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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트러블 및 문제91

먼지, 재가 태양광 모듈을 덮어 발전량 30% 하락 먼지, 재가 태양광 모듈을 덮어 발전량 30% 하락~ 煙突からの灰が太陽光パネルを覆い、発電量を3割近くロスも 태양광 패널에 심한 얼룩이 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태양광 발전소이면, 패널의 표면이 일시적으로 흙먼지 등으로 덮여도 비가 오면 먼지가 씻겨나간다. 이번 케이스는 비로 먼지가 씻겨지지 않고 계속적으로 표면을 덮어 큰 발전 손실로 이어지고있었다. 소개 사례는 공장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이다. 현지를 조사한 결과, 본래는 파란 태양광 패널의 표면이 전체적으로 회색으로, 칙칙한 얼룩이 있었다 이 공장의 업종은 산업 폐기물 관련으로 소각 후 배출을 위한 굴뚝이 세워져있다. 그 근처의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줄 지어있다. 굴뚝에서 가루 같은 재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재가 태양광 패널에 쌓.. 2020. 2. 18.
사슴이 침입하여 손상된 태양광 발전소 모듈 사슴이 침입하여 손상된 태양광 발전소 모듈~ シカが侵入、太陽光パネル上に乗って破損 국내 각지의 숲이나 야산에서 최근 사슴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개체수의 증가로 나무 껍질을 벗겨먹고, 산초와 잔디를 먹어 치우는 등 생물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해지고있다. 마을에 접근하여 농작물을 먹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있다. 사슴은 도약능력이 높다. 높이 1.8m 등 울타리를 외주에 설치해도 울타리 바깥 슬로프에서 올라가는 것 같은 지형 등 주변 환경이나 설치 상황에 따라 울타리를 뛰어 넘어 현장에 침입 해 올 수있다. 또한 울타리에 틈이 있으면, 거기에서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태양광 발전소에 점검 시태양 광 패널의 커버 유리가 깨져, 그 균열의 기점으로 큰 타격 같은 흔적이 남아 있었다. 강한 힘과 무게가 더해진 .. 2020. 2. 18.
대나무가 성장 태양광 패널을 아래에서 돌파하는 사례 대나무가 성장 태양광 패널을 아래에서 돌파하는 사례~ 2019/09/05 05:00 이번에 소개하는 사례는 태양광 패널 아래의 지상에서 대나무가 성장하여 태양광 패널이나 전선 등을 손상시킨 예시이다. 태양광 패널 아래에 지상에서 대나무와 조릿대가 힘차게 뻗어 있으며, 그 중에는 태양광 패널의 뒷면까지 도달하여, 패널에 닿아있는 부분도 있었다 전선이나 커넥터 박스에도 대나무가 닿아있거나 줄기가 휘감겨 있었다. 대나무는 굵기는 했지만, 밑에서 태양광 패널을 박살낼 정도까지에는 이르지 않았다. 뒷면에 닿은 대나무는 태양광 패널의 경도에 굴복하여, 패널의 뒷면에 꽉 들어차서 모듈 뒷면을 따라 뻗어 나아가고 있었다. 그래도 더 이 상황이 지속되었을 시 태양광 패널의 뒷면에서 대나무가 뚫릴 사태가 발생해도 이상하지.. 2020. 2. 14.
치바 수상 메가 솔라(메시아) 화재, 손상 원인은? 치바 수상 메가 솔라(메시아) 화재, 손상 원인은 "요동에 의한 응력 집중"~ 2020/02/06 18:42 경제산업성은 2월 5일 신 에너지 발전 설비 사고 대응 구조 강도 워킹 그룹 (WG) 회의를 열고, 태풍 15호에 파손 사고를 일으킨 '치바 야마쿠라 수상 메가 솔라 발전소 "에 관하여 사고 원인의 조사 내용 분석 결과 등에 대해보고를 받았다. 고장난 주요 원인을 '강풍에 의한 아일랜드(태양광 패널의 섬)의 요동에 의해 남쪽 중앙부에 응력이 집중한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재건에 있어서는 하나의 큰 섬 이었던 기존의 디자인을 변경하여, 여러 개의 섬으로 분산하여 패널을 설치할 것이라는방침을 발표 하였다. 2019/12/04 - 일본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소 화재, 태풍으로 드러.. 2020. 2. 12.
