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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 OST - 119 with you
어느새 12월이 왔습니다.
시내에서는 카페에서는 이미 크리스마스 캐롤이 한 가득
겨울을 메웠습니다.
마음 속 한 켠에 어둑하니 남아있는 구석은
트리의 환한 불빛에도 아직 가시지 않나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스물아홉이 되어, 더욱 바뀌도록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_비가_그칠_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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