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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chrome :)5479

4월은 너의 거짓말 2기 ed - orange (piano cover) 4월은 너의 거짓말 2기 ed - orange (piano cover) さな肩を並べて歩いた 치이사나 카타오 나라베테 아루이타 작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었어 何でもない事で笑い合い 同じ夢を見つめていた 난데모 나이 코토데 와라이아이 오나지 유메오 미츠메테이타 아무것도 아닌 일로 같이 웃으며 같은 꿈을 바라보았지 耳を澄ませば 今でも聞える 미미오 스마세바 이마데모 키코에루 귀를 기울이면 지금도 들려와 君の声 オレンジ色に染まる街の中 키미노 코에 오렌지 이로니 소마루 마치노나카 네 목소리가 오렌지 색으로 물드는 거리에 君がいないと本当に退屈だね 키미가 이나이토 혼토니 타이쿠츠다네 네가 없으면 정말로 지루해 寂しいと言えば笑われてしまうけど 사비시이토 이에바 와라와레테 시마우케도 쓸쓸하다고 말하면 웃음을 사고 말지만 残さ.. 2015. 5. 20.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까지 모른다 ost - Going Crazy Over You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까지 모른다 ost - Going Crazy Over You 너의 이름을 쓴 볼펜자국이 빛이 바래어 원래의 색깔을 점점 더 옅어가는 만큼 나는 너를 잊지 않으려 너무나 너를 속박해 온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떠올려 보려고 하지만 점점 흐려지는 공허 속의 너의 얼굴에는 이제는 됐다고 하듯이 미소가 어리는데, 모든 것을 용서한 네가 거기에 있는데 오직 나 혼자만이 자신을 용납하지 못하고 그 날 그 때의 어린아이처럼 네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으려 고집을 부리고 있었다. - 2015. 5. 20.
Anna Graceman - Treble Heart Anna Graceman - Treble Heart A steady beat goes 1,2,3,4 A steady heart goes “I Love You More I know sometimes it’s confusing Pick out a moment when you couldn’t make up your mind And you think that your entire life is timed You said “it’s your choice” but who’s choosing You told me we were the perfect song So I continued to sing along But now that I know what this is all about I’ll stop talking .. 2015. 5. 20.
As Long As You Love Me - Back Street Boys As Long As You Love Me - Back Street Boys 백스트리트 보이즈(영어: Backstreet Boys 백스트리트 보이스[*])는 1993년 미국 올랜도에서 결성된 팝 그룹이다. 구성원으로는 닉 카터, 케빈 리처드슨, 하위 도로우, A.J. 맥린, 브라이언 리트렐이 있다. 수상은 1999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하였고 2000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인기 그룹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 9월 구성원 중 케빈 리처드슨이 탈퇴하였다. 최근 2007년 정식 6집 앨범《Unbreakable》을 발매하였으며 멤버 에이제이 맥린이 솔로 앨범을 준비하며 프로모션 투어를 하고 있다. 2009년 7집앨범 가 발매되었다. 2011년 8집앨범 활동 .. 2015. 5. 20.
나루토 질풍전ost - 석양 나루토 질풍전ost - 석양 해가 서산 너머에 걸터 앉아 그 빛깔 새빨갛게 물들이고 있으니 아무래도 이제 기다림은 끝인가 보오 앉아있던 바윗돌 위에 찬 기운이 내려 앉고 파르라니 깎아지른 산몽우리가 색색이 물드니 이제는 그만 떠나야 할 때인가 보오 - 2015. 5. 16.
흑집사 OST - Si deus me relinquit 흑집사 OST - Si deus me relinquit Si deus me relin quit, 신이 나를 버린다면, Ego deum relinquo. 나 또한 신을 버리리라. Solus oppressus nigram clavem habere potest, 학대받은 자에게만 허락된 검은 열쇠, Omnias ianuas praecludo. 나의 모든 죄를 잠근다. Sic omnias precationes obsigno. 나는 이것으로 모든 기도를 봉한다. sed 그렇지만 qui me defendet? 누가 나를 지켜줄까? Ab me terribilissimo ipse. 가장 두려운 내 자신에게서 - 2015. 5. 16.
어벤저스2 새로운 등장 스칼렛 위치 - 엘리자베스 올슨 어벤저스2 모두들 보셨나요?! 이번에도 저는 햄스워스라던가 에반스라던가 레너의 팔그뉵에 쿵덕쿵덕 심쿵하고 왔지만 이번, 어벤저스2 에서는 다른느낌의 매력적인 캐릭터 2인이 새로이 등장했더군요! 스칼렛 위치와 퀵 실버 남매! 저는 그 둘중에 역시 스칼렛 위치가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하이드라의 실험으로 만들어진 초능력 쌍둥이 자매 라는데 여기서는 위키의 도움을 살짝 빌려볼까합니다. 스칼렛 위치Scarlet Witch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엑스맨 시리즈에서 첫 등장했으나 어벤저스 쪽에서 더 많이 활동한다. 본명은 완다 맥시모프(Wanda Maximoff). 매그니토의 딸이자, 퀵 실버의 쌍둥이 여자 형제[1]이다. 퀵실버와 마찬가지로 엑스맨보다는 주로 어벤저스와 관련된 적이 많다. 능력은 초기 .. 2015. 5. 15.
