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스 중학의 음악 주임 교사 햐다인, 마츠노 리나의 부고에 비통
ヒャダイン、悲痛な叫び「こんなことあっていいわけない」 エビ中の「音楽主任教師」
8인조 아이돌 '사립 에비스 중학'의 마츠노 리나松野莉奈씨가 8일 급사하였다.
18세의 젊은 나이였다.
마츠노씨의 부고를 듣고 '사립 에비스 중학'의 '음악 주임 교사' 로서
사립 에비스 중학의 '에비조리 다이아몬드!' 등을 작곡하여 제공해 온 음악 프로듀서
햐다인(36)이 슬픔의 토로했다.
블로그를 갱신한 햐다인은 '리나씨가 영면에 들어버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믿어지지는 않습니다. 이런 일이 좋을리 없다.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이런 블로그에서 말을 마치겠습니다. 그저 평안히 잠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라고 적었다.
키시단氣志團의 아야노코지 쇼綾小路翔(연령 비공개)는 7일에 오사가의 이벤트에서
합동 공연을 할 계획이었다. 트위터에
'말도 안된다. 왜나면 나, 저번주에 함께 스테이지에서 콩트했었다고.
어제도 오사카에서 함께 콩트하려던 계획이었다고.'
'가슴이 터질것 같아(胸が張り裂けそう)' 라고 적었다.
마츠노씨와 같은 여성 패션지 'LARME'의 모델인 전AKB48의 멤버
나가오 마리야永尾まりや(22)는 트위터에 둘이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리나쨩, 정말 놀라서 믿을 수가 없어요, 요 전 만해도 함께 촬영에서
귀여운 작품을 만들었었는데.. 앞으로도 함께 귀여운 작품을 만들어 갈 줄 알았는데..'
라고 억울한 마음을 적었다.
기사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209-00000003-dal-ent
2017/02/08 - 8인조 여성그룹 '사립 에비스 중학'의 마츠노 리나松野莉奈 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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