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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359

태양광 발전의 적, 조류의 배설물 - 비가 와도 씻기지 않아요 그림 1 ● 태양광 패널에 앉아 쉬는 물새 태양광 발전의 적, 조류의 배설물 - 비가 와도 씻기지 않아요 강이나 연못, 호수에 가까운 태양광 발전소는 야생 조류와 철새들이 현장에 날아 와서 태양광 패널 위에 머물러 쉴 수 있다. 일본 중부 지역의 지상 설치형의 메가 솔라의 예. 많은 태양광 패널 위에 하얀 배설물이 넓게 덮고 있다. 잠시 앉아서 쉬는 것 뿐이라면 발전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만, 태양광 패널에 배설물을 남길 수 있다. 물새의 경우에는 까마귀와 비둘기 등의 배설물에 비해 한층 넓은 범위를 하얗게 덮어 버린다. 마치 페인트를 칠한 것 같은 상태가 된다. 그림 2 ● 창고에 태양광 패널에 서 있는 물새 예를 들어, 창고의 지붕 위를 활용한 어떤 메가 솔라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겨.. 2020. 3. 4.
태양광 패널을 깔고 영업하는 중고차 매장, 위험해요! 태양광 패널을 깔고 영업하는 중고차 매장, 위험해요! ~ 「太陽光パネルをクルマの下に敷く中古車店」に見る、想定外のリスク 태양광 발전은 상대적으로 역사가짧은 산업 분야에 들어간다. 본격적으로 시장이 확대되기 시작한지 ​10년 이내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의 확대로 사회적으로 불문하고 문제 중 하나가 '안전'이다. 발전 설비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입지 개발에서 건설 · 운영을 포함한 안전 대책이 요구되고있다. 그러나 이들은 어디까지나 태양광 발전 설비를 발전에 사용된다는 전제를 기반으로한 '안전성'이다. 발전 이외에 사용한 경우의 위험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태양광 발전 설비 중에서도, 접속함과 파워 컨디셔너 (PCS) 등을 태양광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케이스는 별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태양광 .. 2020. 3. 4.
태양광 발전 모듈 불량? '스네일 트레일Snail Trail' 현상 태양광 발전 모듈 불량? '스네일 트레일Snail Trail' 현상 마치 달팽이가 기어간 듯한 자국을 남겨,'스네일 트레일Snail Trail'이라고 하는 이 현상은 태양광 발전 모듈의 표면에 검은색 또는 흰색 선 모양의 무늬가 발생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흔적이 발생한다고 해서 즉시 발전 모듈의 발전량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태양광 발전 패널 제조 업체는 이 '스네일 트레일' 현상을 불량 OR 부적합이라고 보고 있지 않아 보증 대상에 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발전량에 이상이 없다라고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 '스네일 트레일' 현상은 현재 결정 실리콘계 패널에서만 발생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태양광을 쬘 수 없는 실내에서 보관된 패널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발전 개시 후 수 개.. 2020. 3. 3.
태양광 발전소, 다른 나라의 제초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태양광 발전소, 다른 나라의 제초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태양광 발전소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한 번 쯤 고민을 해 보셨을 태양광 발전소의 제초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나라는 과연 어떤 방법으로 제초를 실시할까요? 구글에서 검색어 太陽光発電除草 / 太陽光発電草刈り solar energy generation weeding 로 알아보았습니다. - 우선 한 번에 표로 모은 잡초 대책 일람표와각 방법에 따른 난이도를 알아보겠습니다. (자기 자신이 직접 할 때의 난이도입니다.) 태양광 발전 설비 잡초 대책 일람표 손으로 제초 (제초제)★★★★☆손으로 일일히 하기 때문에 깔끔하게 제초가 가능합니다만,시간과 수고가 많이 듭니다.예초기 (기계 제초)★☆☆☆☆케이블 절단이나 패널.. 2020. 3. 3.