작은 동물이 발전소 전선을 갉아, 발전 중단에 이르다. 작은 동물이 발전소 전선을 갉아, 발전 중단에 이르다. ~ 2019/10/17 06:00 이번에는 태양광 패널의 한 어레이가 발전을 정지한 예를 소개한다. 어레이 전체의 발전 정지는 시공의 불량이나 어떠한 손상에 의한 현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이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예는 그 원인이 드문 것이었다. 작은 동물이 전선을 갉아 것에 기인한다고 생각되므로 다른 곳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업체가 EPC (설계 · 조달 · 시공) 서비스를 맡기 전에는 가동 개시 후 정기 점검을 에네테크에서 위탁받아 실시했다. 이 발전소는 반년에 1회 태양광 패널 파워 컨디셔너 (PCS)까지의 직류 회로 검사가 실시되는데, 그 때 발견된 문제이다. 이 검사는 드론 (무인 소형 비행체)을 활용했다. 드론을 날려 적외선 카메라.. 2020. 2. 12.
미쓰비시 전기, 전력 반도체 검사 미흡한 채로, 4700대 출하 미쓰비시 전기, 전력 반도체 검사 미흡한 채로, 4700 대 출하~ 2/10 (월) 21:28 전달 미쓰비시 전기는 10 일, 전력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전력 반도체를 규격대로 검사하지 않은 채 출하했다고 발표했다. 사내 조사에서 2014년 11월 상순 ~ 19년 6월 하순에 출시한 2종류의 반도체 총 4705개의 검사가 미흡했던 것이밝혀졌다. 이 회사는 품질 검증 결과를 근거로 "제품의 기능이나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전력 반도체는 전기를 직류에서 교류로 변환하고, 전압을 올리거나 함으로써 전력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장치. 전기 자동차 (EV)와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의 전력 모터 제어 등에 사용되며 최근 몇 년간 수요가 확대되었다. 미쓰비시에 따르면, 출하 검사가 불충분했던 반도.. 2020. 2. 11.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 태양광 공급망에도 파급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 태양광 공급망에도 파급~ 2020/02/04 16:36 감염자 수가 2만명을 넘는 등, 코로나가 위세를 떨치고 있는 중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태양광 발전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심각해지고 있다. 투자은행인 미국 ROTH Capital Partners는 최근 고객의 투자자 정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대가 태양광 발전 산업의 공급망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회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 확대를 억제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강소성과 절강성 등 8성에서 춘절 휴무 기간을 2월 9일까지 연장한 것으로, 이를 통해 그 지역에 주력 공장을 가진 토리나솔라와 징코솔라 등 주요 태양광 패널 업체의 생산량이 감소할 전망으로 보고 있다.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2020. 2. 10.
매입가 하락, 규제 강화, 태양광 발전은 정말로 끝났는가? summary 1. 태양광 발전이 끝났다는 소리는 많으나 실제로 구매자는 증가 추세 2.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구매 희망자는 증가하며, 구매에 대한 문의사항이 늘고 있는 것이 현실 3. 자연재해, 도난, 악천후 그리고 인지를 뛰어넘은 악재가 있기는 하지만, 돈벌이 만이 아닌 가족의 안전확보, 지구온난화 방지 등의 목적에 의해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4. 소유자들은 아직 태양광발전에 대한 우위성을 이해하고 있으므로 태양광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source -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200101-00024891-gonline-bus_all&p=2 date - 1/1(水) 7:00配信 매입가 하락, 규제 강화, 태양광 발전은 .. 2020. 1. 2.
태양광 발전소, 인근 주민과의 트러블 예방 (잡초, 관광지) summary 1. 잡초 / 대형 태양광 발전소로 인한 주민들과의 트러블 발생 2. 잡초에서 식생하는 벌레, 쥐, 뱀들로 인해 주변 농지에 해를 끼치게 된다면 소송으로 번질 수 있음. 3. 무작정 제초제를 사용하면, 제초제로 인한 오염 / 강우 시 흙이 유실 될 가능성이 있다. 4. 잡초 시트를 이용하거나, 시공사 및 전문가와 많은 상담을 나누어 볼 것 (현장마다 가지가지인 트러블로 인하여) source - https://www.tainavi-pp.com/investment/solar/125/ date - 2018/08/30 태양광 발전소, 인근 주민과의 트러블 예방 (잡초, 관광지)~ 太陽光発電にもご近所問題「近隣トラブル」「環境アセスメント」に取るべき対策 태양광 발전은 초기 비용이 높고, 자본의 회수 기간.. 2019. 12. 19.
태양광발전의 패널, 반사광, 광해(光害)로 주민들과 트러블 summary 1. 북쪽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지 말라. 2. 급경사면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것도 인근을 확인한다. 3. 태양광 패널보다 위에 있는 창문이 있는지에도 주의가 필요. 4. 가정의 지붕보다 태양광 패널이 삐져나오게 설치 되는지도 확인 필요. source - https://xn--vek953gkebf3p6hk21fdzwdr2dq6aca.com/%E5%85%89%E5%AE%B3%E3%83%BB%E3%81%BE%E3%81%B6%E3%81%97%E3%81%84.html 이 정보글은 일본 태양광 시공 전문 업체, 타이나비 소속의 사원이 쓴 글으로 한국의 환경과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반사광 대책은 주택 / 지붕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것입니다. 태양광발전의.. 2019. 12. 18.
