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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a MW - In your eyes
힘든 하루만큼 네가 그립다.
희망없이 기다려야하는 내가 밉다.
입술 바르작대며 견디는 혼자만의 회색빛 계절이 괴롭다.
참을래야 참을 수 없는 마음 속 네모난 빈 칸 하나가
오늘따라 더우기 신경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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