피해를 입은 폐 태양광 패널 길가에 대량으로 방치 ● 도로의 인접지에 쌓여있는 태양광 패널수해로 피해를 입은 후 교환 되어 불필요하게 된 폐 태양광 패널로 보인다. 피해를 입은 폐 태양광 패널 길가에 대량으로 방치被災した太陽光パネル、道路脇に大量に放置 태풍이나 호우에 의한 수해, 지진 등 자연 재해로 인해 태양광 발전소가 피해를 입은 경우 손상되어 못쓰게 된 발전 설비의 취급이 중요하다. 사용된 태양광발전 설비의 처리에 대해 경제 산업성과 환경성에 대해 총무성이 권고가 있었다. ● 차광이나 보호없이 위쪽으로 쌓아 놓은 폐기 태양광 발전 패널 주택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경우 태풍이나 지진 등의 지역에서 널리 피해를 입은 때, 지방 자치 단체 등에 의한 공적인 잔해 보관소 등이 설치되고, 다른 집기류 등과 같이 분류하고 처리 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산업.. 2020. 3. 3.
오릭스 , 태양광 패널 탑재의 '모바일 오피스 자동차' 오릭스 , 태양광 패널 탑재의 '모바일 오피스 자동차' 오릭스 자동차 (도쿄도 미나토 구)는 자사가 개발한 '이동 사무실 차 (모바일 오피스 자동차)'에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신모델을 46대 도입한다. 상용차 · 트럭 대여 서비스 '오릭스 트럭 대여'전 60거점에서 제공하는 2월 28일에 발표했다. 닛산 자동차의 승합차 'NV200'을 기반으로 위성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장착된 특수 차량. 수납 가능한 책상이나 의자 등 사무실 기능 외에도 서브 배터리 (예비 전지)를 탑재 엔진 정지시에도 전력을 사용할 수 있다. AV (교류) 100V 콘센트와 USB 포트 등을 갖추고, PC 등을 사용할 수있다. 특히 지방 등 차량의 이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하여 2.. 2020. 3. 3.
태양광 발전, 잡초를 방치하면 높아지는 화재 위험 태양광 발전, 잡초를 방치하면 높아지는 화재 위험, 손해 배상까지도~ 雑草を放置するとこうなる! 高まる火災リスク、延焼すれば損害賠償も 전국 각지의 태양광 발전소에서 잡초 대책이 불충분한 상황은 적지 않다. 이러한 상황은 발전량의 감소는 발전 사업자의 손해에만 머물지 않으며, 주변에까지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다. 발전 설비에 어떤 문제를 발생시킨 후, 잡초가 시들어 불타기 쉬워지고 잡초의 가까이에 아크(불꽃)가 발생하고 잡초가 불타 화재를 초래한다는 안전상의 위험이 있다. 주택과 기업의 사업소, 공공 시설 등에 인접한 태양광 발전소 부지 내에서 무성히 성장한 잡초가 인화하여 연소하게되면 부지 외까지 불이 번져 옆의 주택 및 시설에도 옮겨 붙을 우려가 있다. 잡초가 무성한 와중 인화 해 버리면 산불처럼 불타 손.. 2020. 3. 3.
태양광 발전 모듈의 중요한 결함이 40년 연구를 거쳐 공개 태양광 발전 모듈의 중요한 결함이 40년 연구를 거쳐 공개- 太陽光発電、ソーラーパネル効果の重要な欠陥が40年の研究を経て明らかに(英研究) 태양광 발전 (태양광 발전) 태양 전지를 이용하여 태양광을 직접 전기로 변환하는 발전 방식이다. 재해 등의 정전시에도 자가 발전이 있는 것이나, 자가 소비에 의한 가정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으며, 또한 남은 전력을 지역의 전력 회사에 팔아 수익을 얻는 것 등이 장점이 될 이외에도 환경 문제가 거론되는 요즘은 CO2를 발생하지 않는 깨끗한 에너지로 주목을 받고있다. 그러나 이 놀라운 기술도 몇 가지 단점이있다. 단점을 불식하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태양 에너지를 사용 하는가하는 연구는 긴 세월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도 진행 중이다. 이번 영국의 과학자들이 태양.. 2020. 3. 2.
