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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chrome :)5476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근황!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근황! 오랜만의 서몬즈 보드 소식입니다! 마비노기를 하느라 포스팅이 너무 뜸했군요 ㅠㅠ 반성중입니다. 여태껏 많은 신급이 복각하고 지나갔습니다! 첫번째가 바로 염색룡 현현 제노바! 처음 나왔을때만해도 손도 못대고 쩔쩔맸습니다만, 이번에는 이프파티로 그냥 업어왔네요 관통금지였나 해서 파티원을 짜는데는 조금 고심을 하긴했지만요 무난히 넘어갔습니다. 요는 두번째 방의 피통 반전 로키만 잘 넘기면 되는겁니다! 제노바보다 할 말이 없는 뇌신 풍신 현현! 여기도 그냥 이프로 밀어버려서 할 말이 없네요 그런데... 풍신 레벨이 5가 될 때까지 뇌신은 하나도 드랍하지 않았다는 불편한 사실...ㄷㄷ 너무 드롭률이 낮은거 아님까?! 450만 다운로드 기념 가챠가 열렸었습니다. 삼창신, 장희가 보통.. 2016. 3. 31.
마비노기 - 의장노기 의장노기 마비노기 - 의장노기 의장노기 여전히 탈틴, 타라에 들어가기만 하면 엄청나게 튕기지만, 그에 굴복하지 않고 게임을 이어나가는 smlun의 근황입니다. 슬슬 다른게임의 근황도 올려야 할 텐데요 요즘은 과자의 섬 퀘스트는 미뤄두고 줄창 그림자 던전만 돕니다. 친구는 팔라딘으로 저는 다크나이트로 함게 서니까 멋지긴 하군요 저도 슬슬 마법이나 배워보자고 생각해서 친구의 도움으로 썬더의 장 1,2쪽을 얻고 90만원 선에서 3,4장을 사고 아이템창에 묵혀두었던 썬더의 장 5를 써서 바로 썬더를 배워버렸습니다. 정말 화끈하지요? ㅋㅋㅋ + 추가 멀린으로 영웅재능을 선택해서 다시 환생하니 메테오와 인스턴트 캐스팅 무빙 캐스팅을 주더군요 굳! 그런데 프로페서 j 로 하면 더 얻기 어려운 연금술 스킬을 준다니 다른분들은 .. 2016. 3. 30.
영웅전설 5 바다의함가 ost - main theme 영웅전설 5 바다의함가 ost - main theme 어느 날인가의 뱃 고동소리 갈매기의 흰 날개를 타고 돌아오는 기억에 남몰래 바닷바람에 눈물을 닦는다 기다리지 않고 유유히 나아가는 하얀 돛의 배에는 누군가의 추억이 서려있을까 - 2016. 3. 29.
마비노기 - 다크나이트, 인프라 블랙으로 전직! 마비노기 - 다크나이트, 인프라 블랙으로 전직! 비밀스러운 과자의 섬 이벤트도 거의 끝물이라 다른걸 해 볼까하고 계속 거슬리던 다크나이트의 갑옷이나 없애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계속 npc와 말을 걸다보면 짜증나게 말을 해 대서 어찌나 거슬리던지.. 다크나이트의 갑옷 조각을 다섯조각 모으는데는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라비 던전 5층 솔플이 지겨웠던 것과 루에리 PR을 보는데, 펫도 탈 수 없어서 느릿느릿 깰 수 밖에 없어서 짜증이 났던 것만 빼면요 ㅋㅋ 아, 바리 던전을 통해 저세상에 가는것도 나름 귀찮긴 했네요 친구의 조그만 도움과 함께 챔피언에서 새롭게 인프라블랙으로 탄생한 smlun! 지금보니 ...조금 징그럽긴하지만, 뭔가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나오는 라젠간을 닮지 않았나요? ㅎㅎ 아무튼 팔라딘보.. 2016. 3. 28.
