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말과 행동 대처법
친구와 동료와 상사, 부하들과 나누는 대화나 잡담 속에서
갑자기 칭찬을 받았던 때 "불편하다"고 느낀 적은 없을까요?
그러한 "불편한" 장면에서 갑자기 나온 자신의 이야기나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인간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답변이 떠오르지 않아 우물쭈물 하고 말았다"
"본의 아니게 상대의 호의를 거절했다"
그런 어색한 시츄에이션에 있어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고
원활한 인간 관계를 유지하는 말투의 기술을 4개의 장면에 맞추어 제안합니다.
1. 칭찬을 받았던 때" 그렇지 않습니다"는 NG응답
심한 겸손은 상대를 불쾌하게 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칭찬을 익숙하지 않으면 존경을 받았을 때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라서
부정하는 분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처럼의 칭찬을 부정하는 것은 상대를 소홀히 하는 것으로
그는 그 후의 커뮤니케이션을 차단하게 됩니다.
상대에 찜찜한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그런 장면에서 당황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스마트한 응답 몇개를 생각하고 있도록 합시다.
칭찬을 받았던 때의 추천의 대응
칭찬받은 것을 칭찬하다
"그렇게 생각해 주어서 기쁩니다"라고 솔직하게 전달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말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끄러움"과 심신에 악영향
칭찬을 받거나 주목되는 것은 "부끄러운"일이라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움"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활성화하기 때문에
신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칭찬을 받았던 때 부끄러운 것보다
"기쁩니다"
"자신감이 생겼다"등 긍정적인 감정으로 변환하면 좋습니다.
상대의 말을 " 받아들인다"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보다 더 자신감을 갖는다.
이들을 의식함으로써 존경 받았을 때의 대화도 순조롭게 나아가지 않을까요.
2. 불편함이 더 나빠진다" 잇는 말"
연결하는 말은나쁜 일을 할 때 사정을 설명하거나
미팅이나 프레젠테이션 등 긴장이 될 때에 다용하기 쉽상.
연결 언어 과다 사용은 듣는 사람이 질색하는 커뮤니케이션 말투의 1개입니다.
또 듣는 사람이 당신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을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는 큰 원인이기도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도 잇는 말은
되도록 쓰지 않도록 훈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체적인 대책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언제 어느 때 사용하는지를 파악한다"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또, 이하의 기사에 있듯이 "즉흥적으로 말하는" 훈련 등을 도입하여
스텝을 밟아서 개선하는 것도 좋겠죠.
3. 오히려 역효과? 누군가를 상처 입힌 때의 대응
남에게 뭔가 나쁜 일을 했을 때 몇번이나 사과하고 있는데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가 "트러블을 그냥 넘어가려고 하고 있다"라고 생각해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이 경우, 이하의 기사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사과"보다 직접적인 효과를 낳는 것이 "감사를 전하기"입니다.
문제를 부각하여 준 것에 감사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문제와 성실하게 마주보고 있는 자세를 나타내수 있으며
자신이 상대에게 의식을 돌릴 것도 있습니다.
4."답장하지 않다.."온라인 NG커뮤니케이션
너무 길어 요점을 잡을 수 없는 메시지.IQ테스트와 같은 난해한 메시지를 보내서
"상대로부터 답장이 없다"는 경험 없으세요?
구두로는 전하기 쉬운 일도, 글이라면 할 말이 정리되지 않습니다.
장문 메시지를 보내거나 추가로 계속 송신하는 것은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 NG온라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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