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 a.k.a otokaze - 夏恋

 

 

당신은 나의 시작이자 끝

 

헛된 바램의 다른 이름이면서도, 안타까운 웃음의 원인

 

공허하게 울려퍼지는 나의 좋아한다는 한 마디는

 

어느덧 예전과 같이 오래된 상처로 남을테지,

 

그 오랜 상처에서도 아직, 몽글몽글 피가 솟을 때가 있는데,

 

이번 상처는, 얼마나 더 흐르면 장밋빛의 물망울 피는 것이 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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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휴식의 KaNonx카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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