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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일담

일본 워홀 비자 신청, 부산으로 가자! - 친구편

by 휴식의 KaNonx카논 2017.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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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홀 신청, 부산으로 가자! - 친구편

 

1월 13일, 이번엔 친구가 일본 워킹 홀리데이를 갈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산 대사관엘 가려고 합니다.

 

사실, 이 친구 워홀 한 번 신청 한 적이 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합격 후, 여권을 내는 기간을 잘못 알아서 합격은 취소..... ㅠㅠㅠㅠ

 

다시 신청하는 수 밖에 없어서 두 번째 가는 겁니다 ㅋㅋ

 

 

친구 덕에 들어가 본 코레일 멤버십 라운지!

 

음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라운지 이용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하던데

 

기웃기웃 거려 본 적은 있으나 안에 들어가 본 적은 없네요

 

 

멤버십 라운지에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만, 조용조용하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는 좋은 장소 같네요~!

 

사진은 제 네이버 분점을 보고있는 친구 부끄러!

 

 

정말로 오랜만에 밟는 부산땅이네요

 

바뀐건 없어 보이지만, 꽤나 그리운 풍경입니다^^*

 

군대 외박 나갈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붓싼에 와쓰믄 돼지국빱 한 그릇해야 안되긋나!!

 

붓싼 돼지국빱 한 그릇 주시예!

 

...음 ㅋㅋㅋㅋㅋ

 

점심으로 먹은 돼지국밥 및 순대국밥입니다!

 

역시 돼지국밥은 언제먹어도 맛있어요

 

그리고 곧바로 주한일본대사관이 있는 초량역으로 고고~

 

먼저 있는 사람이 은근히 많아서 조금 기다리는건 불가피한 상황..>!

 

게다가, 친구의 출입국관리증명서가 잘못되어 다시 뽑으러 동사무소도 다시 다녀오고...

 

출입국 증명서에는 태어난 날짜도 적혀있어야 한다더군요

 

전 신청한지 꽤 오래되어 기억이 안납니다만...

 

 

그래도 무사히 워홀 비자 신청을 끝내고

 

부산을 잠시 돌아보려 합니다.

 

그 전에, 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된

 

부산의 소녀상을 눈에 새기고 왔습니다.

 

일본의 정말 제대로 된 사과는 언제쯤 이루어 질까요..

 

 

그 후, 광안역에 내려서 광안리 해변을 산책했습니다.

 

날이 좀 풀려서 그런지 산책하는 사람들은 많더군요 ㅎㅎ

 

 

으아니, 오덕을 갖춘 동물이 바로 닭이라니..!!

 

 

너무나도 맑은 광안리의 하늘..!

 

이 바다의 푸르름이 너무나 보고싶었습니다.

 

제 안의 더러움이 씻겨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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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똑같은 친구랑 광안리에 온 적이 있군요 ㅋㅋㅋ

 

그 때가 벌써 14년이라니.. 3년 전 인가요..

 

게다가 알바하는데에서도 광안리에 놀러 온 적이 있었군요! 추억이다 추억이야 ㅎㅎ

 

걷다보니 어느새 노을이 지는 시간이 되고

 

그림자가 길게 늘어졌습니다.

 

 

하, 커플 분들, 광안리 해수욕장에 xxx ♡ ooo 같은걸 써 놓던데

 

그러시면 곤란합니다.. ㅠㅠ 솔로 마음이 찢어지죠..

 

그래서 저는 하트 쓰려다 갑자기 마음 바꿔서 좋아요 하나 박아줬죠 ㅎㅎ

 

 

광안리 왼편에서 바라보는 노을,

 

오늘 하루도 특별할 것 없이 지나가는군요

 

 

부산에서의 저녁식사는 광안리 근처의 돈가스 집에서!!

 

이 집 특이하게도 진짜 일본인 주방장께서 요리를 하시더군요~

 

돈가스도 바삭바삭하고 특히나 소스가 일품이었습니다~!

 

가게를 나설때 아리가또~ 해 주시는데 졸귀 ㅎㅎ

 

 

돌아갈 때에는 광안에서 - 구포역으로 가서 무궁화호를 탔습니다!

 

역에서 델리만쥬를 먹고싶었는데..

 

구포역엔 정말 아무것도 없더군요 ㅠㅠㅠ

 

아니 노래방이나 분식점은 많았지만요 ㅋㅋ

 

 

동대구 역에 도착해서는 친구랑 반월당 고로케 흡입~!! ㅋㅋㅋ

 

예전부터 먹어 보고싶었는데..

 

음, 그렇게 맛있는 건 아니고 쏘쏘했습니다~

 

아무튼, 이제 친구놈이 서울로 올라가서

 

앞으로 두 번은 더 부산으로 가야 할텐데... 참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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