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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시 까지의 공백 기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by KaNonx카논 202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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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시 까지의 공백 기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전직을 그만두고 재취업하기까지의 기간에 관해서는 고려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퇴직 후 재취업하기까지의 주의점

다음 일이 결정 이후 현직을 퇴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더 위험한 삶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심한 상사나 가혹한 요구 때문에 탈진 증후군이 된 것이 이유로 퇴직했을 경우는

안전망이 없는 상태이긴 해도 올바른 선택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개인적으로 성장할 분야를 추구하기 위해서

"무"의 세계로 뛰어들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커리어 코치인 Nancy Leighton씨는 장래 채용 면접을 볼 때는

그것이 면접관이 알도록 하는 것이 좋다며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옮겨가 잡히기 전에 전직을 퇴직한 경우는 그런 선택한 이유를 잘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퇴직 이유는 심한 상사의 탓이 아니고, 

봉사에 관심이 있어서, 혹은 다른 흥미가 생기거나 이직의 가능성을 찾기 위해서 

클래스를 수강하고 싶었던 것으로 하는 것이 좋겠어요.

다만, 무작정 일을 그만두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라고 Leighton씨는 말합니다.

이 경우의 "계획"에는 새로운 스킬을 숙지하거나,

오랫동안 관심이 있었던 것에 손대는 등 기회가 없었던 관심 있는 일의 분야를 추구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퇴직하고 다음의 취업까지의 공백 기간이 길어질수록 

연수나 봉사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스킬 습득에 임하고 있지 않으면 

채용 후보자로서의 매력을 잃는 것을 기억하세요.

다만 고용 시장이 견조라도 다음 일을 얻기까지 준비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지도모릅니다.

그 일은 각오합시다.

 


재취업할 때까지 허용되는 공백의 길이는

"다음 일을 얻기까지 공백의 기간을 길게 하지 않도록 하세요"라며

이력서 서비스 회사 Leet Resumes의 창설자인Marc Cenedella씨는 말합니다.

Cenedella씨는이상적인 공백의 기간은 2~3개월 정도이며,

6개월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반년라면 장래의 고용주에 대해서 "과도한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최대한의 기간이군요

다만, 항상 적절한 계획과 예산을 세웁시다.

 

퇴직 후 3개월의 공백을 예정하고 있다면, 

만일의 경우 때문에 6개월분의 예산을 잡아 놓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멋진 계획도 예정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라고 Leighton씨는 말합니다.

결국 인생의 기쁨을 빼앗은 일을 그만둔다면 적어도 

자신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오르고 싶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일에서 얻는 소득도 중요한 요인이므로 퇴직 시

결과적으로 건강 보험에 가입할 수 없게 된다면 퇴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비를 자기 부담할 수 있다면 상관 없습니다만,

퇴직 후 배우자의 건강 보험에 올라탈 수 있는 사람밖에

건강 보험 문제는 해결 되지 않습니다.


이직 후의 공백 기간을 보내는 방법


일을 그만둔다면 방향 전환 프로세스라고 생각하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경력의 방향성에 대해서 시간을 두고 열심히 생각합시다.

이미 퇴직하고 백수라면 이 원대하고 무서워서, 설레는 문제를 숙고하는 것은 틀림없이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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