2015.05.15. 라인 스티커 콜렉션 및 일상이야기 잡담으로 오랜만으로 끄적이는 카논입니다~! 이번에는 그냥 소소하게 하는 라인의 프리코인으로 모은 스티커 컬렉션을 자랑(?) 해 보려고 합니다^^* 이야.. 1년정도 했는데 벌써 이만큼이나 모으다니, 이정도면 슬슬 정리도 해 줘야 될 때 아닌가 싶네요 ㅋ 우선은 가장 인지도가 높은 원피스와 하츠네미쿠 스티커.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오토메 히게씨 스티커 최근에야 두번째 시리즈인 친구들과 히게씨의 일상 스티커 시리즈까지 나왔더군요^^* 귀요미 아저씨 ♡ 귀염둥이 버섯군 나메코입니다~ 예전에 나메코 재배 게임했었는데 친구한테 징그럽다는 소리 듣고 충격을 좀 먹었죠..;; 저게 징그러워...? 그리고 우타이테인 코게이누씨의 스티커! 이쪽도 2탄이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오리지널 캐릭터? 네코미미파라다이.. 2015. 5. 15.
여신전생 페르소나3 - 모두를 위한 시the poem for everyones souls 여신전생 페르소나3 - 모두를 위한 시the poem for everyones souls 염원의 노래를 자아내는 목소리가 닿는 곳까지 들어 준다면 하늘 끝까지 보내리라 - 2015. 5. 15.
미래일기 OST - Track 05 미래일기 OST - Track 05 방황하고 있다면 내가 그 길 비추는 등불이 되어 발밑을 비추고 울고있다면 그 눈물을 닦는 조그만 꽃잎이 되고 숨을 쉬기 힘들게 된다면 시원하게 부는 한 줄기 광풍이 되리 날 잊어도 나는 잊지 않으리라 내 바램이 비록 한낱 한여름 밤의 나비의 꿈일지라 하더라도 나는 절대 잊지 않으리라 - 2015. 5. 14.
메이플 스토리 OST - 시그너스의 전당 메이플 스토리 OST - 시그너스의 전당 누군가는 별에 그리워하는 사람의 이름을 담고 누군가는 손에 넣고 싶어하는 것의 이름을 새기겠지 사람의 손을 타고 하늘로 날아가는 소망의 별 조각들이 하나하나 그리고 또 하나가 별이 되어 박힐 즈음에는 그 누군가는, 그리운 사람의 손을 잡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저 하늘의 별에게 전하기를 - 2015. 5. 14.
D.C 다카포 OST - 흔들리는 마음搖れる心 D.C 다카포 OST - 흔들리는 마음搖れる心 바람에 마냥 그 모습을 흔드는 자그마한 촛불의 불빛에 따라 깜박이는 그림자 부드러운 어둠이 한사코 초의 밝음을 거부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다 이내 나의 어깨 너머 조용히 자리잡는다 - 2015. 5. 14.
이브IB OST - Garry's theme(Piano.ver) 이브IB OST - Garry's theme(Piano.ver) 창가에 춤추던 햇살이 어느새 자취를 감추고 심해를 닮은 군청색의 빗방울이 쏟아져내리기 시작할 즈음의 이야기 체온을 앗아가는 얼음장 같은 수분에 손가락을 내밀었다. 잡힐 듯 잡히지 않듯 역시나 머물러 주지 않는구나. 하고 깨달을 때, 벌써 손은 차가워져 있었다. - 2015. 5. 14.
관희의 챠이카 OST - 절망 관희의 챠이카 OST - 절망 이제는 좀 알 것 같아요 어떻게 후회하고 얼마나 아파하고 얼마나 오랜시간을 눈물로 채웠을까요 그 질릴정도로 끔찍한 감정을 당신은 얼마나 반복해왔나요? 미안해요 그대로 외면해서 미안해요 그 때 손을 잡아주지 못해서 - 2015. 5. 14.
잠못드는 밤에 잠 못드는 밤에 어둠이 내려앉은 방안에 낡은 기타를 끌어안고 가만히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다 잘있으라 말하면서 떠나간 사람이지만, 나는 알고 있다. 다시 저 방문을 열고 나에게로 다시 손을 뻗어 줄 것이란 것을 다시 나를 위해서 웃어줄 것을 그렇게 믿으면서 나는 그녀의 유품을 다시 가슴에 꼬옥 껴안는다. - 2015.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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