'뉴트리아가 갉아먹은 전선' 수상 태양광의 문제 '뉴트리아가 갉아먹은 전선' 수상 태양광의 문제~ 「ヌートリアがかじって短絡」、「池の修繕中の発電は可能?」、加東市の水上太陽光 뉴트리아가 전선을 갉아 먹어 단락 상업 운전을 개시 한 이후, 수상 태양광을 활용한 메가 솔라는 순조롭게 발전하고 있다. 연간 예상 발전량의 약 210만kWh에 대해 평균 230만kWh 이상으로 추이하고 있으며, 240만kWh 이상까지 발전할 때도 있었다. 연못의 물이 태양광 패널을 식히고 여름 고온기에도 발전 효율이 저하하기 어려워진다. '냉각 효과'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비교 검증 할 수있는 데이터는 없지만, 지상 설치형에 비해 발전량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그러나 수상 태양광 발전 특유의 문제도 있다. 2020/02/29 - 새의 배설물, 낚시꾼... 수상 태양광.. 2020. 3. 2.
수상 태양광 발전에 대해서, 수상 태양광의 이점과 특징 수상 태양광 발전에 대해서, 수상 태양광의 이점과 특징- 水上太陽光発電とは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장소로 지면이나 건물의 지붕이 아니라. 연못의 수면을 활용하는 방법을 수상 태양광 발전이라고 부른다. 농업용 저수지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지상에 태양광 패널을 일렬로 세우는 경우에 필요한 토지 매입비와 임차 비용에 비해 수면을 빌리는 비용이 더 싼 것이 사실이므로, 조성 및 정지에 소요되는 비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태양광 패널을 수상 띄우기 위한 부재인 플로트 구조물과 해상 작업에 소요되는 비용이 높다는 요소도 있기에, 총 비용은 단순하게 비교할 수 없다. 연못의 관리자는 수상 태양광 발전 사업자에게 연못을 빌려주는 방식을 통해 새로운 수익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농업용 저수지 관리 및 수리 비.. 2020. 2. 28.
태양광 자율 제초기기, 경사에 강한 신기종 탄생 태양광 자율 제초기기, 경사에 강한 신기종 탄생- 「ルンバ」のような自律型除草機に、傾斜に強い新機種 스웨덴 임업 · 농업 · 조경 용 장비 제조 업체의 일본 법인, 하스 · 제노아 (사이타마 현 카와 고에시)는 자율 운용형 잔디 깎는 기계 "Automower"에 경사와 굴곡이있는 지형에 강한 새로운 기종 (435X AWD)을 추가했다. - ロボット芝刈機 Automower (オートモア)作動原理 이 자동 제초 기계의 기존 제품은 국내의 태양광 발전소에서도 활용 되고 있다. 원활한 운영에는 조건이 있지만, 조건만 채우면 마치 따로 제초 관리인을 두고 있는 것 처럼 자율적으로 잡초를 깎으며, 잡초가 자라 태양광 패널보다 높아져 햇빛을 가리는 상황을 막을 수있다. 원래 뻗은 잔디 깍는보다는 잔디를 불필요하게 늘이는 .. 2020. 2. 28.
