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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

『...?』 ▶Play '반쪽의 달(半月)이 떠오른 오후(午後)'

by KaNonx카논 201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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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빛으로 물들어가는 서쪽의 창공(暢空)


푸른 어둠을 몰고 하늘을 물들이는 희미한 반월(半月)


모든 것이 침묵에 잠겼을 즈음 만개하는 차가운 반쪽의 원(半圓)



 -DEPAPEPE -  半月'-


 

Image by.pixiv -1801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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