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혹은 서류 시 채용 담당자에게 매력을 어필하는 가장 똑똑한 방법

면접 혹은 서류 시 채용 담당자에게 매력을 어필하는 가장 똑똑한 방법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2023년 첫 4개월 동안 약 168,000명이 해고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노동시장에 나오는 사람들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 일하고 있지만 이직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노동시장은 초포화 상태에 있고 채용 담당자나 채용팀은 

유능한 응모자에게 쫓기고 있는 것입니다.

구직자로서는 그렇지 않아도 불쾌한 과정에 

더 스트레스가 겹쳐 마음이 우울해질 것입니다.

채용 담당자로서는 수천 통의 이력서나 메시지를 보고, 

전원과는 물리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는 것에 큰 부담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그럼 채용 담당자는 어떻게 하면 지원자에게 효과적으로 차등을 둘 수 있을까요?

구직자는 설레는 일자리를 찾았을 때 

채용 담당자에게 어떻게 좋은 인상을 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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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In의 메시지 템플릿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링크드인에서 구인에 지원하는 사람은 링크드인에 '메시지' 버튼이 추가되어

 해당 구인 채용 담당자에게 템플릿화된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된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미리 쓰여진 메시지를 많이 보내는 것이 더 쉽지만, 

이러한 템플릿은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에 주의를 끌거나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수백 통의 비슷한 메시지 더미에 가세해 

채용 담당자에게 읽히거나 흘려 읽힐 우려가 있습니다.

설령 메시지가 채용 담당자의 눈에 띄었다고 해도 

후보자로서의 매력이 전달되거나 호감을 받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템플릿에는 주로 링크드인 헤드라인이 사용되는데, 

이는 프로필을 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고 이력서를 읽으면 정보를 모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은 '이 메시지에 특별한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는 것이 돋보일 뿐입니다.

LinkedIn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을 사용하지 말고 메시지를 사용자 정의합시다.

나다운 메시지라면 채용 담당자와 연락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여 

가장 좋은 방법을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수신함에 있는 템플릿화된 메시지 중에서도 눈길을 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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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담당자의 프로필을 읽고 메시지를 재구성하다

인터넷, 특히 LinkedIn의 좋은 점은 어떤 사람을 검색해서 꽤 자세히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때는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인터넷으로 몰래 검색하는 것은 금기였지만,

이제는 사전에 사전 조사를 통해 상대방을 검색하는 것이 기본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락하고 싶은 채용 담당자를 찾으면 잠시 시간을 내서 링크드인 

프로필을 훑어보고 자신이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을 찾으세요.

가까운 지역의 학교에 다니던, 인맥이나 취미가 공통적으로 있는 등 

메시지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것들이 담당자의 경력 속에서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공통점을 강조할 수 있다면 연락을 취하기 전에 

5~10초를 써서 상대방을 알려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닌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제 다른 템플릿 메시지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은 상당한 시간을 들여 자신의 프로필을 연마하고 다룰 내용을 선택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프로필의 일부를 만짐으로써 채용 담당자가 

기꺼이 이야기해 주는 것을 실제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 프로필에는 특히 이직을 거듭해 왔음을 명기하고 있으며, 

제 눈에 띄는 메시지는 이 공통점에 대해 명확하게 말한 전직자로부터의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단, 인터넷으로 너무 많이 조사하지 맙시다.

누군가의 업무용 이메일 주소를 추측하려는 것은 '가능'하지만 

낯선 사람으로부터 무작위로 일방적인 메일을 받는 것은 특히 발 디딘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메시지에는 채용 담당자의 이름을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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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의 첫 줄을 돋보이게 하다

InMail(LinkedIn판 DM)을 보내든 연결 요청에 메모를 첨부하든

받는 측은 항상 개봉 여부를 선택하기 전에 메시지의 처음 몇 단어를 미리 보기로 보게 됩니다.

채용 담당자가 받는 메시지의 대부분은 아마 거의 비슷한 것일 것입니다.

"게재된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X라고 합니다.Y를 하고 있습니다"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등, 서론이 되는 일반적이고 애매한 내용입니다.

갑자기 '일을 주세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쓰지는 않더라도, 

그래도 자신의 메모를 다른 대부분의 메시지와는 다르게 만들어 

첫 번째 프리뷰에서 채용 담당자의 주의를 끄는 방법은 있습니다.

몇 초 걸려서 상대방의 프로필을 보고 알게 된 것을 살려서 흥미를 끄는 것입니다.

메시지의 첫머리로 선택지를 몇가지 예로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공통의 친구나 동창회 네트워크)를 통해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공통의 흥미) 동료군요.
(프로필로부터의 구체적인 내용)을 보았습니다.
서로(공통의 흥미·사항)인것 같네요.

누군가에게 연락을 취할 때는 '초일류'로 '어른' 행동이 필요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누군가가 불성실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알 때는 분명하고 불쾌한 법입니다.

자신이 정말 관심 있는 것이나 공감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헌터대학에 다니고 계셨군요!"라고 적당히 말하는 것은 

"헌터대학에서 강사를 맡고 계셨군요.저도 교육 관련 경력이 있어서

그동안의 경험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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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담당자 이외의 사람에게 연락을 취하다

채용 담당자는 '항상' 구직자가 연락을 취하는 주요 인물입니다.

일반적으로 채용 담당자는 채용 과정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되며 구인 광고에 게재되어 있거나 쉽게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인지 알기는 대개 쉽습니다.

따라서 채용 담당자의 수신함은 정기적으로 넘쳐나 

모든 메시지를 읽는 것은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채용 담당자 이외의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그 회사에서 채용 담당자가 아닌 다른 사람(아마 경영 간부직도 아닌 사람)을 말합니다.

채용 담당자는 매일 대량의 메시지를 수신하고 있지만 

채용 담당자 이외의 사람은 보통 메시지는 거의 또는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즉, 채용 담당자 이외의 사람이 받는 연락이 

훨씬 더 무게를 두고 훨씬 더 큰 주목을 받는 것입니다.

채용 담당자 이외의 사람은 채용 결정에 영향을 줄 수는 없겠지만, 

마찬가지로 뛰어난 수단의 「추천」을 줍니다.

추천은 관계자 전원에게 장점이 있습니다.

채용 담당자는 추천받은 사람이 직원이나 

회사에 관심이 많고 질이 높아 채용에 이르기 쉽습니다.

채용 담당자 이외의 사람은 추천한 사람이 채용된 경우

 보통 어떤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받는 쪽은 채용 담당자의 눈에 띄는 

선발 후보자가 될 수 있고 적어도 전화 면접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채용 담당자 이외의 사람에게 연락을 취할 경우에도 

이러한 요령을 활용해야 합니다.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추천해주지 않겠습니까'라고만 

적힌 메시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공통점을 발견하고 상대방의 호의를 얻을 수 있다면 

매력 있는 새로운 친구를 얻는 동시에 일로 가는 빠른 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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