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월령 - 하늘, 바람
오래지 않았어, 다가가서 웃을 시간이 다시 올거야
그 앞에 홀로였던 아픈 시간들과
나를 괴롭게하는 많은 걱정이라는 폭풍우에 지쳐있어도
여기까지 너무나 잘 해 온 건 나이니까,
그 누구도 아닌 나이니까.
가슴을 활짝 펴고 당신을 보러, 해가 지기 전에 달려갈거야
-
반응형
'낡은 오르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선의 달 (0) | 2019.08.19 |
---|---|
너에게닿기를 ost - 밤하늘 (0) | 2019.08.14 |
영혼의 오르골 (0) | 2019.08.05 |
비지와이 - 붉은 단풍 (0) | 2019.08.02 |
is this love (0) | 2019.08.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