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5478

우타이테 남여 6인 합창 - 생명의 유스티티아 우타이테 남여 6인 합창 - 생명의 유스티티아 Justice is still in my heart 君に届け ユースティティア 키미니 토도케 유-스티티아 네게 전해져라 Justitia Neru 鏡音レン 카가미네 렌 命のユースティティア 생명의 Justitia 暗闇が立ち込めた様な 見捨てられた街で 쿠라야미가 타치코메타 요-나 미스테라레타 마치데 어둠이 자욱히 낀 듯한 버려진 거리에서 一人 孤独を詠う君を見た 히토리 코도쿠오 우타우 키미오미타 혼자 고독을 노래하는 널 봤어 よみがえる過去に木霊して 君の腕を掴む 요미가에루 키오쿠니 코다마시테 키미노 우데오 츠카무 되살아나는 과거에 메아리치며 네 팔을 잡아 ここが 約束の地だと信じて 코코가 야쿠소쿠노 치다토 신지테 이곳이 약속의 땅이라고 믿고 確かな答えは何処にも無いけれど 타.. 2014. 9. 16.
KK - 그게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KK - 그게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巡音ルカ - それがあなたの幸せとしても 메구리네 루카 - 그게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작사,작곡 : Heavenz 素足を晒して駆け出した 少年少女の期待 스아시오 사라시테 카케다시타 쇼-넨 쇼-죠노 키타이 맨발을 드러내고 달리기 시작한 소년 소녀의 기대 この先は水に濡れてもいいから 코노 사키와 미즈니 누레테모 이이카라 이 앞부터는 물에 젖어도 괜찮으니까 めくるめく議論はトートロジーに ああ また日が暮れてった 메쿠루메쿠 기론와 토-토로지-니 아아 마타 히가 쿠레텟타 어지러운 토론의 반복에 Ah- 또 날이 저물어갔어 こぞって造り上げたセンセーション 코좃테 츠쿠리 아게타 센세-숀 빠짐없이 만들어 낸 센세이션 その時 胸を締め付けてた感情と 소노 토키 무네오 시메츠케테타 칸죠-토 그 때.. 2014. 9. 16.
라테일 - 보이지 않는Utopia 라테일 - 보이지 않는Utopia 가을하늘이 비에 적셔서 아직은 9월의 차가움에 몸을 껴안았다 가을 비 탓인지 머리는 무섭도록 냉정한데도 아직, 마음만이 너무나 무겁다. 걷고 걷는 발걸음의 무게에 점점 아픔이 더해져 가고 앞을 가리는 뿌연 안개비를 덮는 굵은 방울방울이 드디어 얼굴을 타고 흐른다 이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2014. 9. 16.
2014.09.14. 시네마그래프에 대하여 짤막한 잡담 안녕하세요 모노크롬의 카논입니다. 이번에는 시네마그래프에 대해서 잠시 적어두려고 합니다. 포켓몬스터RGBY 태초마을 우선 시네마그래프란 CINEMAGRAPHS 시네마그래프 시네마 그래프는 1997년 J.K. rolling의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컨셉이 소개된 이후 2011년 뉴욕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Jamie Beck과 그래픽 아티스트 Kevin Burg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시네마 그래프는 사진과 동영상의 중간단계라고 할 수 있으면 일부분만 무한재생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출처] 시네마그래프 |작성자 하키라 라고 되어있네요.. 해리포터의 마법사 신문에서 최초로 쓰여진 기법인가보네요^^* 매번 오르골의 게시글을 올릴때 마다 시네마그래프를 쓰게 되었습니다만, 신비롭고도 일부분의 반복 재생이.. 2014. 9. 14.
IB (이브) OST - Doll IB (이브) OST - Doll 모든게 그저 허황된 꿈 아닐까? 가끔 그렇게 생각해본다 나 말고 다른 사람은 그저 개인의 의지가 아닌 단순한 인형이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단순하게도 기나긴 인형극일 뿐이라고 어재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른다. 그저 스치는 생각에 또 다시 쓸데 없는 고민을 늘려나갈뿐.. 2014. 9. 14.
