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뮤니케이션

잘 맞지 않는 회사 상사와 억지로라도 친하게 지내는 방법

by KaNonx카논 2023. 11. 12.
반응형

잘 맞지 않는 회사 상사와 억지로라도 친하게 지내는 방법

상사는 회사에서 당신을 키우고 이끄는 존재임과

동시에 때에 따라서는 불합리한 존재로도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상사와 생각이 일치하지 않는 때나

상사의 행동을 납득할 수 없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2022.11.08 -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는 방법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는 방법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는 방법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해서 대화가 중단된 경험은 혹시 없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제 제대로 타인의 이야기를듣지 못하

kanonxkanon.tistory.com


확실히 가만히 참고 견디는 것도 처세술로서는 맞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계속하면 알게 되면 자신이 원치 않는 상황에 빠지게 되거나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을 일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상사와 잘 커뮤니케이션를 취함으로써

 그러한 불리한 상황을 막아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5개의 상황에서마다

"상사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의 힌트를 소개합니다.

 

2022.12.27 - 용서도, 원망하는 것도 힘들 때 알아 두면 좋은 심리학자의 말

 

용서도, 원망하는 것도 힘들 때 알아 두면 좋은 심리학자의 말

용서도, 원망하는 것도 힘들 때 알아 두면 좋은 심리학자의 말 누군가로부터 푸대접을 받았을 때, "그 부당한 취급을 한 사람을 용서해라"라고 조언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그 경우"(가해자에

kanonxkanon.tistory.com


1. 상사와 의견이 안 맞을 때: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래 일을 계속하는 데에서 상사와 의견이 맞지 않는 일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때에 "그건 아니라 생각합니다"고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날을 세우지 않고 상사에 이견을 전할 때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좀 더 정확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와

같은 설명을 요구하는 표현을 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신이 문제나 논점을 이해하지 않은 탓으로 돌리며

당사자 의식을 갖고 대화함으로써 갈등을 피할 수 있습니다.



2. 상사가 맞지 않을 때: 상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상사에게 "짜증나!"라고 느낄 때는 한번 객관적으로

상사를 다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일의 상황상 그렇게 되어 버린 것을 상사 성격이나 성품 탓에 두지 않은가?


상사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더 위의 상사로부터의 압박과,

형편상 어쩔 수 없이 그러는 것은 아닐까?


자신이 무시하고 있는 상사의 강점이나

그 상사 덕분에 이렇게 일이 진행된 것은 아닌가?


등,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생각합시다.

그러면 상사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2022.10.24 - 타인과의 교제에 지치는 '소셜 번 아웃' 징후의 대책

 

타인과의 교제에 지치는 '소셜 번 아웃' 징후의 대책

타인과의 교제에 지치는 '소셜 번 아웃' 징후의 대책 사람들과의 관계를 너무 열심히 중시한 나머지 더 이상은 무리라고 생각하며 의욕이 완전히 사라지는 상태를 "소셜 번 아웃"라고 합니다. 이

kanonxkanon.tistory.com



3. 상사가 변명할 때: 냉정하게 묻는다

자기 합리화와 책임 회피성에 변명를 시작하는 사람은 꽤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대에 대해서 정면에서 책임을 추구하거나 

설전을 벌이거나 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상대가 상사라면 더더욱입니다.

그래서 상대가 변명을 시작하면,

우선은 냉정하게 상대에 관심을 가집시다.

물음을 통해서 "왜 자신을 정당화하는 것일까"을

확인할 수 있다면, 핑계를 대고 있는 원인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이해할으로써 긴장감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2023.01.03 - 불편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말과 행동 대처법

 

불편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말과 행동 대처법

불편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말과 행동 대처법 친구와 동료와 상사, 부하들과 나누는 대화나 잡담 속에서 갑자기 칭찬을 받았던 때 "불편하다"고 느낀 적은 없을까요? 그러한 "불편한" 장면에

kanonxkanon.tistory.com



4. 상사가 커버쳐 주지 않을 때: 구체적인 목표를 전한다

당신이 성장을 원하면서도 현재의 일을 계속하고 있어서는

그것이 어렵다고 느끼고 있다면 "상사 관리"을 실행해 봅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상사에게 공유합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미팅하고 피드백을 받죠.

구체적으로 당신이 "무엇을 하고 싶나"를 보임으로써 

상사 쪽에서도 구체적인 지원과 조언이 생기게 됩니다.


5. 상사에 갑자기 호출된 때: 물을 지참한다

가끔은 생각지도 못했을 때에 상사가 회의실로 불러내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왜? 도대체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
등 불안하게 생각될겁니다.

그런 때에 추천하는 것은 페트병에

물을 지참하고 미팅에 임하는 것입니다.

대답이 막힌 질문이 왔을 때도 물을 마시는 것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벌 수 있고, 긴장도 풀립니다.

물이 긴장을 풀어주는 요소가 되는 것이지요.

또 그런 급한 호출에 대비하여

평소 자신이 맡은 일의 진행상황 등을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일부 상당히 문제가 있는 인물이 아니면 

상사도 같은 팀의 일원으로서 성공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동료입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어느정도 이점을 가져다 주는 존재임을 잊지 마세요.


 

2022.06.26 - 당장 퇴직할 사람들이 보이는 5개의 움직임

 

당장 퇴직할 사람들이 보이는 5개의 움직임

당장 퇴직할 사람들이 보이는 5개의 움직임 모두가 사무실에 근무하던 때 퇴직할 만한 사람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나가서 전화를 걸고 있거나 임시 휴가를 신청하거나, 서먹서먹한 태도를

kanonxkanon.tistory.com

2022.08.20 - 재취업시 까지의 공백 기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2022.09.17 - 칭찬 받을 때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지 않는 100점의 대답은?

 

칭찬 받을 때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지 않는 100점의 대답은?

칭찬 받을 때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지 않는 100점의 대답은? 칭찬을 받았던 때에 어떻게 대응할지는 어려운 것입니다. 그땐 겸손과 자신감과 스마트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자세로 대응해야 합니

kanonxkanon.tistory.com

2022.11.16 - 듣는 사람을 집중시키는 말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5개의 규칙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