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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358

날다람쥐로 인해, 태양광 발전소 전선이 단선 되는 케이스 날다람쥐로 인해, 태양광 발전소 전선이 단선 되는 케이스~ モモンガやハクビシンが巣をつくる! 屋根上太陽光の思わぬ断線 이번에 소개하는 케이스는 새나 작은 동물이 태양광 패널 아래로 둥지를 만들어 일어난 사례이다. 주택의 지붕에서 발생하여, 날다람쥐와 사향 고양이가 둥지를 튼 것으로 보인다 주택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발전량이 기존보다 크게 낮아져 이 주택에 가서 상황을 조사했다. 태양광 패널과 연결 상자, 파워 컨디셔너 (PCS) 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전선이나 커넥터를 통해 연결에 문제가 있는지 알아 보았다. 주택의 지붕의 경우 전선이나 커넥터는 태양광 패널과 지붕이 인접해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어렵다.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아래에 숨어 보이지 않게 되어 있는 상태의 전.. 2020. 2. 21.
태양광 발전 패널의 탄 자국, 원인은 '그림자 및 제조불량' 태양광 발전 패널의 탄 자국, 원인은 '그림자 및 제조불량'~ 太陽光パネルの焦げ、原因は「影と製造不良」2019/10/03 05:00 태양광 패널의 앞면과 뒷면에 탄 부분이 있었다. 또한 현재 발전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지 않았고, IV 특성 측정 등에서의 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없었으며, 목시검사 시, 처음으로 비정상적인 부분을 발견 할 수 있었다. 문제시 된 곳 모두 지붕의 그림자가 닿는 장소에 설치되어 있는 태양광 패널이었다. 하나는 실외 측의 벽면에 설치된 계단 부근에서, 다른 하나는 벽면에서 지붕에 걸쳐 설치된 간판을 통해 태양광 패널에 그림자가 걸쳐져 있었다. 항상 그림자가 걸려있었던 것은 아니며, 일사의 상황 등에 따라 그림자가 걸쳐져있는 때도, 걸쳐져있지 않은 때도 있었다. 또한 일사 조건이.. 2020. 2. 20.
야간에도 발전이 가능한 '반 태양광 패널' 고안 야간에도 발전이 가능한 '반 태양광 패널' 고안~ 夜間に発電できる「反ソーラーパネル」が考案される2/18 (화) 19:20 전달 ── UC 데이비스 연구원은 '야간 광전지'를 개발했다 태양광 발전은 지상에 내리 쬐는 태양광을 활용한 발전 기술로서, 세계의 태양광 발전 도입량은 2017년 시점에서 100기가 와트(GW)에 달한다. ● 동영상 : 야간에 발전 가능한 '반 태양광 패널' 그러나 태양광 발전은 낮 동안만 발전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태양광 발전과는 정반대의 접근법으로, 야간에 발전하는 대체적인 발전 방법이 고안되었다. - ■ 보이지 않는 적외선이 우주를 향해 방사되어... 미국 UC 데이비스 (UCD)의 제레미 맨디 교수 연구팀은 열 방출형 태양광과 방사 냉각 개념을 응용한 '야간 광전.. 2020. 2. 19.
태양광 발전소 '접지선 불량' 녹슬어있는 예도 다발 태양광 발전소 '접지선 불량' 녹슬어있는 예도 다발~ 太陽光の盲点、「アースの不良」、地面から外れて錆びている例も 이번에는 접지 결함의 예를 소개한다. 접지는 물론 전기 기기 · 설비가 만일 누전될 경우, 전기를 땅에 흘려보내어 감전이나 화재의 위험을 줄이는 대책을 가리킨다. 태양광 발전 설비는 종종 접지선과 접지 막대를 사용해 접지되어있다. 인접한 태양 광 패널끼리 접지선에 연결하는 것으로 시작, 구조물을 통해 땅속에 접지하거나 접속함과 집전 상자, 파워 컨디셔너 (PCS) 등의 케이스에 담긴 장비도 각각에 적합한 형태로 접지하고있다. 전기 설비의 설치 공사에서 접지는 기본 항목이다. 그러나 태양광 발전 설비의 접지에 관한 문제는 의외로 많다. 그 배경에는 비교적 새로운 분야라 인식이 부족한 시공 업체가 많.. 2020. 2. 19.