제로의 사역마 OST - Tragic Memory piano ver. 제로의 사역마 OST - Tragic Memory piano ver.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외로움의 편린 말라빠진 단풍잎 하나가 바스락거리며 부서져 버리고 햇빛에 변색되어버린 책장이 바람에 쓸쓸히 휘날렸다. 잊혀진다는건, 슬픈 일이구나 누구한테도 기억되지 못하고 타인의 손길도 바라지 못한채로 혼자서 2014. 9. 14.
신세계에서 ed - 쪼개진 사과 (割れたリン) - 타네다 리사 (種田梨沙) 신세계에서 ed - 쪼개진 사과 (割れたリン) - 타네다 리사 (種田梨沙) 割れたリン - 種田梨沙 쪼개진 사과 - 타네다 리사 新世界より ED (신세계에서 ED) 泣きそうな青リンゴ 나키소나 아오 링고 울 것 같은 푸른 사과 抱えてる胸の奥 카카에테루 무네노 오쿠 안고있는 가슴의 안쪽 転がって(キズツイテモ) 強がって 코로갓테 (키즈츠이테모) 츠요갓테 구르고 (상처 입어도) 강한 척하고 窮屈な空睨む 큐우쿠츠나 소라 니라무 답답한 하늘 노려봐 運命に従順に 운메이니 주준니 운명에 고분고분 熟すのを待つもんか 주크스노오 마츠 몬카 익는 걸 기다릴까보냐 千の風(あがいて) 센노 카제 (아가이테) 천의 바람 (발버둥쳐서) 吹け吹け(叫んで) 후케후케 (사켄-데) 불어라 불어라 (외치며) わたしは(それでも) 와타시와 (소레 .. 2014. 9. 14.
테일즈위버 - 어제의 꿈'이란, 잊어버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 테일즈위버 - 어제의 꿈'이란, 잊어버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 지금에서 내일로 이어져 가는 시간의 초침 곁을 스쳐서 시원스레 지나가는 바람 가슴에 스며들어 따스하게 눈가를 적시는 한 마디 그래, 모두가 잊혀질 듯 잊혀지지 않으면서도 망각의 고요함에 묻혀갈때 2014. 9. 14.
Tom Day - Crossroads Tom Day - Crossroads 길이 이어지는 저편에 다시 한 번 교차점이 있으면 다시 만난 그대에게 전해야 할게 있다. 흔해빠진 추억의 말 보다는, 김빠진 미소의 화답보다는 예전에 그가 건네주었던 웃음으로 갈라져 멀어지는 그만의 길을 응원하고싶다 언젠가 만나더라도, 혹은 언젠가 만나지 않더라도 마지막 인사는 끝까지 나 답게 또 만나 라고 가볍게 내뱉는거다 웃을지도, 무덤덤할지도, 조용히 고개를 끄덕일지도 나는 모른다. 하지만, 단 하나 확실한건 당신도 날 위해서 손을 조그맣게 흔들어 줄 것이라는 것 하나. 2014. 9. 12.
에반게리온ost - 폐색의 확대閉塞の拡大 에반게리온ost - 폐색의 확대閉塞の拡大 드넓어져가는 영겁의 시간에 발걸음을 옮겨서 부질없는 방길을 걷는다 하늘은 진한 보라색을 띄고 여기저기서 희미하게 구멍만이 도사리는 듯 반짝인다 닫혀있는 것이겠지, 어디로도 통하지 않고 간섭도 하지 않으며 단단하게 그 와중에 느껴지는 벅차오름은 무엇일까. 언젠가 부수어질 벽, 그 너머에 대한 불안감인가 아니면 기대감일까 2014. 9. 12.
2014.9.9. 즐거운 한가위 되셨나요? 근황보고! 마법사의 밤OST - Sojuro Shizuki 안녕하세요! 드디어 추석도 거의 다 끝나가고 대체휴일인 수요일만 남겨두고 있네요~! 추석 전 설빙에서 친구와 인절미설빙 한 입..! 꽤나 논란이 많았던 설빙이지만.. 사람은 많더군요... 허헣/// 갑자기 다시 돌아온 늦더위에 산소에 올라갈때 겁나 고생을 했답니다..;; 거기다가 아이다스 모기 천국에, 산소는 멧돼지가 파헤쳐져 있어서 충격..;;ㄷㄷㄷ 추석에 그다지 한 것도 없이 휴대폰만 계속 들고 앉아 있었네요 ㅠ 그 와중 집앞 홈플러스에서 커널스 팝콘 고르곤졸라 치즈 맛이 천원하길래 냉큼 사왔습니다!! 히야 좋아요 좋아.. 군시절 px에서 커다란 것 한봉지에 1500원 하던거에 비하면 작지만 고르곤졸라 겁니 맛있어요 ㅜㅜ 그런데 이것도 호불호가 갈리는 .. 2014. 9. 9.
