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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9. 리메이크 및 아야노? 2013년 6월 9일 .. 군대에 있었을 적에 그렸던 그림이군요 예전에 샤먼킹 많이 봤었죠 은근 아사쿠라 요우보단 호로호로가 좋았다는~! 그래서 채색해 보았습니다만.. 망삘.. ㅠㅠㅠㅠ 뭐지.. 이제 타블렛 필압도 잘 먹히고 문제 없는데 헤헿...;; 제 눈이 문제인가 봅니다..ㅠㅠ 색도 그렇고 배경도 그렇고..ㅠ 네 다음 아야노.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머리카락도 이쁘고 교복도 이쁘게 그려보고싶었습니다.. 근데 머리가 좀.. 일단 채색 중입니다. 허헣... ㅠㅠㅠ 그냥 교복은 군청색 아니면 까망이가 나았으려나요..ㅜㅜ 일단 치마부터 군청으로 칠해보고 안되면 갈아엎을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어두운색만 칠하면 너무 갑갑해 보일까 싶었는데 노랑은 좀 튀는감이 있는듯 하네요.. (14/ 7 / 21 수정) 아.. 2014. 7. 19.
청의 엑소시스트 극장판 ost - BLUE 청의 엑소시스트 극장판 ost - BLUE 지켜내고 싶었던 것은 너무나 약해 줄곧 혼자서 지켜줘야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런것도 아니었구나 어느샌가 너도 강해져있었어 내 뒤를 따라오던 네가 어느샌가 날 앞지를 때에는 분명히 나도 웃고있을거야 2014. 7. 18.
투더문To The Moon (리버를 위하여For River) - Piano Version 투더문To The Moon (리버를 위하여For River) - Piano Version '..아무에게도 말 한 적은 없지만 항상 저건 등대라고 생각했어' '하늘을 건너는 배들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말이야' 2014. 7. 18.
메르크 스토리아メルクストーリア 신 이벤트 시작합니다! 출처 메르크 스토리아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merc_storia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카논입니다~! " 새벽의 왕과 붙잡힌 신부" 의 이벤트가 무사히 종료 되었습니다..!! 저도 고양이귀라던가 강아지귀 유닛 하나 더 갖고싶긴했는데 뽑히질 않았네요..ㅜㅜㅜ ..베르나..베르나..ㅠㅠㅠ 그래도 ~!! 간신히 이벤트 종료 하루 전 날 메르키오라를 획득했습니다~! 스킬은 스피릿라이즈, 와이번과 같이 착용 유닛 거츠를 업 시켜줍니다~! 아직은 대형이라 2업이지만 사이즈 업해야겠지요 ㅎㅎ '와이번보다 더 일러스트가 간지난다..!!!!ㅋㅋㅋ' 어쨌든간에 드디어 오늘 7월 18일 3시 신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출처 메르크 스토리아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me.. 2014. 7. 18.
꿈일기 ゆめにっき 꿈일기 ゆめにっき 꿈에서 봤을까? 니가 나를 보고 빙그레 웃고서는 손을 내밀었어 있을리 없는 꿈이라는 걸 알면서 나는 또 바보같이 그 손을 맞잡았지 그 따스한 체온이 너무나도 상냥한데, 너무나도 상냥한데 어째서 이렇게 눈앞이 흐려지는걸까.. 어깨를 다독여 주면서 귓가를 맴도는 너의 목소리에 가슴이 아픈건 어째서 분명히 아침에 눈을 뜨면, 심장이 타는 듯 뜨거울 걸 알면서도 너의 품에 안겨 또 다시 달큰한 말을 속삭인다.. 2014. 7. 14.
A Bird Story - OST A Bird Story - OST 여름빛 창가에 앉은 작은 새의 날개짓에 아침햇살을 머금은 노란커튼이 흔들린다 언제까지고 계속될것 같은 여름날의 아침이 어느샌가 조금씩 조금씩 끝나갈거란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자그마한 깃털과 같이 일 순 불어오는 바람에 날아가버리겠지 2014. 7. 14.
An - 옆모습 横顔 An - 옆모습 横顔 당신은 제가 보이시나요? 안절부절 당신이 시야에 보이지 않을때 마다 보고싶은 나를 꿈에서도 언제나 뒷모습만을 보여주는 당신을 뒤쫓아가기만을 하는 날 당신의 마음 한 구석에라도 자리를 잡고싶어하는 나를 기억이나 할까요? 2014. 7. 12.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OST (Jason piano ver)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OST (Jason piano ver) 풋풋했던 지난 추억의 한 페이지를 펼치면 언제나 책갈피가 꽂혀 있는 곳이 있다 함께 길을 걷고 시시껄렁한 농담 따먹기에도 순수하게 기뻐하고있는 우리들의 잔상 하루가 일주일이, 그리고 일년이 지나서 점점 더 그 시절의 그림자는 멀어져갔다 당연한 듯 손에서 놓쳐버린 어린시절의 풍선과 같이 더 이상 손이 닿지는 않지만 우리들의 손에는 아직 자그마한 서표 한장이 남아있다.. 잊어버릴 일 없이 머릿 속 호주머니에 꼭 꼭 숨겨놓은 따스한 푸른시절의 이파리 하나가 2014. 7. 11.
