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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홀 D+178 이모와 함께 스기나미 수족관을!(2/3) 일본 워홀 D+178 이모와 함께 스기나미 수족관을!(2/3) 이틀째의 날이 밝았습니다. 10월 8일 토요일이었지요 이날은, 하... 비가 아침부터 계속 왔습니다. 비가 오지 않길 비가 오지 않길 몇 번이고 빌었는데 무슨 샤워하는 마냥 비가 내렸습니다 ㅋㅋ 오늘은, 아침 일찍 나와버려서 10시, 사이제리야에서 아침을 먹고 오전의 우에노 근방을 돌아다녔습니다. 어쩌다 보니 우에노 아메요코에 도착했더군요 ㅋㅋ 아메요코는 서문시장같은 장터였습니다! 과자를 파는 상점이 많아서 은근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절..인지 신사인지 모를 이 곳에서는 셋이서 오미쿠지를 하나씩 뽑았지요 ㅎㅎ 결과는, 길을 뽑은 이모의 압승 ㅋㅋ 여기는 우에노, 우에노 아메요코~ 정말 서문시장이나 화원시장의 분위기가 풀풀나죠? 여기에선 납작한.. 2016. 10. 11.
일본 워홀 D+177 이모와 함께 스카이트리로! 가이드(1/3) 일본 워홀 D+177 이모와 함께 스카이트리로! 가이드(1/3) 금요일입니다! 이모와 사촌동생이 도쿄로 놀러를 왔어요! 사실 엄마도 함께 올 예쩡이었는데 계획이 비틀어져 버렸지요 ㅎㅎㅎ 아무튼, 이모도 사촌동생도 좋아할 만한 곳을 생각하고 생각해 봤는데 역시 이모는 사촌동생이 좋다는 곳은 다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우에노 숙소에 짐을 맡겨놓고 아키하바라로 직행! 여전히 아키하바라는 붐비는군요 ㅎㅎ 사촌동생은 요즘 초등학생들과 다르게 드래곤볼의 광팬이더군요 ㅋㅋㅋ 드래곤볼에 있어서 아주아주 빠삭하더이다.. 제가 설명에 못 따라갈 정도로요 그나저나 아키바이니.. 역시 가챠가 눈에 띄는군요 그런데 사촌동생 앞에서니까 일단은 근엄함(?)을 지키지 않으면 안되겠져..? ㅋㅋㅋ 라디오 회관을 다 돌고 만해.. 2016. 10. 10.
일본 워홀 D+176 긴시쵸 맛집 탐방 2번째 ~ 김치 라멘 일본 워홀 D+176 긴시쵸 맛집 탐방 2번째 ~ 김치 라멘 태풍이 지나간 후의 맑게 개인 하늘입니다. 그다지도 비가 오던데.. 참 거짓말같이 맑아졌네요 그리고, 이제 진짜 가을이 왔나봅니다. 도시락 반찬은 개구리... 가 아니라 가라아게! 점심에 반찬 확인하는게 나름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저녁에는 말입니다. 마츠야에도 스키야에도 질려서는 맛난걸 찾으러 긴시쵸를 해메었습니다. 띠용! 긴시쵸에도 규카츠가 있군요! 오늘 저녁은 1,200엔짜리 규카츠다! 하고 가게로 들어갔습니다만, ....이게 웬일인지 가게 내부의 메뉴에는 규카츠가 없더군요..ㄷㄷㄷ ..주인 왈, 규카츠 가게는 2층이라더군요 ㅋㅋㅋ 아.. 그렇구나.. 가게를 잘못 들어왔구나 그냥 나가기도 뭐해서 그냥 김치 라멘으로 저녁을 때우기로 결정했습니.. 2016. 10. 9.
일본, 수조 디스플레이 아이템을 찾다. 일본, 수조 디스플레이 아이템을 찾다. (feat.미래의 새우항을 위하여) 한국에 있는 거북이를 기리며, 미래 최종 목적인 새우항을 만들기 위해서 아마존에서 조금씩 수조 디스플레이 오브제를 찾고 있는 중 입니다. 역시 새우항이니 오밀조밀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태산같네요ㅎ 오늘은 아마존 재팬에서 찾은 수족관 디스플레이 용 오브제를 몆 가지 뽑아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조금 특이해 보인다던가 희한해 보이는 것 위주로 뽑았습니다. 솔직히 당장 몇 개 사들고 집에 가고싶지만, 거북이한테는 전혀 필요없는거라.. ㅠ Milkee 수족관 오브제 물고기의 은신처 모아이 석상 모형 모델링 (S).(L) 모아이 석상 모형의 수족관 오브제입니다. 가는 모래의 바닥재 위에 꽂아두면 정말 모아이 섬의 느낌이.. 2016. 10. 6.