'직격뢰(直撃雷)'에 태양광 패널 33장이 손상된 메가 솔라 발전소 summary 1. 10MW 메가 솔라에 직격뢰 피해 발생 2. 약 33장의 태양광 패널이 손상됨 3. 높이가 높지 않아 낙뢰 피해는 없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 4. 피뢰침, 피뢰기를 설치해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 source https://tech.nikkeibp.co.jp/dm/atcl/feature/15/302961/021400042/ date - 2017/02/16 12:00 '직격뢰(直撃雷)'에 태양광 패널 33장이 손상된 메가 솔라 발전소 번개가 직접 강타하여 33장의 태양광 패널이 손상된 메가 솔라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가 있다. 풍력 발전 설비는 일본 내에 도입 이래 낙뢰 피해를 다수 입었지만,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가 직격뢰에 맞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예상되었었다. 하지만, 이번 사례로 반.. 2019. 12. 16.
반달곰이 태양광 발전소에 침입, 태양광 발전소와 수해(獸害) summary 1. 일본 동북지방 태양광 발전소 내 반달곰 2마리 침입 2. 2마리는 100kg이 넘는 거대한 개체로 자칫 인명피해 우려 3. 경찰의 지시하에 발전소 내에서 사살 4. 서식지를 침범당한 쪽은 곰 쪽인데, 안타까운 마음도.. source - https://tech.nikkeibp.co.jp/dm/atcl/feature/15/302961/082900092/?P=3 date - 2018/08/30 06:00 반달곰이 태양광 발전소에 침입, 태양광 발전소와 수해(獸害)~ ツキノワグマが太陽光発電所に! 点検時に敷地内で遭遇 산림 근처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는 주변에 다양한 야생 동물이 서식하고있다. 동물의 시점에서는 자기가 살 던 곳에 발전소가 들어선 것으로, 공사가 끝나고 원래대로 사람의 발걸음이 .. 2019. 12. 5.
돌로 태양광 패널을 깨는 사례 잇따라, 범인은 까마귀? summary 1. 사가현, 카라츠 시의 산 속 태양광 패널이 돌에 맞아 깨지는 피해 2. 도저히 사람의 짓이라고는 보기 힘든 유형의 피해 3. 경찰 및 교수진 조사 결과 까마귀의 돌 던지기 놀이에 의한 것 4. 1장 당 피해는 십 수만엔, 7장에 약 80만엔.... source -https://tech.nikkeibp.co.jp/dm/article/FEATURE/20140911/375933/ date - 2019年6月4日16時00分 돌로 태양광 패널을 깨는 사례 잇따라, 범인은 까마귀?~ 石で割られる太陽光パネル、1枚十数万円 犯人は誰? 사가현의 카라츠 시의 산 속에 있는 태양광 발전소의 패널이돌에 맞았다는 피해가 잇달았다. 사업자는 경찰서에 피해 신고서를 제출하였다. 피해를 막기 위해서 여러가지 대책을 .. 2019. 12. 5.
일본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소 화재, 태풍으로 드러난 "메시아"의 문제점 summary 1. 일본 최대 수상 태양광 발전소 "메시아" 화재(9/9) 2.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투자 효율이 높으나 강풍에 약함 3. 치바를 휩쓴 태풍 15호의 영향으로 화재 발생 예상 source - https://diamond.jp/articles/-/215880 date - 2019.9.27 5:40 일본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소 화재, 태풍으로 드러난 "메시아"의 문제점~ 日本最大の「水上」太陽光発電で火災、台風で露呈した“救世主”の問題点 댐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9월 9일, 주민들의 목격 정보가 잇따랐다. 장소는 치바현 이치하라시의 야마쿠라 댐.원인은 여기에 설치된 수상태양광발전 설비의 화재였다. 일본의 주요 제조 업체 교세라와 이토츄 상사 그룹의 도쿄 센츄리가 공동 출자 한 교세.. 2019. 12. 4.
일본, 샤프 침수 가전 및 태양광 패널 감전 우려 호소 일본, 샤프 침수 가전 및 태양광 패널 감전 우려 호소水浸しになった家電を使用すると漏電の危険性も。シャープが注意を呼びかけ 19년 10월 12일에 혼슈지방을 직격한 태풍 19호에 의해서, 각지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샤프는 침수된 가전제품의 사용에 대해 취급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BuzzFeed Japan / 千葉雄登】 그대로 사용 할 시에는 누전의 가능성이 큼そのまま使用すると漏電の危険性も。 샤프의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SHARP_JP 에서는 "건조되어서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내부가 건조되지 않았다거나, 진흙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발화나 발연 등읜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수해로 침수된 가전제품은 그대로 사용하지 말아 주십시오"라고 덧 붙였다. .. 2019.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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