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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취업 면접에서 "최악의 상사"를 간파하는 4개의 신호

by KaNonx카논 2022.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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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면접에서 "최악의 상사"를 간파하는 4개의 신호

취업 면접은 자신을 파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자신의 상사가 되는 것은 어떤 사람일까, 

어떤 최악의 인물인지를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심한 상사 때문에 이직에 몰린 경험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 점을 감안하면 면접 중에 어디를 보면 되는지, 

무엇을 물으면 하는지 사전에 꼭 확인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면접 시, 질문 및 행동으로 

"심한 상사가 될 가능성"을 간파하기에 도움이 는고 흔히 있는 위험 신호를 몇 가지 포스팅하겠습니다.

 




1. 부정적인 이야기만 함


부하 가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상사는

온화하고 숙고한 의사 결정을 하는 사람입니다.

부하하고 대화할 때 부정적인 태도를 

노골적으로 보이는 절도 없는 상사가 아닙니다.

정식 면접에서 라이벌 회사나 다른 지원자 직속 부하를 폄하하거나 

자신의 상사나 직장 때문에 원망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2.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는


채용하는 측에서 보면 면접은 지원자가 그 자리에 맞는지, 

팀 속에서 잘 해낼 듯한지를 판단하기 위한 것입니다.

상사가 될지도 모른다 인간이 피상적인 질문을 몇 가지 하였을 시,

사사건건 자기 자랑을 하고 싶어 하는 같은 타입이라면 위험 신호입니다.

채용되더라도 그 이기심에 시달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3. 업무 내용의 설명이 일관되지 않다


채용 담당자가 할 첫 면접에 있으면 

그 사람이 업무 내용을 몰라도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상사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이 면접 당시 업무 내용의 설명에서

횡설수설하거나 그 일이 필요한 이유를 명확하지 못하거나 한다면, 그것은 위험 신호입니다.

그런 경우는, 그 사람이 허술한 성격인지

채용의 이유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일(특히 더 위의 상사로부터 그 새로운 역할을 소개 받고 있는 경우)이

드러날지도 모릅니다.

4. 예사로 지각한다


지각은 반드시 최악의 상사의 표시가 아닙니다.

몇분 정도면 이런 저런 이유로 지각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그 사람이 당신의 시간을 존중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가 지각한 것을 사과하지 않았다면 혹은 반복적 지각하면 

그것은 이중 잣대, 프로 의식의 결여가 직장에서 행해지는 증거일지도 모릅니다.

 


상사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물어볼 일

취업 면접의 목적은 당신이 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판별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내가 질문을 몇개 던지면 상사가 될지도 모르는 상대의 인품을 알 기회이기도 합니다

(단, 질문은 적당히 합시다.너무 지나치면 당신이 그 일에 소극적이거나

마음이 내키지 않거나 하는 인상을 상대에게 줘 버릴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 듣는 질문에는,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이 일의 평소의 하루는 어떤 흐름일까요.
채용된 경우는 어떤 신인 연수를 받을까요?
이 일의 기준이 얼마나 될까요?


이런 질문을 하면 채용 담당자가 그 일의 업무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을지

어떨지 기대되는 내용은 타당한지,라고 한 것을 판단하기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상대의 대인 기술에 관한 질문에는 가령 이런 것이 있습니다.

부하는 당신의 매니지먼트에 대해서 어떻게 하세요?
직속 부하와 1대 1의 미팅을 하고 있습니까?
팀에 대해서 조금 말해 주실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을 하면 상대의 대인 기술이 어떤 느낌일지 모를 겁니다.

상대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회사 공통의 목표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편하게 하기 위한 말이었을 경우는 그 사람의 우선 순위가 불분명하거나 

자신의 일밖에 생각하지 않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면접 중의 질문은 상사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이 부하 

개개인의 캐리어 업을 힘을 쏟고 있는지를 알기 위한 단서도 됩니다.

당신이 가담할지도 모르지 않는 팀 내부 모습에 대한 질문에는,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성과를 올렸을 때 팀은 그것을 어떻게 서로 인정하고, 기뻐합니까.
이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당신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이런 질문을 던짐으로써 팀이 단결해서 일에 임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리더인 상사가 단순히 실패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를 제대로 평가하고

 위로하는 타입의 사람인지 보일 것입니다.

 

회사에 대한 상대의 생각도 느낄 수 있을까요.

결국 대부분의 사람에게 "열의에 찬 척"을 하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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