일본 워홀 D+175 테르미나 SAPANA 카레를 먹다! 일본 워홀 D+175 테르미나 SAPANA 카레를 먹다! 저녁, 저녁은 성대하게! 가끔은 나에게도 상을! 이라는 취지로 오늘은 긴시쵸 역 내의 SAPANA에 갔습니다. 네, 평소에는 인도인 아저씨가 가게 앞에서 호객을 하는 그 인도 카레 가게죠~ 처음에는 비싸다고 여겼지만 한번쯤은 제대로 된 본고장의 맛을 보고싶었습니다. 그런데... 메뉴판을 봐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ㄷㄷ 기나긴 고민 끝에 샐러드와 탄두리 치킨, 카레 2종류와 난, 디저트까지 딸려 나오는 나마스테 세트를 시켰습니다. ㅋㅋ 요건 첫번째로 나온 샐러드 정말 샐러드를 다 먹을 때까지 다음 요리가 안 나오더군요 ㅠㅠ 한 20분 정도 샐러드와 씨름했습니다 ㅋㅋ 두번째로 나온 탄두리 치킨! 어, 음 치킨을 이런 방법으로도 먹을 수 있군.. 2016. 10. 5.
일본 워홀 D+172~4 도쿄는 여전합니다. 일본 일상 일기 일본 워홀 D+172~4 도쿄는 여전합니다. 일본 일상 일기 10월 2일 일요일! 특별히 아무것도 한 게 없습니다! 역시 자고뒹굴거리고 웃대하는게 가장 큰 힐링입지요 ㅋㅋ 늦은 아침 겸 점심을 교자 만두집에서 만주 라면을 먹은 뒤에 오기쿠보 산책이나 잠깐 했습니다. 하.. 일요일은 날이 좋긴했군요! 북오프에 들러서 또 다시 하나 득템!! 750엔 짜리 쵸파~! 쵸파가 조로의 코스프레를 하고있는 피규어입니다 ㅋㅋ 아 그런데 칼이 다 구부러져 있네요.. 역시 싼 이유가 있었어.. 그리고 나서는 오기쿠보 마츠모토 키요시 쪽의 미용실에서 2,200엔을 주고 이발을 했습니다. 너무나도 조용한 분위기에, 숨 막힐 듯한 정적 때문에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아주머니께서 겁나게 정성스레 머리를 손질 해 주시더군요 역시 .. 2016. 10. 4.
스타벅스 천도복숭아 프라푸치노 티 바바로아 발매! 스타벅스 천도복숭아 프라푸치노 티 바바로아 발매! '천도 복숭아 크림 프라푸치노 ® with 티 바바로아'가 오늘부터 새롭게 등장!질리지 않는 우아한 복숭아 프라푸치노 ®. 공식 블로그에 자세히 소개합니다. 「ネクタリン ピーチ クリーム フラペチーノ® with ティー ババロア」が本日から新登場!飽きのこない、エレガントな桃のフラペチーノ®。 뜨거운 천도 복숭아 & 크림 티도 복숭아와 티의 균형이 프라푸치노 ®와 같이 절묘합니다. 과일 음료를 뜨거운 새로운 감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공식 블로그는 여기! sbux.jp/2dnIbry - 2016. 10. 3.
일본 워홀 D+170~1 마늘이 자란다 / i want it! 일본 워홀 D+170~1 마늘이 자란다 / i want it! 또 다시 아침 출근 전에 거래처에서 물건을 받아오기로 한 카논입니다. 좋죠좋죠~ 편하고 늦잠 잘 수도 있고! 거래처가 늦게 열어서 10시까지 시간을 죽여야 하지만, 바로 옆에 오오쿠보 돈키호테라는 커다란 타임킬링용 장소가 있으니 걱정없지요! 햐.. 요녀석 정말 사고싶습니다 ㅠㅠ 아마 빌리지 뱅가드에 파는 뮤직 박스 녀석은 아래의 판을 열어서 cd를 삽입하는 형식이고 요 돈키호테서 파는 건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삽입 형식이군요 흐음.. 2만엔이라... 상당히 고민되는 금액이네요 .... 질러버려버릴까... ㅠㅠ 이끼 키우기 세트! 요건 완전 본격적인 물건이네요 일본식 정원(가레산스이 식)같이 석등도 배치 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 2016. 10. 2.
