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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본 꽃의 이름은 우리는 아직 모른다OST - Last Train Home
머지 않았다, 삐걱삐걱 귀울음을 멈추지 않는
낡은 저 초침소리가 마지막을 알리고 나서는
쓸쓸해도, 외로워도, 아쉬워도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원래대로 돌아가야 할 때
미련도 남기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려서 제자리로 가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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