새의 배설물, 낚시꾼... 수상 태양광 발전의 운영상의 과제 새의 배설물, 낚시꾼... 수상 태양광 발전의 운영상의 과제~ 「水鳥のフン」「釣り人」、兵庫のため池に見る水上太陽光の運用上の課題 '아나자와연못'에는 패널 출력이 약 960kW의 태양광 발전 설비가 떠있다. 무릇 수상 태양광 발전소 장점 중 가장 큰 것은 잡초 대책이다. 노지형은 풀 베기와 제초제의 정기적인 살포 시에 자갈이나 방초 시트 등 잡초의 육성을 억제하는 구조를 설치하는 등 어떤 대책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풀 베기 작업과 제초제의 살포는 정기적으로 일정한 비용이 발생한다. 수상형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잡초 대책이 거의 필요 없다. 이는 같은 규모의 고압 노지형 태양광 발전소와 수상형 태양광 발전소를 비교 하면 '수상형 마다 약 억엔 단위의 잡초 대책 비용이 억제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의견이 있.. 2020. 2. 27.
태양광 패널을 "밟지 않고" 검사, 관리가 가능한 발판 태양광 패널을 "밟지 않고" 검사, 관리가 가능한 발판-太陽光パネル上を“踏まずに”歩ける、検査やメンテに便利な作業台 네그로스 전기 공사는 '제 1 회 국제 태양광 전시회'( '스마트 에너지 Week2020'에서 2020년 2월 26 ~ 28일 도쿄 빅 사이트)에서 태양 전지 모듈 작업대 '패널 워크'를 선보였다. 가격은 1세트 1만 3300엔.(*한화 약 14만원) 패널 워크는 태양 전지 모듈에 보호 장비를 설치하고, 그 위에 발판이 되는 널판을 올리는 것으로, 태양 전지 모듈에 발을 올리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작업대이다. 폭 1000mm 이하의 태양 전지 모듈을 지원하며 사용 조건은 모듈 설치 간격 10mm 이상, 어레이면의 경사 각도 10 ° 미만이다. 최대 적재량은 120kg. - 요즘 공장이나 시설.. 2020. 2. 27.
번개 피격, 태양광 발전소 모듈 370장 교환 실시 번개 피격, 태양광 발전소 모듈 370장 교환 실시 ~ 被雷で出火した飯舘村のメガソーラー、パネル370枚を交換して復旧 전체 복구까지 약 반년 2019년 8월 8일, 후쿠시마 현 이타테촌에 실행중인 1.5MW의 메가 솔라(대규모 태양광 발전소)가 번개에 의해 손상되어 2개의 연결 상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차가 달려와 끄고 중지하는 사고가 있었다. 재해 후 가동을 중지하고 결함이 발견된 패널과 연결 상자를 교체하고 12월 20일에 드디어 복구했다. 낙뢰 후 반년 정도 가동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사고가 있었던 메가 솔라는 도시바가 설계 · 시공을 맡아 약 2.7ha의 사각형 부지에 6930장의 태양광 패널을 가로 세로 3단 (장)의 어레이 구성, 남북 방향으로 45어레이가 줄 지어 있다. 사고 후 현장을 조.. 2020. 2. 26.
양으로 태양광 발전소 제초를 한다는 발전소를 찾았다. 양으로 태양광 발전소 제초를 한다는 발전소를 찾았다. ~ 「ヒツジの“食欲”は想定以上、放牧先を増やしました」、13頭を飼う阿蘇山麓のメガソーラー 해발 1592m 광대한 칼데라를 보유 아소산. 그 외륜산와 쿠쥬 산록이 교차하는 고원에 태양광 패널 출력 약 1.911MW, 연계 출력 1.5MW의 메가 솔라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아소카노 태양광 에너지 농장 '이다. 이 발전소는 다른 메가 솔라에는 없는 드문 광경이 보인다. 부지 내에 7 마리의 양이 방목되어있는 것이다. 무기질적인 느낌을 주는 경향이 있는 태양광 발전소를 배경으로, 양들의 애교있는 행동은 한층 눈을 끈다. 양의 관리 담당자가 방문, 자동차를 내려 발전소에 출입하는 문에 접근 하자마자 문에 모였다. 사람을 꽤 따르는 모습이 엿보인다. 아소 카노의.. 2020.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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