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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애니메 OST

Fate/Grand Order 도쿠가와 회천 미궁 오오쿠 ost 深淵のデカダンス

by KaNonx카논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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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 도쿠가와 회천 미궁 오오쿠 ost 深淵のデカダンス

 

さあようこそ 享楽のラビリンス
사아 요우코소 쿄우라쿠노 라비린스
자, 어서오세요 향락의 라비린스

情と欲の 霧の果て
죠우토 요쿠노 키리노 하테
정과 욕망의 안개 끝

誘うは むせる様に甘い 退廃の最果て
이자나우와 무세루 요오니 아마이 타이하이노 사이하테
유혹은 무디어지게 달콤한 퇴폐의 끝에

例えば受け入れがたい 日々に泣いても
타토에바 우케이레가타이 히비니 나이테모
예를들면 받아들이기 힘든 날들 울어도

奈落の底を のぞき見れば
나라쿠노 소코오 노조키미레바
나락 속을 들여다보면


堕落も 粗悪も 知ってしまえば 快楽
타라쿠모 소아쿠모 싯테시마에바 카이라쿠
타락도 조악도 알아버리면 쾌락

 


ただ 甘露の渦に呑まれて
타다 칸로노 우즈니 노마레테
단지 감로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これは罰 それとも禄
코레와 바츠 소레토모 로쿠
이것은 벌 아니면 녹

愚にもつかない 問答
구니모츠카나이 몬도우
말도 안되는 문답

ひとときの夢なら その身を投げて
히토토키노 유메나라 소노미오 나게테
한때의 꿈이라면 그 몸을 던져

奥の奥の奥まで 抉って
오쿠노 오쿠마데 에굿테
안쪽 구석까지 도려내어

目も眩む 溶けるように熱い
메모 쿠라무 토케루요우니 아츠이
눈도 멀듯 녹듯이 뜨거운

煽動の 成れの果て
센도우노 나레노 하테
선동의 영락한 몰골

 



糾うは 夜毎に囁く 好都合な戯言
아자나우와 요모토니 사사야쿠 코츠고우나 자레고토
전면은 밤마다 속삭이는 안성맞춤인 희언

舞い踊る 物語の筋書きから
마이오도루 모노가타리노 스지가키카라
춤추는 이야기의 줄거리부터

全景の淵に たどり着けば
젠케이노 후치니 타도리츠케바
전경의 물가에 다다르면

卑屈も 愚昧も 煎じ詰めれば 快楽
히쿠츠모 구마이모 센지츠메레바 카이라쿠
비굴도 우매도 달이면 쾌락

もうひたすら 揺蕩いましょう
모우 히타스라 타유타이마쇼오
이제 한결같이 일렁이죠

あれもなく これもなく
아레모나쿠 코레모나쿠
저것도 없이 이것도 없이

流されていく 因果
나가사레테이쿠 인가
흘러가는 인과

それもここでおしまい
소레모 코코데 오시마이
그것도 여기서 끝

攫って 奪って 縛って 殺めて
사랏테 우밧테 시밧테 아야메테
잡고 빼앗아 묶어 죽여

身体も 心も その命さえ賭して
카라다모 코코로모 소노 이노치사에 토시테
몸도 마음도 그 목숨마저도 걸고서

ああ くだらない 愚にも付かない
아아 쿠다라나이 구니모츠카나이
아아 시시해 같잖지도 않아

それは無い それは愛
소레와 나이 소레와 아이
그것은 아냐 그것은 사랑

反吐が出そうな 正義
헤도가 데루소우나 세이기
구역질이 날 것 같은 정의

混乱の最中
콘란노 세나카
혼란의 한중간

無間に弾かれて
무겐니 하지카레테
무턱대고 떠밀려

不埒も 苛虐も 蕩けるような 快楽
후라치모 카갸쿠모 토로케루요우나 카이라쿠
괘씸함 가학도 녹일것 같은 쾌락

ほら 爛れた色に 塗れて
호라 타다레타 이로니 마미레테
이봐 문란한 색에 칠해져

それは愛 溺れる愛 感性のまま 窶して
소레와 아이 오보레루 아이 칸세이노 마마 야츠시테
그것은 사랑 탐닉의 사랑 감성인 채 애태워

絢爛の扉で 囲ってしまいたい
켄란노 토비라데 카콧테 시마이타이
현란의 문으로 에워싸버리고 싶어

それが悪しき夢だって 叶えて
소레가 아시키 유메닷테 카나에테
그것이 추악한 꿈이라도 이루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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