적설 무게로 태양광 발전소 붕괴, 설계 오류가 원인? 적설 무게로 태양광 발전소 붕괴, 설계 오류가 원인?~ 雪の重みで太陽光の架台が倒壊、設計ミスが原因か 적설량이 많은 부지 내에는, 적설의 깊이를 측정 할 수 있는 눈금이 있는 기둥도 세워져 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태양광 발전소는 적설기에는 태양광 패널에 곤약과도 같이 두껍게 눈이 쌓이고 만다. 발전소의 출력은 1MW 미만이다. 적설 지역에서는 매년 일정량의 강설이 예상되고, 그것을 상정하고 지지대를 설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만약 예년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기록적인 폭설이 있었을 경우에는 예상 이상의 적설 하중이 가해져 지지대가 구부러지거나 붕괴 할 수있다. 이 경우 예년의 적설에 대응할 수있는 설계로 붕괴된 부분을 고치면 이듬해부터 일반 적설에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구조물의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 2020. 2. 18.
발전량과 일사량 데이터 전송 중단 원인 '까마귀' 발전량과 일사량 데이터 전송이 중단 원인 '까마귀'~ 発電量や日射量のデータ送信が停止、原因はカラス 조류에 의한 문제로 태양광 패널을 오염 시키는 분비물에 대한 문제는 많은 발전소에서 골칫거리가 되고있다. 이 외에도 까마귀가 날아 태양광 패널에 돌을 떨어 뜨려 커버 유리를 부수는 피해도 있다. 이번에는 배선을 손상시킨 예를 소개한다. 대형 상업 시설의 옥상을 활용해 태양광 패널을 늘어놓은 발전소에서 가동 이후 일사량 측정기로 측정하는 일사량 데이터가 닿지 않게되었다. 일사계 측 배선 접속구에서 철수 같은 상태에서 배선이 완전히 차단되어 있었다. 배선을 보호하기 위해 주위를 가리고있는 수지 피복, 접속구에서 끌어 당겨진 것 같은 손상이었다. 시설의 옥상이라는 외부인이 쉽게 접근하지 않는 장소라는 것도 있고, .. 2020. 2. 18.
먼지, 재가 태양광 모듈을 덮어 발전량 30% 하락 먼지, 재가 태양광 모듈을 덮어 발전량 30% 하락~ 煙突からの灰が太陽光パネルを覆い、発電量を3割近くロスも 태양광 패널에 심한 얼룩이 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태양광 발전소이면, 패널의 표면이 일시적으로 흙먼지 등으로 덮여도 비가 오면 먼지가 씻겨나간다. 이번 케이스는 비로 먼지가 씻겨지지 않고 계속적으로 표면을 덮어 큰 발전 손실로 이어지고있었다. 소개 사례는 공장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이다. 현지를 조사한 결과, 본래는 파란 태양광 패널의 표면이 전체적으로 회색으로, 칙칙한 얼룩이 있었다 이 공장의 업종은 산업 폐기물 관련으로 소각 후 배출을 위한 굴뚝이 세워져있다. 그 근처의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줄 지어있다. 굴뚝에서 가루 같은 재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재가 태양광 패널에 쌓.. 2020. 2. 18.