일본 워홀 D+169 출격! 코엔지 빌리지 뱅가드! 일본 워홀 D+169 출격! 코엔지 빌리지 뱅가드! 타이야끼 타이야끼로 시작하는 169일째의 일본 워홀일기입니다. 한국과는 확실히 다르죠~! 전체적으로 바삭바삭하고 달달해요! 그래서인지 안에든 앙꼬가 상대적으로 덜 단 것 처럼 느껴집니다. 바삭바삭함이 좋은 사람이라면 추천! feat. 회사 간식 저녁은 나카노에서 로스까스 & 게살크림 고로케 세트를 먹었습니다. 크.. 타이야끼를 두 개나 먹고 까스를 먹으려니 상당히 힘들긴 하더군요 ㅠㅠ 아, 그리고 식사도중 주식회사 라이프란 곳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예의 화재경보기 사건으로 인해서 레오팔레스 측이 교환을 요청했다고 하더군요 분명히 저의 과실이라면 교환 비용 4만엔을 내야한다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 가만히 있지는 않을겁니다. 일단 기분전환.. 2016. 9. 30.
일본 워홀 D+167~8 신주쿠, 竜の家 라멘집을 갔다! 일본 워홀 D+167~8 신주쿠, 竜の家 라멘집을 갔다! 27일, 수요일은 낫씽~ 아무것도 없는 평범한 하루였습니다. 도시락 집에서 맛좋은 탕수육이 반찬으로 나와서 만족앴던게 가장 인상깊네요 그나저나 회사 앞 염소 위에 나팔꽃씨앗을 심었습니다. 일본어로 나팔꽃은 아사가오라고 하지요 아침의 얼굴, 쑥쑥 자라서 언젠가 회사를 뒤덮을 정도로 멋진 꽃을 피워 주었으면 좋겠네요!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가을이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늦더위와 비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완전한 가을은 아닌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리고 모기가 왜 이리 많은지... ㅠㅠ 28일 목요일! 신제품인 달걀과 베이컨의 스틱 토스트를 한 입 베어물면서 걸어가는 긴시쵸의 출근길! 아마존 포인트 카드를 이렇게 포장해서 선물용으로 파는군요! 와.. 엄청.. 2016. 9. 29.
일본 워홀 D+166 신오오쿠보! 호식이 두마리 치킨 냠냠! 일본 워홀 D+166 신오오쿠보! 호식이 두마리 치킨 냠냠! 9월의 마지막 월요일! 오늘은 드,디,어! 8월의 월급을 다 받고 마음이 편해지는 날입니다 ㅠㅠ 어헝헝 길고도 길었지요 기념으로 오늘 저녁은 저에게 어마어마한 상을 주러 갑니다. 우선 아침은 평범하게 소세지 빵을 먹을거지만요 ㅋㅋ 출근길에 가을 꽃이 피었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하얗게 핀 꽃의 얼굴이 마음까지 다독여주는 것 같습니다^^* 직원 분께서 휴가를 다녀 오셔서 사 주신 센베!! 그리고 양말 한 켤레씩 얻었습니다~ 우와 ㅎㅎ 김이 붙은 센베는 바다의 맛이 났습니다. 햐아... 요걸로 맥주 한 잔 뙇 하면 좋을텐데... 우와, 본격적이로 퇴근길이 어두컴컴해졌습니다. 긴시쵸 건물들이 이렇게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모습.. 멋있긴 하네요 ! 조.. 2016. 9. 28.
