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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기

경산 신대부적 내장국밥 맛집, 경주국밥 24시간 영업

by 휴식의 KaNonx카논 2021.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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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신대부적 내장국밥 맛집, 경주국밥 24시간 영업

느지막히 일어난 일요일 오후, 무슨 아침을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생각하다가

도담스시 아니면 가끔 갔었던 신대부적의 돼지국밥을 먹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돼지국밥집은 일요일날은 휴무.

 

도담스시 또한 휴가로 점심특선 스시 세트도 저 멀리 날아갔기에 한 번도 가 본적 없는 

경주국밥으로 돼지국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내장국밥 맛집 압량읍 경주국밥 위치

경주국밥은 압량읍 신대리 461에 위치합니다.

예전 테니스 장, 현재 당구장으로 바뀐 빌리어드 옆에 위치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옆옆에는 홍익돈까스도 유명하지만, 아침부터 돈까스를 먹기에는 

너무 느끼할 것 같아 패스 했습니다.

 

내장국밥 맛집 압량읍 경주국밥 내부

01

압량에 약 2년간 살면서 처음으로 온 경주 국밥입니다. 

물론 앞쪽으로 많이 지나다녀서 어떤 메뉴를 파는지 내부는 어떤지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깔끔한 내부에 국밥을 파는 것 치고는 가게 내에 냄새가 배여 있지는 않아서 좋습니다.

어떤 국밥집은 내부는 물론 바닥이나 테이블이 기름에 절여져서 끈적한 곳도 있으니말입니다.

 

내장국밥 맛집 압량읍 경주국밥 메뉴판

여타 돼지국밥집과 별반 다르지 않은 메뉴판입니다.

 

저는 순대는 아바이 순대 종류만 좋아하며, 돼지국밥의 살코기보다는 내장을 좋아하기에

내장국밥을 주문했습니다. 

 

내장이 주는 그 쫄깃쫄깃한 식감, 내장을 된장에 찍어먹으면 그만큼 맛있는게 없습니다.

물론 호불호는 상당히 갈립니다.

 

내장국밥 맛집 압량읍 경주국밥 내장국밥

내장국밥이 나왔습니다. 예전 상인에서 먹었던 돼지 내장국밥은 너무 질겨서 

먹지 못하고 거의 남겼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경주국밥의 국밥은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특출난 맛이 나지는 않았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니라 쏘쏘합니다.

 

물론 국밥집은 국밥 말고도 김치와 깍두기도 맛있는게 맛집 평가에 한 몪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사라진 압량의 돼지국밥집의 보리깍두기가 그렇게 맛있었는데, 

오늘따라 그 맛이 그립읍니다. 

 

아무튼 맛은 쏘쏘했지만 오랜만에 내장국밥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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