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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일상/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 하늘스타그램 그리고 로맨스

by KaNonx카논 201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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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하늘스타그램 그리고 로맨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점점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7월 끄트머리입니다.

 

예전엔 가을 = 코스모스였는데 이런 땡볕에도 흔들흔들 피어있는 군락을 보면 아름답긴 하네요.

 

아파트 앞 산책로에서 자전거타다 가끔 마음에 드는 풍경이 보이면 주저않고 내려서 사진을 찍는게 재미있어지고 있네요

 

 

덥고 할 일없을땐 조용히 카페에 가서 친구 한잔 저 한잔 시키고 에어컨 아래서 노는게 가장 좋죠!

 

학교 앞 커피 앤 번에서는 커피를 시키면 빵을 줍니다!

 

사실 아메리카노같은 쓴 커피는 싫어서 오직 달달한 카라멜 마끼아또나 아이스 초코 혹은 딸기 스무디류만 마십니다^^*

 

어린애 입맛이지요 아직~

 

저때는 공모전 준비로 카페에서 한 5시간 죽치며 셋이서 회의하고 있을 때군요

 

다음 주 발표가 나긴하는데. 입상되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추억을 만든 것 같아 기쁩니다!

 

 

여름의 하늘은 멋집니다!

 

부드럽고도 진한 푸른색 공허에 보들보들 걸쳐져서 하늘을 나는 구름의 유영은 언제봐도 질리지 않아요

 

그러고 보니 저는 어느새 하늘을 쳐다보면서 걷는게 일상이 되어있군요!

 

바닥을 보고 걸을때는 몰랐던 대양을 닮은 푸르름이 마음을 적시는 것 같아 상쾌해지곤 합니다.

 

 

최근에 찍었던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이 네모난 공간 속에 동네 전체와 구름을 담았더니 아기자기해 보이는 군요ㅎㅎ

 

개인적으로 풀밭의 무성함과 하늘의 색이 대비된 것이 좋습니다!

 

하아~ 이렇게 하늘만 찍다보니 저에게도 드디어 목표가 생겼습니다!

 

바로 커다랗게 쌓아올려진 적란운을 찍는 것입니다!

 

 

여름. 그리고 풋풋한 사랑의 이야기 하면 떠오르는 것이 저는 여름하늘의 적란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어기 멀리 솜사탕의 탑처럼 혹은 순수를 앃아올린 결정체 처럼 피어오르고 있는 사진을 찍고 싶어요

 

언젠가 꼭 찍어서 자랑해보고 싶습니다^^*

 

시내에 이런 분위기 좋고 조용한 가게가 있을 줄 몰랐습니다.

 

마침 해가지는 때에 창가 램츠에 노란 불빛이 켜지고

 

밖은 사람들의 발소리로 채워져 있지만 유리 한 장 안쪽은 기분좋은 팝송과 침묵으로 가득 찬 공간

 

너무나도 제마음에 들었는데, 그 것뿐만이 아니라

 

저에겐 더욱 의미 있는 장소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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