재와 환상의 그림갈 ost - Seeds(Piano ver) 재와 환상의 그림갈 ost - Seeds(Piano ver) 네가 여행으로의 첫 발을 내딛을 때에 하늘은 미소짓고 있는것처럼 보였어 마치 처음으로 창공을 날개짓 하려는 아기 새를 바라보듯이 마치 걸음마를 시작하려는 아이의 대견한 모습을 바라보듯이 나도 너도 그 날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지금쯤이면, 작은 날개의 아기 새는 그 자유로운 날개로 어떤 하늘을 날고 있을까 - 2016. 3. 27.
나만이 없는 거리OP - Re Re (Piano Ver) 나만이 없는 거리OP - Re Re (Piano Ver) 너를 기다렸어 나는 기다렸어 시간은 끊임없이 지나가고 멈춰서서 뒤를 돌아봤어 시간이 멈추질 않아서 같이 슬퍼했지 기억 따위는 영원히 남겨지지 않는거라고 깨닫고 나는 계속 머리를 쥐어뜯으며 마음 현 편에서 울고 있었어 그러니 제발, 잊지 않게 해줘 고가 다리 아래에서 지나가는 날들을 "후회하고 있어"라 변명하던 그날 너를 기다렸어 나는 기다렸어 - 2016. 3. 27.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OST - 당신이니까...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OST - 당신이니까... 조용한 정적 속에 누군가의 노크소리가 들려왔어요 밖은 빗방울이 흘러넘치는 새벽녘 후둑후둑 떨어져 내리는 봄비에 나도 모르게 잠을 깼나봐요 가만히, 차가운 유리창을 쓸어내리자 닿았던 손가락 끝에서부터 하이얀 궤적이 생겨나네요 아직 아침은 멀게만 느껴져요 그래도, 분명.. - 2016. 3. 27.
나루토 15기 op DOES - 홍련(紅蓮) 나루토 15기 op DOES - 홍련(紅蓮) 明かりがあれば影ができると言った 아카리가아레바카게가데키루토잇타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다고 말한 あの日の君の声が忘れられずに 아노히노키미노코에가와스레라레즈니 그 날의 네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은 채로 強くありたいと願い 츠요쿠아리타이토네가이 강해지고 싶다고 바라며 蝋燭を消した指 로소쿠오케시타유비 촛불을 꺼버린 손가락 火の熱さに命を覚えて 히노아츠사니이노치오오보에테 불의 뜨거움에 생명을 느끼며 僕のコアが弾ける 보쿠노코아가하지케루 나의 코어가 터져나가네 紅蓮の愛が心を焼いて 구렌노아이가코코로오야이테 홍련의 사랑이 마음을 불태우고 風に迷えば涙が落ちる 카제니마요에바나미다가오치루 바람에 헤메이며 눈물이 떨어지네 傷つきながら未来信じて 키즈츠키나가라미라이신지테 상처 입어가면서 미래를.. 2016. 3. 26.
도쿄구울√A OST- Glassy sky 도쿄구울√A OST- Glassy sky How many days have passed like this? 얼마나 많은 날들이 이렇게 지나가버린 걸까? This city the crowd is fading, moving on 이 도시의 군중들은 사라지고, 떠나가 I sometimes have wondered where you've gone 나는 가끔 네가 어디로 떠나버린 건지 궁금해하곤 해 Story carries on... Lonely, lost inside 이야기는 계속 돼... 외롭게, 길 잃은 그 안에서 I had this dream so many times 난 이 꿈을 매우 여러번 꾸었어 The moments we spent has past and gone away 우리가 함께 했던 순간들은 지.. 2016. 3. 26.
화이트 앨범(White Album) OST - 유키 II 화이트 앨범(White Album) OST - 유키 II 달이 구름 이불을 덮어 얼굴을 가렸을 때 등불만이 창백히 세상을 밝히고 무음으로 쌓이는 눈 아래 시간은 감추어져서 아무도 알 수 없는 눈 내리던 아득한 어느 겨울날의 이야기 - 2016. 3. 25.