사슴이 침입하여 손상된 태양광 발전소 모듈 사슴이 침입하여 손상된 태양광 발전소 모듈~ シカが侵入、太陽光パネル上に乗って破損 국내 각지의 숲이나 야산에서 최근 사슴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개체수의 증가로 나무 껍질을 벗겨먹고, 산초와 잔디를 먹어 치우는 등 생물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해지고있다. 마을에 접근하여 농작물을 먹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있다. 사슴은 도약능력이 높다. 높이 1.8m 등 울타리를 외주에 설치해도 울타리 바깥 슬로프에서 올라가는 것 같은 지형 등 주변 환경이나 설치 상황에 따라 울타리를 뛰어 넘어 현장에 침입 해 올 수있다. 또한 울타리에 틈이 있으면, 거기에서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태양광 발전소에 점검 시태양 광 패널의 커버 유리가 깨져, 그 균열의 기점으로 큰 타격 같은 흔적이 남아 있었다. 강한 힘과 무게가 더해진 .. 2020. 2. 18.
대나무가 성장 태양광 패널을 아래에서 돌파하는 사례 대나무가 성장 태양광 패널을 아래에서 돌파하는 사례~ 2019/09/05 05:00 이번에 소개하는 사례는 태양광 패널 아래의 지상에서 대나무가 성장하여 태양광 패널이나 전선 등을 손상시킨 예시이다. 태양광 패널 아래에 지상에서 대나무와 조릿대가 힘차게 뻗어 있으며, 그 중에는 태양광 패널의 뒷면까지 도달하여, 패널에 닿아있는 부분도 있었다 전선이나 커넥터 박스에도 대나무가 닿아있거나 줄기가 휘감겨 있었다. 대나무는 굵기는 했지만, 밑에서 태양광 패널을 박살낼 정도까지에는 이르지 않았다. 뒷면에 닿은 대나무는 태양광 패널의 경도에 굴복하여, 패널의 뒷면에 꽉 들어차서 모듈 뒷면을 따라 뻗어 나아가고 있었다. 그래도 더 이 상황이 지속되었을 시 태양광 패널의 뒷면에서 대나무가 뚫릴 사태가 발생해도 이상하지.. 2020. 2. 14.
태양광 패널에 쌓인 눈을 "날려버리는" 태양광 적설 대책 태양광 패널에 쌓인 눈을 "날려버리는" 태양광 적설 대책~ 홋카이도에서 특히 효과적인 신종 제설 방법2020/01/29 06:00 이번에 채택된 태양광 발전소에서의 제설은 일반적인 제설과는 크게 다르다. 패널에 쌓인 눈을 '바람으로 날려버린다'. 눈이 패널을 덮고 있을 시, 발전량의 손실이 있을뿐만 아니라 낮은 패널의 알루미늄 프레임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설은 지금까지의 제설 방법과는 다르다. 영상과 사진을 보자. https://youtu.be/SV3MC0YnIA8 태양광 패널에 쌓인 눈을 "날려버리는" 태양광 적설 대책(출처 : 위는 SG 솔루션 아래는 닛케이 BP) https://youtu.be/yHMbgOfuDWs 태양광 패널에 쌓인 눈을 "날려버리는" 태양광 적설 대책(출처 :.. 2020. 2. 14.
도쿄 국립 경기장에 시스루 태양광 발전 전지 채용 도쿄 국립 경기장에 시스루 태양 전지 채용~ 国立競技場にシースルー太陽電池、カネカ製パネルが採用 카네카는 자사의 고효율 결정계 시스루 태양 전지가 국립 경기장에 채택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채용된 시스루 태양 전지는 투명 유리창과 같은 디자인을 갖추면서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며, 채광성과 조망을 확보 할 수 있다. 카네카는 2020년 2월 4일 결정질 시스루 태양 전지가 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이 열리는 국립 경기장의 천장 재료로 채택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채용된 시스루 태양 전지는 일반 건축물의 채광창, 창문 등의 개구부 용으로 개발 된 것이다. 투명 유리창과 같은 디자인을 갖추면서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며, 채광성과 조망을 확보 할 수 있다. 시스루 태양 전지는 제로 에너지 빌딩 (ZEB)에 기여하는 .. 2020. 2. 14.
