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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理理】- 사리시노하라サリシノハラ(Acoustic.ver) 【茶理理】- 사리시노하라サリシノハラ(Acoustic.ver) 「サリシノハラ」 作曲・詞 みきとP 歌 りぶ 大抵の事じゃ挫けない 僕は君と共にある 타이테이노코토쟈 쿠지케나이 보쿠와 키미토 토모니아루 왠만한 일로는 꺾이지 않는 나는 너와 함께 있어 週末改札の向こう 銀河一等星の輝き 슈-마츠카이사츠노무코- 긴가잇토-세이노 카가야키 주말 개찰구의 건너편, 은하 속 일등성의 반짝임 戯言なんて無視しなよ 자레고토난테 무시시나요 쓸데없는 소리들은 무시해 人はヒヨリミなんだしょうがない 히토와히요리미난다 쇼-가나이 사람이란건 기회주의자거든 어쩔 수 없어 60兆の細胞x君の快感を 見せてくれ 로쿠쥬쵸-노사이보 카케루 키미노카이칸오 미세떼쿠레 60조개의 세포X너의 쾌감을 보여줘 新しいトビラの前で独りで寂しくないかな 아타라시이 토비라노 마에.. 2014. 9. 6.
메르크 스토리아メルクストーリア 근황 및 새로운 스토리모드 공개! 안녕하세요! 개학으로 피곤피곤 열매를 과다복용중인 카논입니다!! 메르크 스토리아 포스팅이 뜸했던 사이에 이벤트 하나가 포스팅 할 새도 없이 지나가 버렸네요 ㅜㅜ 위의 남성 / 여성 스카우트 이벤트는 아마 3일 그러니까 딱 72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저야 물론 다이야 5개 모아 남성 스카우트 질러봤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된 스토리에 나오는 요하네스가 당첨되었네요..ㄷㄷ 2성 화속 2체 ...음음... 남 / 녀 별개로 스카우트 한다고 해서 가챠 확률이 올라갈거라는 생각은 착각 역시 메르스토의 가챠는 배반을 하지 않는군요 일관적인 운영 맘에 듭니다 는 개뿔.. 그래도 이 사람들아 불쌍하지도 않나?.. ㅠㅠ 가끔씩 5성.. 아니 최소한 4성이라도 터뜨려 주면 어디가 덧나..? ㅠㅠ 그래서 기.. 2014. 9. 4.
마법사의 밤 OST - 겨울 마법사의 밤 OST - 겨울 공기중에 차갑게 내려서 따스함을 원했다 따스한 체온을 이기지 못하고 조용히 흘러내리지만 무엇보다도 보드라운 곡선을 남기면서 사라져간다 이에 소리없이 흐르는 하늘의 추위 받아내고, 또 다시 흐르는 루프의 반복 차가움은 이어지지만, 조그만 체온 또한 잊혀지지는 않으리 2014. 9. 3.
비밀 ost - 천사의한숨 (오카리나 ver.) 비밀 ost - 천사의한숨 (오카리나 ver.) 살며시 그대에게 다가가 잠든 머리맡에 미소를 남겨주고 오리라 나의 온기는 닿지 않아도 나의 마음은 닿지 않아도 오늘 하루도 부스스 일어나는 그대의 모습에 웃음 지을 수만 있다면 난 괜찮다 2014. 9. 3.
2014.9.3. 짤막한 근황보고입니다. 비가 주룩주룩 오는 9월의 초입입니다. 개강하고도 어언 3일이 지났는데 10시 기상에서 6시 기상으로 강제 변경된 나날들이 조금 버겁긴 하네요..;; ㅠㅠ 얼마 안 있다가 추석도 시작되고 조금 들떠야 할 기분이 꽤나 다운되어있는 듯 한 기분도 듭니다만 학교서 짤막하게 나마 근황 보고 올리려고합니다^^* 우울한 나날들에 그나마 활력소가 되어주는 웃대..!! 이런 드립 너무 좋아요ㅋㅋ 댓글들도 하나같이 츤츤(?) 한듯 거리낌이 없어서 겁나 친근감이 느껴지더군요 요즘엔 김현중 드립이 흥해서 자주 빵 터지고 있습니닼ㅋ 고등학교 친구가 마침 일본 여행에 다녀와서 선물을 챙겨주더군요 ㅠㅠ 미안하다.. 내 선물은 고작 센베와 우마이봉 뿐이었는데.. 오사카쪽을 5.6일 돌고 왔다던 친구는 저와 다르게 역사적인 유적지나.. 2014. 9. 3.
