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드디어 lv. 100대를 노리고 있는 카논입니다~!
오늘 부로 메르스토 몽환의 꿈의 양, 다니엘 이벤트가 끝이나고 바로 시작하는군요;;
'윤회의 고요한 짐승, 스파이러리 출현!'
아, 그 전에..
'유ㅇ 유ㅇ..... 당신 내 목소리가 들리는 거야?'
..4차원소녀?
이벤트 끝 물에 구원하러 왔습니다!
풍속 2체 회복 소라!
안 나올 줄 알고 손 놓고 있었는데 꽤나 횡재네요~^^**
자아. 그럼 다니엘 이벤트에선 단물 쪽쪽 다 빨아먹은게 되는군요!
새로운 이벤트 스파이러리 출현으로 넘어가보죠
음.. 이번 미니이벤트는 새로운 형식이 도입되었네요~!
각 난이도 마다 클리어 횟수에 따라 상품(?) 지급하는 듯 합니다^^*
ap 위의 별 갯수가 클리어 횟수를 나타내는군요
1회 클리어에 다이야1개.. 발컨인 저도 익스트림 하드 금방 깼을 정도로 난이도는 쉬우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15회째에 2성 암속 후세바 영입이네요
음.. 확률적으로 유닛이 구원하러 나오는 시스템보다 이쪽이 훨씬 더 확실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노가다는 감수해야겠지만 열심히만 한다면 난이도 쉬움 ~ 매우어려움까지
각각 두개씩 해서 후세바를 8각까지 시킬 수 있겠군요..
..물론 플레이 횟수는 200회...;;;;
35회째에 수속 궁수 아오니비 영입에 50회에 또다시 후세바 영입입니다.
그나저나 이번 이벤트...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낮은듯하네요
베리하드 이후로는 다니엘과 마찬가지로 스파이러리도 2체 나오니 이번 파밍도 그리 어려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나저나 모티브가 뭔지 모르겠다.
아무리 봐도 병아리 뒷꽁다리에 불이 붙은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수정) 이런;;; 오직 클리어 횟수로만 따져서 유닛 영입이 되는건 아니었군요;
포스팅 하다가 퀘스트 돌리는데 난데없이 영입된 2성 후세바;;
예전처럼 기본적으로는 확률적으로 구원하러 와 주는 모양입니다ㅎㅎ
그럼 이번 이벤트도 빡세게 한 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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