창세기전ost - 회상 창세기전ost - 회상 저 하늘에 써내려가는 마지막 문장 발길이 닿지 않은 낮선거리에서 발길을 재촉하는건지 인파에 부대끼며 다시금 한숨을 내쉬는지 난 이제 모릅니다. 같은 하늘 아래서 숨을 쉬고 살아가는 것 그것만 생각하며 언젠가 가끔 떠올리겠지요 우리들의 발길이 스미어든 계절을 다시 만난다면 자그맣게 안녕이라 말 할 수 있도록 2014. 7. 11.
메르크 스토리아 5회차 골드 가챠 & 신 업데이트 룬! 대프리카 서식중인 카논입니다. 메르키오라는 눈곱만큼도 나올 기미가 안 보이고 더운데 짜증만 점점 나는 나날입니다.. 벗, 가까운 시일 내에 좋은 일이 생길 것 같기도 하네요^* 아마도 ㅁㅅㅌㅊ 이라던가..? ㅋㅋㅋㅋㅋ 아래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 하는 정신으로 연속으로 미친듯이 5회나 돌려버린 가챠 후기입니다.. 결론. 그래// 니가 짱 먹어라..ㅜㅜ 어째서.. 제대로 된 유닛이 이렇게 안 나올 수가 있나요.. 화속 4체 중전사 문토 그래 그래도 넌 평타는 쳤다 안경 모에의 힘?! 또 요정 시리즈 빛속 2체 유-리 음 암팟 유저분들한테서 잘 보이던 소와레군요 일단 45레벨까지 올리니 공격력 9천까진 떠서 베스카 잠깐 빼고 소와레를 넣을까도 생각중입니다^* ..하 파티에 남자 캐릭이 줄고.. 2014. 7. 10.
2014.07.07 당신은 그안에.. 은근 짱짱 브금주의! 태풍 너구리가 올라오는 칠월칠석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다행히 비가와서 더위는 많이 가셨지만 이제 여름의 진정한 시작이란겁니다..ㅋㅋㅋㅋ 대프리카 하지마루욧~ ..저도 대세여 껴서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아멜' 트레이싱 해 보았습니다..ㅋㅋㅋㅋㅋ 우웅~? 오타쿠 그게 모에여? 카논이는 그런거 잘 몰라여~♡ ..죄송합니다.. 당신은 그안에.. 들어보셨나요?? ㄷㄷ 인트로부분 듣고 ..아 이건 또 무슨 병마..ㅅ 이라고 하다가 감동한 노래입니다..ㄷㄷㄷㄷ 당신은 그안에 페이트짱 나는 진지하다능 옆에있는 세이버 짱보다 어느 미소녀보다 니가 좋다능 Me가 가진 DVD만 몇갠지 아냐능 배개에 그려진 니를 보고 항상 잠이든다능 내맘을 받아달라능! 으앙 그대 손 한번 잡고 싶은데 거긴 갈수없는 세상인걸 날 한번.. 2014. 7. 7.
DEMI LOVATO - LET IT GO(FROZEN) [Metal Cover] DEMI LOVATO - LET IT GO(FROZEN) [Metal Cover] The snow glows white on the mountain tonight 오늘 밤, 산 위의 눈은 하얗게 빛나고 Not a footprint to be seen 발자국조차 보이지 않아 A kingdom of isolation and it looks like I’m the queen 이 고독한 왕국에서 난 여왕인 것 같아 The wind is howling like this swirling storm inside 마치 폭풍 속에 있는 것처럼 바람은 휘몰아쳐 Couldn’t keep it in, heaven knows I tried 더는 견딜수가없어, 하늘도 내가 노력한걸 알아 Don’t let them in, don’.. 2014. 7. 7.
동방 프로젝트 - 쇄월 동방 프로젝트 - 쇄월 유난히 달 그림자에 가리는 하늘 발붙일 곳 없는 대지에서 한 바 퀴 빙글 돌아서 하늘에 손을 뻗는다 그래봤자 손에 닿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2014. 7. 7.
마법사의 밤 ost (disc 2 - 19) 마법사의 밤 ost (disc 2 - 19) 뒤돌아본 시야에는 빗방울만이 메운다 흐리게 물안개가 차오른 아스팔트의 거리 언제, 어디서 만났을까 어쩐지 낯이 익은 듯한 쓸쓸하고도 손길을 뿌리치는 듯한 이 거리는 손가락 끝에 닿는 표지판의 온도는 살을 에는듯 차갑게 마음을 조이고 호흡을 채워가는 묵직한 물 비린내에 가슴이 따갑다 차박 차박 하고 대지에 들러붙는 듯한 발자국 소리만이 그 위를 채워서 빗소리에 취해버린 머릿속에서는 이제, 목적지 같은건 떠오르지 않는다. 2014. 7. 4.
스폰지밥SpongeBob - Hawaiian Cocktail 스폰지밥SpongeBob - Hawaiian Cocktail 지금까지도 즐겨보고있는 스폰지밥 ost 입니다^^* 뭔가 맘이 편해져서 좋네요 ^^* 바로 위에 나오는 Sweet Victoryy는 레알로 명곡이죠!! 스폰지밥 보는데 가슴이 설렜던 적이 있다면 바로 이 장면입니다^ Sweet Victoryy를 올리고 싶었으나 저작권 위반의심..ㅠ 2014.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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