지옥소녀 OST - 수면의 달 지옥소녀 OST - 수면의 달 조용히 띄운 종이배에 쓸쓸히 고요한 파문이 퍼져 이지러지는 물의 풍경에 흐려져 가는 모습은 누구인지 가만이 바라보는 빛나는 달만은 닿을 듯이 새하얀데 스치는 것은 몇 번을 반복해도 얼어붙은 물방울만을 미끄러뜨리고서는 차차 손가락을 따라 굳어가듯이 얼어가 버린다 2014. 8. 31.
마비노기 OST -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korean traditional ver.) 마비노기(Mabinogi) OST -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korean traditional ver.) 맑은 하늘에 반짝이는 햇살을 받으며 귀에 꽂은 이어폰에서 흐르는 음악에 기대어 눈을 감는다 들려오는 추억의 웅성거림 하얀 날개가 돋아 어딘가로 날아가 버리고 싶었던 나날 구름에 밝게 맺힌 빛에 웃으며 달렸던 시간 따스한 꿈 속에 싸여있는 나의 이야기 손 닿는다면, 또 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2014. 8. 31.
2014.08.28. 2학기 시작 전, 카논의 책장 정리! 오늘은 나름 시원한 날이었네요^^ 카논입니다. 휴우.. JLPT 1급에도 국사에도 떨어지고.. 마음이 이만저만 답답한게 아닙니다. 가뜩이나 귀차니즘인 사람이 더욱 무기력해지는 건 왜일까요.. ㅠㅠ 차라리 기분전환이라도 해보고자 예전부터 생각해 왔던 책장 정리를 대대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일단 원래 책장의 BEFORE 사진.. 어휴 아주 그냥 빽빽히도 꽂혀있군요.. 얼른 뽑아내서 먼지털이 & 정리가 시급합니다.. 맞은편 피아노(라 쓰고 장식장이라 읽는)는 청소한지 이주가 넘어서 먼지가 하얗게 쌓여 하는김에 여기도!! 오른편의 박스 두개에도 만화책이 그득그득 들어있었습니다.. ;; 동경 바빌론, 합법드러그,. 베르세르크, 아이실드21, 안녕 PI, 환상게임 현무개전 등등... 아, 예전에 만화책 좀 보셨다는 .. 2014. 8. 28.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op - connect piano ver.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op - connect piano ver. 변하지않을 약속을 가슴에 품고서 앞으로 걸어나가자 밀려오는 불안도 뛰어넘어 내일을 향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고통도 슬픔도 영혼마저 모두 버리고서 이루어질 수 없는 희망을 위해 몇번이고 걸었던 길을 다시 걸어가네 오래전부터 멈춰있었던 구름이 움직이기 시작 할 때 잊을 수 없는 기억만 남기고 다시한번 깊은 어둠 속으로 아름다웠던 예전의 우정도 사랑도 스스로 부숴버리고 영원토록 이어질 절망의 늪에서 아직도 지켜갈수록 가슴에 상처만 남기는 약속을 소중히 간직한 채 눈물을 머금고서 다시 한 번 - 2014. 8. 28.
메르크 스토리아メルクストーリア 미니이벤트 마그니 출현! & 근황 안녕하세요! 메르크 스토리아 포스팅에 너무 게을렀네요 ;; 죄송합니다. 이번에 미니 이벤트로 8월 29일까지 마그니 출현 이벤트를 시작했더군요;; 음음.. 뭐랄까 보스자체는 밋밋한 느낌이네요... 그냥 커다란 도마뱀 같다는 미니 이벤트에서 동료로 영입 가능한 유닛은 2성 오렉과 메리체 입니다~ 일단은 암속성 2성 1체 메리체는 얻었습니다만 역시 메르크 스토리아 아니랄까봐 유닛이 구원하러와 줄 확률이 매우 낮은 듯 합니다..;;; 어휴 ㅠㅠ 그래도 메리체 귀여워서 괜찮네요^^* 모르셔에 가려버렸지만 메리체 구원 등장 시 '아아. 나를 동료로 받은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는게 좋아, 그러고 보니, 어째서 너는 병 속에 있는거지?' 은근 다루기 어려운 캐릭터군요..ㅋㅋ 마그니 미니이벤트 쉬움 보통 어려움 까지의 클.. 2014. 8. 27.
