오르골: ) > Anim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lease My Soul - 길티크라운 ost  (0) 2019.08.28
투하트2 - 그치지 않는 비  (0) 2019.08.10
극흑의 브륜힐데 OST - Pain  (0) 2019.08.09
YOU - PIANO  (0) 2019.08.08
Fate zero - Grief  (0) 2019.08.07
천원돌파 그렌라간ost - love conservative  (0) 2019.08.06
Posted by 휴식의 KaNonx카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