오기쿠보, 스기나미 중앙도서관에 다녀왔다. 오기쿠보, 스기나미 중앙도서관에 다녀왔다. 아, 이런 일요일 오타구로 공원에 다녀온 뒤로 도서관에도 다녀왔는데, 그 후일담을 적지 못했네요 ㅠㅠ 일단 이렇게라도 번외 형식으로 따로 적어봅니다. 사실 학교다닐 때는 정말 도서관에서 한 달에 30권씩은 빌려 읽을 정도로 책이 좋았는데 일본에 오니 일본어만 넘쳐 흐르는 책이 보기가 싫더군요..ㄷㄷ 그래도 시험은 다가오니 공부는 해야 하는지라 일단 도서관에 가 보았습니다. 요기가 스기나미구 중앙도서관의 위치입니다. 도서관 바로 옆에 작달막한 공원이 붙어있어서 책을 대출 후에 한가롭게 햇빛을 받으며 문학소년 행세를 하는 것도 즐겁겠군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을 것만 같은 공원 정자 위 아 그러고보니 오기쿠보 중앙 도서관에는 일본 최초의 간.. 2016. 9. 27.
마블 츠무츠무(마블 썸썸)해 보았습니다! 마블 츠무츠무(마블 썸썸)해 보았습니다! 예전부터 친구가 하던 디즈니 츠무츠무가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디즈니는 이미 한글판으로 정발이 되기도 했으니, 저는 오늘부터 마블 츠무츠무를 해 보려고 합니다! 게임방법은 다들 아시다시피 세 종류의 같은 캐릭터를 연결해 펑~ 터뜨리는 게임입니다. 아마 쿠키런 후속작도 요런 게임이 하나 있었지요 뭐.. 역시 이런 류의 게임의 두 번째 즐거움은 캐릭터 뽑기죠! 골드 가챠와 오브 가챠의 다른점은 모르겠습니다만, 중복 가챠가 나오면 캐릭터의 레벨업 과 행운을 3씩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모양입니다. 행운이란 아직 어떤 수치인지 잘 감이 잡히지 않네요 다행히 여기에는 등급이 나뉘어져 있지 않아서 굳이 캐릭터의 레어도에 구애받지 않아도 되나 봅니다. 워머신과 이벤트로 타케.. 2016. 9. 27.
아키바! 가챠페스! 그리고 모찌 토끼 뽑기 아키바! 가챠페스! 그리고 모찌 토끼 뽑기 아키바에서의 가챠페스는 계속됩니다! 역시 우울한 날에는 모두다 함께 가챠가챠! 가챠를 데굴데굴 굴려보는겁니다. 그런데 솔직히 요즘에는 눈에 차는 가챠가 없는건 사실입니다. 귀엽기도하면서 즐겁게 가지고 놀 수 있는 가챠가 많이 없는 것 때문일까요 위의 요 고양이 녀석도 으음...귀엽긴 하나 상당히 귀여움 포인트가 애매하여 관두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자묜 요 토끼도 조금 합격점에 못 미쳤지요 으음.. 그런가 토끼 자체는 귀여워도 토끼와 함께 있는 부속품 저 위의 경우는 구름 같은 것이 귀엽지 않으면 나는 별로 땡기지 않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또 나왔네요 떡 과 팥죽과 함께하는 토끼 시리즈! 히야아~~ 떡 위에 올라간 흰둥이 토깽이는 상당히 귀엽네요.. 2016. 9. 25.
일본 워홀 D+164~5 오기쿠보, 오타구로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일본 워홀 D+164~5 오기쿠보, 오타구로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의 소식입니다. 토요일엔 큰일이 있었지요, 갑자기 비상벨이 울려서 놀라 나갔는데 아무도 나오는 사람이 없어...ㄷㄷ 게다가 멈추는사람도 없어서 약 20분간 방치해 두다가 결국 911에 전화해서 소방차가 두 대나 출동하게 해버렸지요... ㅠㅠ 하.. 한국에서도 소방차를 불러본 적 없는데, 일본에서 소방관과 경찰에게 사정청취를 해 보다니.. 일본에서 별의 별 경험을 다 해봅니다 ㅠㅠ 아무튼 다행히 별 이상 없이 지나갔지만, 두 번은 겪고 싶지 않네요 일요일, 느지막하게 일어나 교자만두에서 아침 겸 점심을 먹은 후에 오늘은 오타구로 공원을 찾아 가 보기로 했습니다. 오기쿠보 역에서 10분 정도만 가면 공원이 있었다니... 여기에 .. 2016.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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