나루토 Sadness and Sorrow (Violin) - Taylor Davis 나루토 Sadness and Sorrow (Violin) - Taylor Davis 짧은 머리를 바람이 쓰다듬어 가고 문득 올린 손가락 사이로 아픈 노을이 비추어간다 쓸쓸히 흩날리는 나뭇잎의 소리에 모래를 털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길 때인가 보다 파도의 짠 내에 눈을 감고 이젠 돌아가야지 2014. 8. 27.
Angel Beats! OSt - my most precious treasure 엔젤 비트! Angel Beats! OSt - my most precious treasure 알아요 누구보다 가장 소중한 거라 너무 매어 놔서도 안되는 거겠죠 마음의 떨림을 느끼고 벌써 한 계절이 흘렀어요 이렇게까지만 할게요, 이제야 두번째로 웃을 수 있게 되었네요 하지만, 언젠가 다시 친구로서 그 옆에 설 수 있도록 나도 노력할게요 부디 이 앞에 이어진 길이 다시 겹쳐지길 웃으며 바랍니다 2014. 8. 27.
2014.08.26. 카논의 근황입니다.(bgm) 오랜만의 잡담이네요^^* 입추 이후 무더운 날이 계속되는 나날에 건강하신지요? 카논은 여전히 잉여 of 잉여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ㅠㅜ 좀 있으면 방학도 끝나지만 바로 추석이 있다보니 들뜨는 마음은 어쩔 수 없군요.. 우오.. 가끔 타투를 한 분들의 사진을 보는데 너무 이쁜(?) 타투가 많아서 부럽더라구요.. 특히 오른쪽에 가슴에 날개 두쪽을 하는건 상상외로 섹시한듯...ㅠㅠ 왼쪽만큼 커다랗게는 아니지만 저런 트라이벌로 조그맣게 새기고 싶다고는 생각해요 ㅎㅎ 만일 또 한다면 아마 쇄골에 레터링을 하고싶네요 슬쩍쓸쩍 보이는게 매력적일거에요 분명!! 어휴.. 돈 많이 벌어야 겠어요 ㅋㅋ 허.. 설마했던 러브라이브가 지하철 광고에 떠억하니.. 설마 설마하니 우리나라 지하철에서 이런 광고를 보게 될.. 2014. 8. 26.
시드 사운드 - 여래아 (ver. 복숭아) 시드 사운드 - 여래아 (ver. 복숭아) 달안개 숨을 부르는 소리에 아련하게 흐려지는 마음에 창을 열어 바라본 저 편이 그대로 인데 낯설기만 하네요 함께 거닐던 언덕길 아래서 조각 조각 흩어지는 저 달에 내민 손은 여전히 하얗게 다 그대로 인데 가신 그대만 없네 더이상은 쉬지 않는 그리움이길 잡아준 손이 이제 없어도 한 조각 나에게 한 조각 그대 홀로 기억한대도 함께라고 만일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번 더 두사람의 손 마주 잡을 수 있을까 바라노니 부디 행복하세요 잊혀짐도 모두 없는 그곳에 - 한순간도 떼지 못한 익숙한 길을 제혼자서 돌고도는 바람이 그대 가지마오 그대 가지마오 닮아버린 마음 울려온대도 만일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다면 다시 한번더 두사람의 손 마주 잡을수 있을까 멀어지는 추억.. 2014. 8. 26.
원피스OST - Gold And Oden 원피스OST - Gold And Oden 너무나도 붉은 석양에 바다마저 잠기어 들어 잔잔히 몸부림 치는 해안의 파도에 떠 밀려오는 하얀 포말에 꿈을 싣고 작은 한 척의 배는 조용히 미끄러져 나아간다 내일이면 또 다른 파도가 실어와 분명히 다른 여행에 당도할 것이라 믿고서 2014.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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