괴리성 밀리언 아서 - 뽑았다! 이계형 세이버! 괴리성 밀리언 아서 - 뽑았다! 이계형 세이버! 바쁘게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콜라보가 진행중인 괴밀아의 근황입니다! 이계형 길가메쉬 - 왕의 재보 - 버전만이 아닌 - 하늘의 사슬 - 엔키두 버전도 있더군요 솔직히 두 버전 모두 일러스트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최소한 명함만이라도 얻어 놓으려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짜쟌..!! 이번 페이트 메달 가챠에서는 뜻하지도 않게 이계형 세이버 동복 버전과 이계형 토오사카 린 그리고 요정 카라스 텐구를 동시에 뽑았습니다! 용병 카드인 카라스텐구는 적에게 물리 불 뎀과 물뎀 60%의 2회 공격을 하네요 성능도 그렇지만 이쁘게 생겼으니 잘 써 줄 생각입니다! 이계형 토오사카 린의 마력해방 버전은 있었는데 일반 토오사카 린은 처음 뽑는군요 여기도 가희 카드네요 요.. 2016. 3. 25.
마비노기 - 솜사탕 빗자루 획득! 마비노기 - 솜사탕 빗자루 획득! 비밀 많은 과자섬 메인 이벤트를 드디어 다 끝냈습니다! 어휴.. 민트 마녀.. 생각보다 짜증이 엄청 나더군요 그래도 오랜만에 접속한 마비노기에서 이번 이벤트 하나는 정말 재미있게 즐긴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하도 미니돌을 끌고 다니는게 부러워서 저도 60만원을 주고 구미베어 미니돌을 하나 샀다지요 ㅋㅋ 색이 맘에 안들긴 하나 소환 할 때마다 색이 바뀌어서 문제는 없습니다~ 돌아온 밀레시안 이벤트를 10단계 까지 깨자 유니콘 펫이 나왔습니다! 생각도 못하게 가족이 늘었네요 하지만.. 컬러링이 엄청나게 마음에 안 듭니다. 뿔이 피칠갑한 것 마냥 빨간거 어쩔거야..ㄷㄷ 진저맨 쿠키를 잡을 때 총기를 장착하고 폼도 한 번 잡아주고 어느새 인술 - 수리검 마스터리를 1랭크 완벽하.. 2016. 3. 25.
레이저백 용석이와 잠시 이별 - 거북이 일기 레이저백 용석이와 잠시 이별 - 거북이 일기 오랜만의 거북이들 일기입니다. 오늘은 워킹 홀리데이로 인해 돌봐 줄 사람이 없어서 레이저백 용석이를 옆에 사는 친구에게 맡겼습니다. 1년 동안 이별이라니, 가슴이 아프긴 하지만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줄 거라 믿습니다^^* 보내기 전의 등갑, 배갑 그리고 귀여운 용석이의 얼굴 체크! 슬슬 배갑 쪽에 검은 색이 올라오지만 아직 살결도 희고 야들야들합니다(?) 꼬리쪽을 보니 아주 튼실한 수컷 맞겠지요? ㅋㅋㅋ 집사야 나 어디 데리고 가냐 하는 듯한 똘망똘망한 눈망울 하아.. 있을 떄 더 잘해줘야 했는데.. 친구를 기다리며 오랜만의 일광욕 중인 용석이 고개를 빼끔 내밀고 여기저기 구경이라도 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친구 네의 새 어항에 입성한 용석이의 모습! 역시 사람.. 2016. 3. 23.
소드 아트 온라인ost - A Tender Feeling 소드 아트 온라인ost - A Tender Feeling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내가 살아가는 한, 당신이 살아가는 한 언제라도 다시 만날 수 있는거니까 그저, 아주 잠시간 떨어져있는 것 뿐이에요 인생이란 기나긴 시간 속에서 본다면 찰나에 가까운 시간이죠 그러니, 그 눈물을 거두어요 당신 - 2016. 3. 23.
제 7호차 OST - 눈물의 온도 제 7호차 OST - 눈물의 온도 손바닥에 받아낸 하늘에서 떨어진 자그마한 별빛 웅얼웅얼 자신만의 빛망울을 밝히다가, 이내는 어둠에 삼키인다.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조금씩, 다시 하늘에서 마지막 별들의 눈물이 내린다면 하나하나를 위해 기도하리라 두 손 가득 모아 따스히 끌어 안아주리라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jNnNi - 2016.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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