캐논변주곡 피아노 캐논변주곡 피아노 ver. 기억할겁니다 타국에서 부는 바람은 느꼈었던 나날들을 기대감에 넘쳐서 상기되었었던 그 순간을 잊지 못할 것 입니다 마음에 정리함이 있다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연분홍빛 서표를 꽂아놓고 언제든 책장을 넘기겠지요 시원한 바다바람 한 줄기에 저절로 올라가는 미소 하나에 2014. 9. 6.
사운드 호라이즌 - 朝と夜の物語 (아침과 밤의 이야기) ver.piano 사운드 호라이즌 - 朝と夜の物語 (아침과 밤의 이야기) ver.piano 『朝と夜』の狭間 아사토 요루노 하자마 『아침과 밤』의 틈 『焔』の揺らめき 호노-노 유라메키 『불꽃』의 흔들림 『宝石』を掴もう 호-세키오 츠카모- 『보석』을 붙잡자 『腕』を伸ばし 우데오 노바시 『팔』을 뻗었다 『風車』は廻れば 후-샤와 마와레바 『풍차』가 돌며 『星屑』は煌めき 호시쿠즈와 키라메키 『무수히 많은 별들』이 빛나자 『天使』が別れし 텐시가 와카레시 『천사』가 이별을 했고 『美しき』の幻想を 우츠쿠시키노 겐소-오 『아름다운』환상을 『葡萄酒』に魅る 부도-슈니 미루 『포도주』에 유혹된 『賢者』を忌避する 겐자오 키히스루 『현자』를 기피한다 『伝言』の真意 『地平線』は識る 덴곤노 신이 지헤이센와 시루 『전언』의 진의 『지평선』은 안다 右手.. 2014. 9. 6.
간만에 낙서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영감도 안떠오르고 리퀘스트도 거의 없어져서 손이 점점 굳어져가는 느낌이에요오..ㅠㅠ 그 와중에 나름 귀엽게 그려본다고 그린 고라파덕 ..역시나 파이리 보다는 호응이 좋지 않네욬ㅋ 으음 포즈의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순수하게 저의 실력문제..? 요건 친구와 통화하면서 쓱싹쓱싹 그려본 상반신 누드~! 어째서인지 다른 것에 집중하면서 그린 그림이 더욱 퀄리티가 높은 듯한 느낌.. 저렇게 차분한 머리스타일도 나쁘진 않네요 아 이건 애기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한 번 따라 그려본 거네요^^* 캬하.. 저 통통한 볼살 한 번 살살 만지작만지작 거리고싶어요! 눈망울도 커다란게.. 출산 장려 사진이 아닐까 싶네요..ㅠㅠ 피규어를 보고 슥슥 그려본 트라팔가 로우입니다. 은근 힘들었던건 가슴의 문신..;; 그래도 저런 문신이라.. 2014. 9. 6.
메르크 스토리아メルクストーリア 가챠 & 일쿠페스 & 원피스 ! 안녕하세요?^^* 다이아 모아 겨우 3성하나 건진 카논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흐흠.. 3성은 그나마 가뭄에 콩난듯 잠깐 잠깐씩 나와주는 군요..;; 그래도 암속 힐러라니..;;; 재스퍼하고 중복.. ㅠㅠ 3성 1체 암속 회복 '공화의 시인 알버트 '.. 음음.. 미안한 말이지만 메르스토 암속 힐러들은 왜이렇게 재수없게 생겼..(타살) 역시 쓸 일은 없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만.. 일단 대기 시켜 놓아야겠습니다.. 아무래도 메달을 더 모아서 화속 힐러가 메달상점에 나올 때 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나..ㅠㅠ 이번엔 메르스토 말고 다른 소식도 조금 다루어보도록 하죠^^* 일쿠페스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지금은 호대장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만... 4명이 붙어서 점수를 겨루는데 무슨 러브라이브 폐인이 그렇게도.. 2014. 9.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