2020년도 태양광 FIT 가격, 입찰 상한은 12엔/ kWh 이하 가능성 2020년도 태양광 FIT 가격, 입찰 상한은 12엔/ kWh 이하 가능성~ 2020年度の太陽光FIT価格が決まる、入札上限は12円/kWh以下が濃厚に2020년 02월 13일 07시 00분 재생 가능 에너지의 고정 매입 가격 제도(FIT)의 매입 가격에 대해 논의하는 조달가격산정위원회가 2020년 2월 4일 열린 2020년도 FIT 가격의 최종 방침을 제시하였다. 2020년도 사업용 태양광 FIT 가격은 10kW 이상, 50kW 미만 13 엔/kWh, 50kW이상 250kW미만 12엔 / kWh로 시행할 방침이다. 사업용 태양광 발전에 대해서는 2020 년도부터 250kW이상이 입찰 제도의 대상이 된다. 10kW이상 50kW미만의 이른바 소규모 사업용 태양광 발전은 FIT 인증을 받는 요건으로 자가 소비 형으.. 2020. 2. 13.
치바 수상 메가 솔라(메시아) 화재, 손상 원인은? 치바 수상 메가 솔라(메시아) 화재, 손상 원인은 "요동에 의한 응력 집중"~ 2020/02/06 18:42 경제산업성은 2월 5일 신 에너지 발전 설비 사고 대응 구조 강도 워킹 그룹 (WG) 회의를 열고, 태풍 15호에 파손 사고를 일으킨 '치바 야마쿠라 수상 메가 솔라 발전소 "에 관하여 사고 원인의 조사 내용 분석 결과 등에 대해보고를 받았다. 고장난 주요 원인을 '강풍에 의한 아일랜드(태양광 패널의 섬)의 요동에 의해 남쪽 중앙부에 응력이 집중한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재건에 있어서는 하나의 큰 섬 이었던 기존의 디자인을 변경하여, 여러 개의 섬으로 분산하여 패널을 설치할 것이라는방침을 발표 하였다. 2019/12/04 - 일본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소 화재, 태풍으로 드러.. 2020. 2. 12.
작은 동물이 발전소 전선을 갉아, 발전 중단에 이르다. 작은 동물이 발전소 전선을 갉아, 발전 중단에 이르다. ~ 2019/10/17 06:00 이번에는 태양광 패널의 한 어레이가 발전을 정지한 예를 소개한다. 어레이 전체의 발전 정지는 시공의 불량이나 어떠한 손상에 의한 현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이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예는 그 원인이 드문 것이었다. 작은 동물이 전선을 갉아 것에 기인한다고 생각되므로 다른 곳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업체가 EPC (설계 · 조달 · 시공) 서비스를 맡기 전에는 가동 개시 후 정기 점검을 에네테크에서 위탁받아 실시했다. 이 발전소는 반년에 1회 태양광 패널 파워 컨디셔너 (PCS)까지의 직류 회로 검사가 실시되는데, 그 때 발견된 문제이다. 이 검사는 드론 (무인 소형 비행체)을 활용했다. 드론을 날려 적외선 카메라.. 2020. 2. 12.
태양광 발전이 탑재된 캠핑카, 에어컨 10시간 이용 가능! 태양광 발전이 탑재된 캠핑카, 에어컨 10시간 이용 가능! ~ 2020/02/11 00:57 캠핑카를 제조 및 판매하는 케이웍스(아이치현 도요하시시)는 태양광 패널과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신형 캠핑카를 판매한다. 도쿄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1월 31일 ~ 2월 2일에 개최된'재팬 캠핑카 쇼 2020'에서 발표한 태양광 패널 캠핑카가 바로 그것 차명은 '오로라 익스클루시브 (AURORA EXCLUSIVE)' 출력 270W의 태양광 패널과 용량 100Ah × 3기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에어컨을 10시간 이상 가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한여름의 열대야 등 기온이나 습도의 열악한 환경에서 차안에 계속 머무는 경우에도 전기 사용량을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다. 태양광 패널은 일본 .. 2020.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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