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의 사람과 어색한 침묵을 깨는 올바른 잡담 방법에 대해서
잡담이란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잡담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좀처럼 없습니다.
하물며 누군가에게 「잡담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라고는, 부탁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2022.10.05 - 왜 사람들은 공포증을 가지고 있으며, 자연적으로 공포증이 사라질까?
하지만 잡담도 하나의 비즈니스 스킬.회의전의 아이스 브레이크나,
동료·팀의 사이에 심리적 안전성을 양성하거나 잡담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일이 원활히 진행되는 씬은 많이 있습니다.
우선은 자신이 어느 정도 서투른 타입인지 판별한다
한마디로 잡담을 잘 못한다고 해도, 잘 못하는 원인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대략적으로 분류하면 아래의 4 타입으로 나뉩니다.
1. 자의식과잉형
대처법:상대방은 그다지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2. 화제를 찾을 수 없는 타입
대처법: 대화는 화제보다 분위기이므로, 인상을 의식
3. 의미없는 말을 하고 싶지 않은 타입
대처법: '잡담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4. 이야기가 결말이 나지 않는 타입
대처법은 원래 정리할 필요가 없다
잡담에 서투른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왜 서투른지를 이해한 후에,
거기에 적합한 어프로치를 취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022.12.20 - 배신당하는 불안감에서 해방되고 버림받은 트라우마에 대처하는 법
기본 스탠스는 '듣는다'에 치중한다
잡담을 하려고 하면 나도 모르게 '말을 잘하자'고 생각하기 쉽지만,
잡담에 있어서 우선 중요한 것은 듣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웃기는 발언을 하는 것보다 상대방에게
즐겁게 이야기하게 해주는 것이 대화에 웃음을 낳는 요령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상대방의 일이나 취미, 잘하는 장르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해 봅시다.
자신의 일은 「물으면 대답한다」정도로 OK.
재미있는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되면 잡담의 장애물도 내려갈 것입니다.
2022.12.27 - 용서도, 원망하는 것도 힘들 때 알아 두면 좋은 심리학자의 말
질문을 구사하여 이야기를 넓힌다
좀 더 상대가 즐겁게 이야기하도록 하기 위한 질문 테크닉으로서 「정크다운」이 유효합니다.
5W3H(언제? 어디서? 누구랑? 왜? 등)'를 사용해서 상대방의 화제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봅시다.
이것을 머리에 넣어 두는 것으로, 화제에 곤란한 일도 없게 되고,
질문을 하면서 상대에 대해 알아 가는 것으로 필연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사항도 증가해 갈 것입니다.
2022.09.12 - 다른 사람을 신뢰할 수 없는 마음을 천천히 극복하는 방법
자기 공개는 균형감이 중요하다
막상 자신에 대해 이야기할 타이밍이 오면 자기 공개 수준에 주의합시다.
예를들어 인사를 하는 정도의 상대방이 갑자기
복잡한 가정 형편에 대한 고민을 털어내게 된다면 아마 당황스러울 것 입니다.
즉 상대가 개시하고 있는 레벨에 맞추어,
당신도 자기 공개를 해야 한다, 라고 하는 것.
그렇다고 해서 너무 거슬리지 않는 내용이라도 이야기는 퍼지지 않습니다.
'취미는 영화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블 계열은 대부분 보고 있습니다' 등 구체성도 포함하면,
아는 사람은 말하기 쉬워집니다.
필요 이상으로 너무 자기 공개를 하지 않고,
또한 구체성도 어느 정도 있는 밸런스 감각이 중요합니다.
이상의 네 가지 힌트를 바탕으로 하면 어느 정도 잡담에 있어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보일 것입니다.
2022.07.23 - 면접에서 사용하면 안되는 단어를 알아보자 면접 팁 알아보기
2024.01.27 - 면접 시, 사용해서는 안될 단어 지양해야 할 단어를 알아보자
2023.11.12 - 잘 맞지 않는 회사 상사와 억지로라도 친하게 지내는 방법
2022.10.24 - 타인과의 교제에 지치는 '소셜 번 아웃' 징후의 대책
-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TJ(건축가)의 성격유형과 특징, 연애타입, 최고의 궁합 MBTI를 알아보자 (0) | 2024.05.02 |
---|---|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네 가지 대인 관계법 (0) | 2024.03.12 |
좋은 이력서에 빠뜨릴 수 없는 다섯 가지 규칙을 알아보자 (0) | 2024.02.06 |
퇴직을 결심하고 나서 '언제' '어떻게' 회사에 알려야 할까? (0) | 2024.02.05 |
면접 시, 사용해서는 안될 단어 지양해야 할 단어를 알아보자 (0) | 2024.0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